★★08월 07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 작년만큼 써도 전기료 폭탄?…올여름 소상공인 전기료, 봄보다 58%↑...7~8월 일반용 전기요금 월 35만원 예상…전기 사용량 늘어 부담 더 커질 수도...소상공인 고효율기기 교체 지원…"개문냉방 자제하고 26도 유지해야"
☞ 고정비 함정 빠진 K유통…인건비 1년새 25% 급증...판관비가 매출의 28%
☞ 장마·폭염 탓 배추값 일주일만에 75%↑…'김치 품귀' 되풀이될까...배추 10㎏ 평균 도매가 2만원 넘어…평년보다 55% 높아...무·대파·앙파 등 김치 부재료도 함께 오름세...태풍 등도 변수…지난해 '힌남노' 이후 포장김치 수요 몰려
☞ 더워도 너무 덥다" 유통가, 더위 식힐 '쿨링' 제품 선봬...롯데마트, 여름 시즌 상품 매출 25% '껑충'..."고물가 속 폭염 심화할 수록 시즌 상품 수요↑"
☞ 장롱 속 잠자던 신사임당...금리 오르자 5만원권 환수율 최대...올 상반기 5만원권 환수율 77.8%...장롱이나 금고서 금융권으로 회귀
《금 융》
☞ 잇단 거액 횡령사고에…금감원, 전금융권 'PF 자금' 긴급점검..."별도 감사조직이 확인해달라"…'감독 사각지대' 새마을금고 포함...저축은행에 이어 캐피탈·상호금융에도 내부통제 기준 마련 요구
☞ "2차전지 거품 꺼질 것"…개미들이 '6200억' 사들인 종목...인버스 상품 한 달간 집중 매수...2배 수익률 추종, ETN에도 발길
☞ 금감원, 신한은행에 업무 일부 업무 3개월 중지...“왜곡된 정보로 투자자 766명에게 펀드 3572억 원 불완전 판매”
☞ '개미 2조 베팅' 美장기채 ETF, 대거 손실 쇼크...금리 뛰고 국채발행 확대 겹쳐...ETF 7종 연저점 손실구간에 "하락에 베팅" VS "걱정 없다"...전문가들도 투자전망 엇갈려
☞ 부실채 정리 서두른 카드사…대형 3사, 상반기 1조 넘어...삼성·신한·KB, 1조 768억 상각...조달비용 증가속 손실처리 급증...2분기 연체율 상승세는 '주춤'
《기 업》
☞ 中 BOE 퇴짜놓은 애플… 삼성D 반사익 기대...BOE 아이폰15 초도물량 생산 차질...삼성D, BOE 물량 추가확보 공급...애플, 연내 BOE기술 승인 불투명
☞ "196조원 걸렸다"…친척끼리 '세기의 대결' 펼쳐진 이유...대만계 슈퍼 파워 진검승부...젠슨 황·리사 수 'AI 가속기' 쟁탈전, 196조 시장 엔비디아 선점 나서...AMD, 출사표 던지며 '맹추격'...TSMC 행보따라 경쟁 '변수'...삼성전자·SK하이닉스엔 기회
☞ 퀄컴, 순이익 반토막에 뚝…"조만간 반등 어려워"...2분기 매출 23% 감소, 실적발표 후 주가 8%↓...주력 휴대폰 사업 한계, 신사업 車·IoT는 부진...도이체방크·JP모간 등 잇달아 목표가 하향
☞ 태양광용 폴리실리콘 깜짝 반등… 다시 웃는 OCI·한화솔루션...8월 첫째주 가격 ㎏당 8.49달러...주원인 중국發 공급과잉 진정세...美수요 증가로 최근 4주째 올라
☞ "AI로 충전시설 고장 예측해 원격수리"…산업 데이터·AI 활용 역량 키운다...산업부, 디지털전환 기술개발 지원 본격화...맞춤 컨설팅부터 솔루션 사업화까지...15개 우수 기업 선발해 2년간 지원...제철소 설비제어로 숙련인력 대체 기대도
《부 동 산》
☞ "집 팔기 전 알았다면 좋았을텐데"…'세금 폭탄' 피하는 꿀팁...집 2채 팔 때 '양도세 폭탄' 피하려면…매각 연도 분산을...올해 1채, 내년 1채 팔면 연도별로 양도소득 분산, 누진세율 낮출 수 있어...1가구 1주택자 경우 잔금 수령 늦춰서라도 2년 보유 조건 지켜야 양도세 비과세 혜택
☞ 리센츠 23억·경희궁자이 20억, 서울 나홀로 전고점...서울아파트값 9주 연속 상승세...고덕아르테온 13∼14억에 거래...노원 신축 아파트 12억 최고가...주담대 급증 '가계대출 빨간불'...전문가 "비정상…파인튜닝 필요"
☞ 10년만에 추진되던 ‘홍제역 재개발’ 또 암초 만났다...역세권 활성화 사업 결정됐지만 서대문구의회 추경 보이콧에 차질
☞ "비용·책임 덤터기 쓸라"… 건설사 ‘무량판 민간조사’ 식은땀...민간 293개 단지 이번주 조사 시작...무량판 구조 적용된 주거동도 대상...묻지마식 검사, 책임 전가될까 우려...점검·보강비용 시공사 부담 지적도
☞ 평창동서도 재건축 추진…신통기획으로 속도 낼까...준공 30년 넘긴 '금강하이츠빌라'...신속통합기획 주민동의서 징구중
《사 회 유 통》
☞ 입수 금지 위반 피서객 2명, 순식간에 100m 떠내려갔다...이안류·태풍 등 기상 영향 탓...사흘간 해수욕장 입수 금지...일부 피서객, 금지 조치 무시...이안류 휩쓸렸다 구조되기도
☞ “가석방 없는 종신형 검토해야”…테러가 된 ‘묻지마 범죄’...경찰, 장갑차·특공대 배치 등 강력대응...전국 247곳 경찰관 1만 2000명 배치...서현역 피의자 ‘테러방지법’ 적용 검토
☞ 檢 줄사표 기다리는 로펌…"금융·공정거래 1순위 영입"...이르면 이달 검찰 정기인사…'전력보강' 위해 분주...합수단 복원에 영입전 치열…'베테랑' 차·부장검사가 최우선...정권교체 끝나 현역보단 취업제한 풀린 검사장급 간부도 물망
☞ 갑질 징계받자 '보복성 감사' 주장한 공무원…대법 "징계 타당"...여가부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 직위해제…보복성 부당감사 및 중징계 주장하며 신분보장 신청...대법 "신고자에게 불이익조치했더라도…특정경우 부패방지권익위법 어기지 않은 것으로 인정"
☞ “이거 초전도체 맞아?” 국내 개발 주장에 회의론 솔솔...네이처 “실험·이론 검증서 증거 못찾아”...국내 학계공동분석은 시료확보 안 돼 시작 못해
《국제》
☞ 첫 스텝부터 꼬인 日銀…돈줄 조였는데 엔저 안멈춘다...금융 완화 출구전략 '시동' 후 금리 치솟자 대규모 국채 매입...시중에 엔화 쏟아져 환율 상승...美신용등급 강등 변수도 겹쳐
☞ '사정 태풍' 中, 올해 '호랑이' 30명 낙마…작년 한해 인원 육박...금융·축구·의료계에 사정 바람…인민해방군 핵심 로켓군도 사정권
☞ 인도 수출금지·흑해 차단·이상기온 '겹악재'…쌀값 12년만에 최고...7월 가격지수 전년보다 20% 급등...세계 수출시장 40% 장악한 인도, 기후불안에 내수공급 우선하기로...2위 태국, 물부족 탓 벼농사 자제...글로벌 공급 20년만에 최저 전망
☞ 中 자동차 부품업체들, '테슬라 러브콜' 받고 멕시코 간다...최근 7개 中 자동차 부품업체가 멕시코 투자 발표...업계 "수십 개 부품사도 테슬라 따라 멕시코 갈 것"..."부품 공급-해외 시장 진출 이해관계 맞아떨어진 결과"
☞ ‘우크라 평화회담’에 중국도 갔다, 사우디서 이틀간 열려...중간지대 국가 대거 참석
❒2023년 8월 7일 월요일, HeadlineNews❒
‾‾‾‾‾☞
1. '살인예고' 전국서 54명 검거
"범행의사 확인되면 구속"
2. 분당 흉기난동범, 범행 전
휴대전화로 '신림동 살인' 검색
3. 폭염 절정…경기 안성·가평 등
낮 최고 39도 넘었다
4. 태풍 카눈, 한반도 관통하나…
예상경로 더 서쪽으로
5. 尹대통령 "잼버리 위생관리에
만전 기해달라“
6. 장마·폭염에 배추 도매가 급등…
'김치 품귀' 재현 우려
7. 가톨릭 '세계청년대회' 2027년
서울 개최…프란치스코 교황 참석
8. 검찰, 박차훈 새마을금고회장
구속영장…금품수수 혐의
9. 철근누락 아파트 찾은 원희룡…
"일말의 불안감 남지않게 보강“
10. 수능 100여일 앞으로…"N수생 약 34%로 28년만에 최고 전망“
11. 조희연 "훈육이 학대 되는 상황 바꿔야…국회가 전면 나서달라“
12. 무더위 속 내일 올여름 전력수요 최고 달한다…예비율 11.5%
13. 법무부, 9일 '광복절 특사' 심사위…국정농단 관련자들 거론
14. 박민식, 윤동주 생가 폐쇄한
중국에 "좀스럽고 시시한 소인배“
15. 윤종규 KB금융 회장
"연임하지 않겠다“
16. 파키스탄서 열차 탈선…
최소 15명 사망
17. 한미일 정상 '중국의 안보위협'
언급할까…'새로운 공조' 수준은
18. 법원 휴정기 끝…사법농단·울산사건 등 대형재판 곧 마무리
19. 병원서 당분간 마스크 계속
쓸 듯…당국 "고위험군 보호 집중“
20. 서울 소형 아파트 매매-전셋값 격차 4억5천만원…2년만에 최소
21. '1억5천만원 증여세 공제' 몇집이나 혜택받나…순자산 기준 78%
22. 정부, 기업인 우크라이나 방문
'동시 30명선'까지 허용한다
23. '경찰고위직 친분 과시' 사건브로커 구속…경찰까지 파장 미치나
24. 문경 폭우 실종자 23일 만에
상주 영강서 숨진 채 발견
25. '키울 자신없어서' 생후 4일된
영아 유기한 20대 미혼모 구속
26. 'DMZ평화지대' 사업 줄줄이 무산·지연…완공시설도 개관 불투명
27. 러 "모스크바 공격시도 드론
요격"…공항 운영 한때 중단
28. "미·중, 새 소통채널 만든다"…
중국 "오판 막을 수 있을 것“
29. '마약 투약' 성매매업소 추적해보니…유통사범 줄줄이
30. 잇단 거액 횡령사고에…
금감원, 전금융권 'PF 자금' 긴급점검
31. 새마을금고, 고금리 상품 재출시…5%대 예금금리 잇따라
32. 금리 뛰자 장롱속 신사임당 돌아왔다…5만원권 환수율 역대 최고
33. '급등주 찾기'에 주식 거래대금
폭증…초전도체 '바통 터치’
34. 충주 남한강서 신원 미상 남성
숨진 채 발견
35. 경찰, 7월 한 달간
'상습 음주운전' 29명 차량 압수
36. 우회전 신호등 시범운영 해보니 부작용도…일부 철거
37. 전국 975개 물놀이형 놀이시설 7∼11일 안전점검
38. 한은 "중국, 하반기 내수 회복…
올해 5% 내외 성장“
39. '펜타포트 록페' 무사히 마무리…사흘간 15만명 운집
40. 경북 안동·포항서 밭일하던 90대 2명 숨진 채 발견
41. 잼버리 '조기 퇴영' 미국대표단, 평택 미군기지 속속 도착
42. 광주서도 잇따라 학교 '칼부림'
예고…협박범 1명 검거
43. "세종 00중학교 칼부림"…
살인예고 글 올린 10대 잇따라 검거
44. 부산 서면 흉기난동 예고글 올린 현역 군인 검거…헌병대 인계
45. "고양시 상가서 칼부림" 예고 글 올린 10대 검거
46. '뜨거운 밤은 쓰레기만 남기고'…피서객 양심 나뒹구는 경포해변
47. '경찰고위직 친분 과시' 사건브로커 구속…경찰까지 파장 미치나
48. 천안서 몸싸움 도중 아버지가
아들에게 흉기 휘둘러 중상
49. 착오로 송금된 5천만원 빼돌려 탕진한 40대 징역 5개월
50. '매일 다니는 길도 무섭다'…
온라인서 호신용품 주문 급증
💜 오늘의 영어 한마디
시간 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Thank you for your time.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Thank you for your help.
도움이 필요하면 도와드릴게요.
If you need help, I'll help you.
덕분에 용기가 생겼습니다.
You've bolstered my courage.
bolstered : 북돋우다, 강화하다
courage : 용기
오늘의 운세, 8월 7일
[음력 6월 21일] 일진: 정유(丁酉)
〈쥐띠〉
96, 84년생 100% 마음에 드는 사람이 어디에도 없다. 만족의 기준치를 조금만 내려라. 72년생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만큼의 계획을 세워서 추진하라. 60년생 믿는 도끼에 발등을 찍히는 격이 되니 다시 한 번 살펴라. 48, 36년생 적당히 양보하고 타협해야 여러 사람이 편해진다.
운세지수 39%.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
〈소띠〉
97, 85년생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겠다. 73년생 수입이 늘어나 여유가 생긴다. 평소보다 나은 매상을 올리게 될 것이다. 61년생 자영업자는 높은 수익을 거둘 수 있는 희망적인 날이다. 49, 37년생 기분 좋게 하는 결과가 나올 것이다.
운세지수 94%.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범띠〉
98, 86년생 이성간의 만남에 있어서 시간이 중요한 것은 아니다. 74년생 늘 조심성이 있어야 한다. 실수가 잦을 수 있는 날이다. 62년생 변화를 주고자 한다면 다시 생각하라. 현재보다 못한 결과가 나올 수 있다. 50, 38년생 속에서 천불이 나도 도 닦는 마음으로 참고 지나가야 한다.
운세지수 37%. 금전 40 건강 45 애정 40
〈토끼띠〉
99, 87년생 아물었다고 생각한 상처를 다시 건드리게 될 수 있으니 조심하라. 75년생 지나치게 무리한 요구를 하면 서로가 불편해질 뿐이니 양보하라. 63, 51년생 돈이 새어나가고 있다. 무엇이 문제인지 잘 살펴보라. 39년생 기대를 한 것에 비해서 썩 좋은 결과는 없어서 답답하겠다.
운세지수 34%. 금전 40 건강 40 애정 35
〈용띠〉
00, 88년생 아무런 욕심 없이 편안한 마음으로 새 일을 추진하면 좋은 결과가 따라줄 것이다. 76년생 충분히 승산이 있으니 열심히 하기만 하면 된다. 64년생 포기하고 있었던 일에서 희소식을 듣게 될 것이다. 52, 40년생 지금보다 더 경제 상황이 나았을 때보다 행복감은 높아진다.
운세지수 89%. 금전 90 건강 85 애정 90
〈뱀띠〉
01, 89년생 고민하지 말고 직관을 따라가는 것이 더 좋은 결과를 가져다줄 것이다. 77년생 부지런하고 적극적으로 일처리를 한 것이 금전적으로 유리하게 작용해준다. 65년생 계약매매의 성사로 돈이 들어온다. 53, 41년생 문서상으로 해결되지 못한 문제가 있다면 결정을 보게 된다.
운세지수 93%.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말띠〉
02, 90년생 그냥 알아주기를 바라지 마라. 마음이라는 것을 말 안하면 잘 모르는 것이다. 78, 66년생 가까운 사람이 하는 조언을 잘 참고해야 한다. 54년생 문제가 될 만한 싹은 처음부터 잘라내야 더 큰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 42년생 만사가 다 귀찮고 꿈쩍도 하고 싶지 않은 날이다.
운세지수 43%. 금전 45 건강 40 애정 50
〈양띠〉
91년생 상대를 잘 알지 못하고 파악하기도 전에 마음부터 주지 마라. 79, 67년생 한 가지 일에 집중해야 하고자 하는 일을 마무리 지을 수 있다. 55년생 금전운은 좋아진다. 하던 일만 그대로 확실하게 진행시켜야 한다. 43년생 마음에 차지 않는다고 해도 대놓고 말하지 마라.
운세지수 56%. 금전 55 건강 55 애정 50
〈원숭이띠〉
92년생 내 편을 들어주고 감싸주는 사람이 있어 행복해진다. 80년생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자부심을 갖게 해주는 일이 생긴다. 68년생 부지런히 움직여라. 물이 들어왔을 때에 노를 저어야 앞으로 쭉쭉 뻗어나갈 수 있는 것이다. 56, 44년생 주머니가 두둑해지니 기가 살아난다.
운세지수 86%. 금전 85 건강 85 애정 90
〈닭띠〉
93년생 잠시 흔들릴 수 있으니 마음을 잘 잡아야 할 것이다. 81년생 알게 모르게 스트레스가 쌓인다. 함께 일하는 사람과 견해차이가 있어서 힘이 들겠다. 69, 57년생 투자한 만큼 이윤은 따라주지 못하니 마음이 조급해진다. 45, 33년생 다소 억울하더라도 그냥 넘어가는 것이 좋겠다.
운세지수 48%. 금전 45 건강 40 애정 45
〈개띠〉
94년생 자신의 감정을 감추느냐고 속앓이를 하게 된다. 82년생 흔들리지 말고 중심을 잘 잡아야 한다. 70, 58년생 흥분하기 쉬운 날이어서 대화가 제대로 되지 않을 것이니 피하는 것이 좋겠다. 46, 34년생 불편한 식사 자리는 아예 가지 않는 것이 좋겠다. 급체로 고생할 수 있다.
운세지수 47%. 금전 45 건강 45 애정 45
〈돼지띠〉
95년생 장애가 따르더라도 열정과 용기를 가지고 적극적으로 밀어붙여라. 83년생 자신이 하는 일이 좋아진다. 능률이 오르고 일할 맛이 난다. 71, 59년생 있을 수 있는 여러 가지 변수를 생각해서 진행하라. 47, 35년생 반성의 모습을 보인다면 한 번은 용서를 해주어야 한다.
운세지수 61%. 금전 65 건강 60 애정 65
첫댓글 댓글 먼저 다오 감사하오
감사하오
감사하오~~
잘 보았소, 감사하오~
감사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