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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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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호다 (마가다락방 기도모임 나눔) 하나님이 보내신 선물/여러분은 피남편,피아내이신가요?/노아 하나때문에 식구들이 다 복을 받아요(2월22일2024part-1)
foreverthanks* 추천 0 조회 181 24.02.26 09:04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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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29 08:32

    첫댓글 " 그 말씀을 하셨어요..

    그래서 여러분은 하나님이 저한테 선물로 보내주신 자예요~!

    그리고 여기에 계신 여러분은 더러운 껍데기가 뜯겨져 나가고,

    ‘하나님의 사랑’이 들어있는 알맹이들 이예요~~~!!

    아주~~~알맹이~~~~ㅎㅎ



    그리고 저 또한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보낸 자이기도 하구요~~~~ " 아멘~~


    맞아요
    길을 잃고 헤메이던 자에게
    길을 찾아 주셨지요~~


    종교생활 30년에 길을 잃은 탕자가 되어
    쥐엄열매도 주는 자가 없으니
    완전 거지같은 자였네요 ~~^^

    그런 저를 DK 에게 선물로 보내셨다니 놀라워요~~


    어느날 하나님이 교회가서 부르짓고
    기도하라고 하셨지요~~

    교회에서 기도하다 호다를 만나고
    사 61장, 축사를 받고 나니

    내 모양이 ... 문등병자
    얼굴에 석고같은 가면을 여러개 썼는데
    계속 벗겨지는 거에요

    기도하고 훈련 받으며 더러운 것을
    씻겨주시니 영적 소경이 눈을 떴지요

    2년 후에 갈릴릴 호수에 계신 예수님을 만나고
    사랑의 아버지 만나 살았으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 24.04.30 20:41

    지난 주일 (04/28/24)
    Carl's Jr에서 아침을 먹는 중에
    foreverthanks 자매님이 얘기 했었던게
    제 마음에 계속 맴돌아요

    하나님 아빠가
    우리를 DK에게 선물로 주시려 할때
    아빠가 DK에게 너무 미안한 마음이었다고...

    "옛다~~~~ 받아랏~!!! 내 사랑이닷~~~~~"
    우리를 DK에게 선믈이다 하시며
    우리를 DK에게 냅다 던지시고는 도망가셨다고....
    너무 미안해서...
    아빠가 그러한 심정으로
    우리를 DK에게 주신거라고....

    하나님 아빠의 그랬던 심정이
    제게 동감이 되며
    DK에게 아빠에게도
    고마움과 미안함이 겹쳐졌어요.

    씻겨주고 먹이고 기다려줘서...
    감사해요 DK~

    호다에 껌딱지가 되어
    계속 씻겨지며
    아빠의 예수님의 말씀을 먹으며
    가시들이 떨어져 나가며
    아빠의 사랑으로 저를 더 더 채워 주셔요

    하나님 아빠 감사해요~
    DK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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