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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非스포츠 게시판 대대장이 부하 10명 성추행 -_-;
㈜ JORDAN 23 추천 0 조회 614 03.08.02 00:04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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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8.01 21:03

    첫댓글 하~ 이젠 종합셋트인가?

  • 03.08.01 23:07

    태클은 아니지만 병 5대금기사항 아닌가여??ㅡ.ㅡ;;

  • 03.08.01 23:12

    저두 낼 예비군 훈련 나가는데 제대한걸 정말 천만다행으로 생각하고있습니다...

  • 03.08.01 23:15

    제 친구 녀석이 예비군 훈련 갔다와서 한 마디 하더군요.예비역 대위가 예비군들 인솔하는데 말 끝마다 반말이더랍니다.그래서 "반말 쓰지 맙시다!!!"라고 했더니 나중에 분위기 살벌해 졌다는... 그리고 영관급 장교들은 말 끝마다 반말이었다는군요.

  • 03.08.01 23:15

    그렇게 속 편하게 갔다 오시지는 못하실 듯..ㅡㅡ;

  • 03.08.01 23:38

    동대장님의 반말은 인정 나머지는 인정 못합니다....

  • 작성자 03.08.02 00:07

    5대 금기사항입니다..오타군요-_- 5 누른다는게 살짝 옆의 4를 ㅡ,.ㅡ

  • 03.08.02 01:22

    제가 6월달에 동원훈련 갔을 때는 대대장까지 모두 경어를 써주던데요...오직 한 명 정신교육 나온 사단장만 반말 쓰더라구요...울 소대장은 계속 말까고 같이 놀다 보니 간부라는 느낌이 전혀 안들던데요..이것도 부대마다 다른가보네요..

  • 03.08.02 09:49

    저도 지난봄에 예비군 훈련을 다녀왔는데, 그곳 중대장은 예비군들에게 상당히 대우를 해줬습니다...그런데 개념없는(?)신입 쏘가리가 태클을 걸더군요...-_-;; 그래서 저와 약간의 트러블이 생기려고 했었는데, 지나가던 주임원사의 "어이~ 조병장~ 5사단이었구먼~" 한마디에 수습 되었습니다...역시 짬밥이...^^;;

  • 03.08.02 12:01

    지난 월~목까지 동원미참훈련 받았는데 동대장,중대장,대대장님들은 물론이고 사단장님도 깍듯이 경어를 쓰시던데요.(존대할 가치가 있을만큼 괜찮은 분들이었습니다) 서로 존대하는 것은 당연한게 아닌가요?

  • 03.08.02 12:04

    봄의 향방작개훈련때는 별3개짜리 중에서도 파워가 센 수방사사령관 아저씨가 방문했었어요. 온갖 차량이 30분전부터 미리 도착해서 난리를 치고,왕이 등장하는 것처럼 많은 영관급들을 주루루 인솔하고 나타난 사령관 아저씨가 예비군들에게 던진 첫마디는 이거였습니다. " 안녕하세요, 여러분 ^^ "

  • 03.08.02 15:06

    수방사사령관 아저씨 멋지군요^^

  • 03.08.02 23:41

    부대 마다 틀린 거겠죠.친구 녀석 말 들어 보니깐 사람들 모아 놓고 고함을 지른 일도 있었다고 하더군요. 아주 짜증나 하는 표정을 지으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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