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제 나름대로 몇가지 생각이 있어서 이렇케 적어봐용~여기적는건 거의 제가 생각하는 가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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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클환영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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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로 로빈은.. 큰조직의 사주를 받아 어쩔수 없이 아이스버그를 공격한듯하네요.. 로빈도 양심이 있었는지(아님 무언가를 가르켜줄려고..) 아이스버글 완벽하게 죽이지 않고 살린듯한거 같네요.. 가면맨을 속일정도로 심하게 공격을 하긴 했지만요..(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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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쨰로 밀실이었는데 어떡케 들어갔냐는 점입니다 ^^; 가면맨.. 그는 순간이동 같은 재능이 있는듯합니다.. 가면맨과로빈이 처음만났을때 산지군이 뒤쫓아갔는데.. 갑자기 사라진걸보니.. 순간이동이나.. 투명해지거나..그런 재능을가진거 같습니다.. 2인이상 순간이동아님 투명해지게 할수있는 재능이겠죠.. 로빈도 가치 사라졌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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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로 우솝은.. 메리호를 잃케 될듯합니다..(ㅠ0ㅠ) 아마 다음화에서 나오는 해일(아쿠아 라그나)가 메리호와 워터세븐을 엄습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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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로는 루피일행 VS 프랭키 & 가레일러 컴퍼니..이런식으로 불리한 싸움을 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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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번째로 워터세븐에서는 아주 커다란 음모가 있을듯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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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인지.. 아주 불길한 기운이 느껴져요.. 알라바스타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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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제 생각인데.. 알라바스타때에서 루피일행은 나눠서 적들과 싸웠자나요..그것이 이번 워터 세븐에서의 복선이 아닐까합니다.. 이번 워터세븐에서도 아마.. 그럴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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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 세번째, 네번째는 좋은 아이디어 네요! 오다님께서 자연재해로 어쩔수 없이 잃을수 있다고 하셨으니, 가레일러사와의 갈등도 이미 시작된거나 마찬가지 이고요.(로빈에의해) , 그런데 나눠서 적들과 싸운것은 앞으로의 전투방식은 계속 그렇게 될듯하네요.
--;
으음... 진짜 이 해일이 메리호에게 시련이 될 것 같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