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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텃밭 농사 포트폴리오
해오름 추천 0 조회 28 23.08.19 11:04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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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19 11:20

    첫댓글 옳소!ㅎㅎ

  • 작성자 23.08.19 11:39

    내년에 분산해서 심어 보셔요
    시기도 다르게요

  • 작성자 23.08.19 11:39

    이웃 동생이 씨앗 하라고 또 갖고 왔네요 ㅋㅋ

  • 23.08.19 11:40

    @해오름 난 분산해서 심었다우!ㅎㅎ 이거하나 부쳐먹고 커피한잔 때리고
    이제 샤워하고 아찌 점심준비!오후엔 뻗어있을라구요

  • 23.08.19 11:41

    @해오름 ㅎㅎㅎ시장가서 씨팔고 와야것네 ㅋㅋㅋ

  • 작성자 23.08.19 11:43

    @아리수(군산) 왼갖 야채전
    제대로 한번에 드시네요
    분산해서 심으신거 잘 하신거예요

  • 작성자 23.08.19 11:45

    @아리수(군산) 그러니까요
    이 오이는 노각으로 먹어 보려고요
    절였다가 들기름에 살짝 볶아도 괜찮대요

  • 23.08.19 11:42

    울밭 오이가 노균병이었네라
    표주박형으로 늙어가고있어요
    반면 땅바닥에서 붙어 달고있는 오이는 요즘도 잘 달리네요
    오늘도 3개나 땃어요
    시기놓쳐
    뚱뚱해졌지만
    소비하기 고민스럽습니다
    냉장고에도 몇개있거덩효

  • 작성자 23.08.19 11:44

    껍질까고 속 파내고 썰어서 소금 물엿 넣어서 절였다가 무쳐 드셔요
    저처럼 하얗게 무쳐도 개운해요
    미역 불려서 데쳤다가 같이 무쳐도 좋고요

  • 23.08.19 11:47

    @해오름
    미역이랑 함께
    시큼하게 무치면
    맛나겠네요
    지금 오이 물김치 ㅋ
    오이 부추김치
    있긴하지만
    퀼러티가 없어서
    서방이 안억어라
    나혼자 먹는데
    소비가 안되요
    상에
    또오르고 또 오르고...

  • 23.08.19 11:49

    @해오름 오!그렇게도 해봐야징!

  • 작성자 23.08.19 11:49

    @꽃그지 ㅋㅋ
    물김치 덜어 익히셔서 국수 말으셔요

  • 23.08.19 11:53

    @해오름 어제 풀무원 국수사다
    자장면해서 말았더니
    중국집 보다 면발은 좋대요

  • 23.08.19 11:43

    저도 내년엔 분산해 심어야겄어요

  • 작성자 23.08.19 11:46

    그러셔요
    시기도 간격을 두시고 파종 하시고요

  • 23.08.19 12:01

    @해오름 알고도 안하는게 요거드라구요 내년엔 꼭!

  • 23.08.19 12:02

    @아리수(군산) 마자ㅠ
    한번 심어놓음
    일년농사
    끝낸 것 같쥬

  • 23.08.19 12:04

    오이 씹어 먹고있어요
    하나 깍아서 물 대신
    맛있어효

  • 작성자 23.08.19 12:09

    물김치도 깍뚜기도 아들 보내고도 남았어요
    매일 오이만 먹으니 물려요 ㅋ
    오이들 모으면 이젠 뭐 해먹나 고민이 될 지경이어요
    또 누구 나눠줘야 되나 ㅋ

  • 23.08.19 13:22

    @해오름 ㅋㅋ 오이나무보니
    오이 농장같아요
    노지서 기른 오이
    로컬푸드에 퍌면 인기있을것같은뎅

  • 작성자 23.08.19 13:24

    @꽃그지 로컬푸드 가보니 맛있을때 살짝 지난거 뚱뚱한 오이를 두개 포장해 놓고 3500원 팔더라고요

  • 23.08.19 13:26

    @해오름 맞아요
    🌞 님 김치 담그듯
    사서 담그려면
    오이값도
    만만찬겠어효
    ㅎㅎ 알뜰녀라고
    해야하낭~~~

  • 작성자 23.08.19 13:41

    @꽃그지 알뜰녀 맞나바요 ㅋㅋ
    그래서 더 바빠요
    감자조림 올렸어요
    해보세요

  • 23.08.19 14:12

    @해오름 옛썰

  • 23.08.19 14:35

    오늘도 이쁜거~22개 늙은거~3개
    따서 친구 줬네여
    다음에 따는건
    우리 먹어야징

    우리 오이도 노균병 걸렸는데
    퇴비와 비료 섞어서 두어줌씩 뿌리 옆 파고
    줬더니
    새순이 나오네요

    땅이 넓으면 포트폴리오도 할수 싰지만
    워낙 손바닥이라서~~
    불가능 해요

  • 작성자 23.08.19 17:28

    손바닥 크기 땅이어도 한번에 20개도 더 따시니
    포기수는 꽤 되나바요
    저짝에 세포기나 잘 키워서 먹고 말래요

  • 23.08.19 17:47

    @해오름 포기 수는 몰라여~

  • 23.08.19 16:35

    좋은정보 고맙습니다 나도 두군데 심긴 했는데 물이 부족한지
    쓰길레 왕겨뿌려서 물기 붙잡았네요 유박도좀 뿌렸구요 ㅎㅎㅎ
    덕분에 오이 비쌀대 오이 잘 먹어요 딸에게도 몇개보내주고요 ㅎㅎㅎ

  • 작성자 23.08.19 17:29

    내년엔 나도 왕겨를 듬뿍 뿌려야 되겠네요
    이 오이는 쓰지 않던데 어쩐일이래요

  • 23.08.19 21:27

    @해오름 물이부족해서 오이도. 꼬부라지고 못난이 되드라구요. 끝이쓰네요 물부족인듯요

  • 23.08.19 17:24

    오호~ 분산해서 잘 심으셨그만유~~ 굳굳!
    오이가 넘 예쁘게 자라줘서 기특하겠어요

    저는 깻잎을 좋아해서 ㅡ조금씩 즉석 양념장
    2~3주전에도 화분에 파종해서
    오늘 본밭에 심었답니다.
    글그 아직도 왕오이가 보름은 더 갈 것 같아요.
    가시오이 담주중 심으려 자리는 해놨는데
    따먹을 수 있을까는? 첨이라서요~

  • 작성자 23.08.19 17:31

    저도 깻잎 좋아하는데 안 심었더니 아쉬워요
    장에가서 좀 사다가 해먹어야 될까바요
    오이 호박만 주구장창 먹으니 물려요
    가시오이 파종 하셨어요?

  • 23.08.19 17:47

    @해오름 비료를 저번 주 일욜에 넣어놔서요.
    오전에 비닐멀칭 아주 작은 ㅎㅎ 몇군데 하고
    두 군데는 내일 하려구유.
    담주 수욜쯤 모종 사다 심으려구융.

    깻잎을 거의 매일 조금씩 따니 좋아용. 조금 심었어요.

  • 작성자 23.08.19 21:52

    @흰민(강화) 내년엔 들깨 모종도 부어야 되겠어요
    요즘 깻잎반찬 먹고 싶으네요

  • 23.08.19 17:33

    늘 분산해서 장소도 시기도 심겠다는 생각은
    하면서 귀찮아 한번에 다 심고마는 1인이요 ㅎ
    해오름님 미니 오이 먹으며 저희부부 먹을때마다 한마디씩 빠지는적 없을만큼 연하고 아삭하고 단맛나는듯 하다는요
    오늘도 마니 거뒀다며 한아름 안겨줘서 씻어
    건조됫는데 내일 더 따서 오이지 담으려구요
    오이지 썰어 물 식초넣고 냉장했다 먹으니 물김치는 뒷전이네요 ㅎ

  • 작성자 23.08.19 17:38

    오이지 담그실때 통으로 그냥 담그시는거죠?
    전 오이지 담글 생각은 못했어요

  • 23.08.19 17:42

    @해오름 늘 통으로 담그어요
    더운 날씨여서 금방 노랗게 익어요
    장마전 마트서 50개 한 망 담그었었는데
    오이피가 질기고 맛이 미니오이로 한거보다 백분의일수준 맛이었져

  • 작성자 23.08.19 18:36

    @운향 아~~ 그럼 저도 모아서 오이지 해볼까바요
    소금물 끓여서 해야지요?

  • 23.08.19 21:34

    @해오름 한번은 끓여서 즉시 부어 익혔고 그담부턴 소금에 굴려 하루 두었다
    담날 누름판으로 누른다음 가라앉을정도로 정수에 스테비아설탕약간 넣어 붓고 무거운거 올려 익히는 방법으로 해요

  • 작성자 23.08.19 21:46

    @운향 아~-~
    이런 방법도 있군요
    스테비아 있으니 저도 해보고 싶어요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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