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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삶의 이야기 행복하게 살려고,,,
안나. 추천 0 조회 238 13.06.16 04:30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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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6.16 15:39

    첫댓글 안나님~~ 한낮의 온도가 더워지네요,,,덥다요
    우리 안나님이 행복 하다 하시니 숲도 좋으네요
    안나님의 마음만은 힘들지 않았으면 합니다
    안나님은 지혜로우신 분이니 평안한 삶이 함께 하리라 봅니다
    안나님의 글이 함께 하니 숲의 마음도 행복 합니다^^

  • 작성자 13.06.16 15:29

    어머나,,그랬어요,,아무튼정신이라곤,,ㅋㅋㅋ
    감사합니다,,이제사 보네요,오늘행사가 두군데나 있어서,어머니회장님모시고다니니라,,,,ㅎㅎㅎ
    아무튼,즐겁게 살아볼려고합니다,,
    잘됄까요,,,,

  • 13.06.16 16:50

    예,,,긍정의 마음
    방글이 웃음 전해요
    우리 안나님*^^*

  • 13.06.17 11:39

    집안에서 귀한 자식이 밖에 나가도 귀하다고 말씀하시던 할머님이 생각나네요.
    지나고 보니 꽃향기도 자랄 때 참으로 귀하게 자란 것 같아요.
    그 당시는 다들 어려운 시대이기에 다들 그렇게 살아서 잘 몰랐는데
    친구들 얘기나 주변 사람들 얘기 들어보면 저도 복이 먾은 여자 같네요.
    사랑도 받아본 사람이 사랑을 줄 줄 알고
    시집살이도 살아본 사람이 시집살이 시킨다는 말이 맞는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지금 제 자식들에게도 끔찍하게 한답니다.
    안나님 앞으로도 쭈~~욱 행복하시고 부군께 사랑 많이 받으시길요. ㅎㅎㅎ

  • 작성자 13.06.19 02:53

    네,,감사합니다,,
    저욕심꾸러기랍니다,,,
    이젠,,,많은사람에게 사랑받을렵니다,
    건강하세요,,,

  • 13.06.17 14:17

    아내는 침대에서
    그 밑에 요를깔고 잡니다 ㅎ
    작은방에서 컴을 하다가도
    늘~아내곁으로 와서잡니다
    침대에 같이누우면 아내가 슬그머니 내려가지요 ㅋ
    자식들 출가시킨 친구들 아내와 딴방을쓰니 참 편하드라 하던데
    쌕~쌕~거리는 아내의 숨소리가 참 좋아요...

  • 작성자 13.06.19 02:55

    네,,우리집은 제가 직장생활하면서 각방을 씁니다,
    백수이신남편,,,야밤에 들어오다보니,,,미안함맘에 거실에서 자기시작,,
    이젠,,,커다란안방,,내주엇죠,,,
    우리집에 하숙생이였는데,,이젠 자취생으로 바꿀려고요,,,,
    진심어린댓글 감사합니다,

  • 13.06.17 14:27

    우와~
    드디어 안나님이 자신감을 찾으셨네여~
    그래서 긍정적인 한 마디가 사람을 살리는 거랍니다.
    이제는 주위 분들에게 덕담도 하시면서
    잘 헤쳐온 지난 날을 이쁘게 품으며 가십시다~~~ㅎ~

  • 작성자 13.06.19 02:56

    네,,저이제,,제기준을 찾았답니다,,
    그래도 속에서 나는 천불을 잘가라안지가 않네요,,,
    영희님,,행복하세요,,,

  • 13.06.17 21:14

    오랫만에 카페에 들어와 위에서 부터 글을 읽으니
    이글이 무슨 뜻이랴?...
    이전글 먼저 읽고 다시 왔어요.
    안나 언니!!
    결혼하고 자식 낳아 봐야 부모 마음 안다죠..
    저도 그랬던거 같아요.
    엄마가 너희들 때문에 살았다 하면 왠지 싫었어요.
    내가 나쁜거 같아서...
    마흔 넘으면서 조금은 엄마 마음을 알것같아 지더라구요.
    철은 왜이리 늦게 드는지....ㅠㅠ

  • 작성자 13.06.19 02:56

    그러게요,,,
    저도 너무나 철이 늦게 들었답니다,,
    불효자는 웁니다,,
    전 날마다 울고삽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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