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장 마틴스콜세지의 1대 페르소나입니다.
2대가 드니로, 3대가 디카프리오.
걸작출연 많이 하신 분이지만 이분 심형래의 라스트 갓파더 출연하시며 영구라는 대사도 치십니다. 이 임팩트로 2000년대는 이분 영화 뽑기 힘들더라는.
1960년대ㅡ 누가 내 문을 두드리는가
1970년대ㅡ 비열한 거리
1980년대ㅡ 폴링 인 러브
1990년대ㅡ 피아노
2010년대ㅡ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https://t1.daumcdn.net/cafeattach/Uzlo/e00935ec815c5b360b04ff75d466f8f0753a7d31)
![](https://t1.daumcdn.net/cafeattach/Uzlo/aa918741880c9e2fd684721bffd8771c9457428e)
![](https://t1.daumcdn.net/cafeattach/Uzlo/a6b01b66edcc9581831b6877391750b9ded7dc5e)
![](https://t1.daumcdn.net/cafeattach/Uzlo/d6edb3fe91bb7ec6a68c362951f1c4d05638f772)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엽기사진실
시대별로 뽑아본 하비 키이텔 최고작품
다음검색
첫댓글 라스트 갓파더의 그분이구나 ㅋㅋ 엄청 대배우였네 ? ㄷㄷ ;;
저수지의개들
2001년 테이킹 사이즈 라는 작품이 그나마 작품성있네요...
배드 캅
부다페스트 호텔에 나왔다구?
펄프픽션, 저수지의 개들 을 인상깊게봄
황혼에서새벽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