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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결산◀ 5/7~9(화) 2박3일 연천기행여행 결산
삶의향연 추천 0 조회 352 24.05.09 21:38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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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9 21:42

    첫댓글

  • 작성자 24.05.09 22:08

    요. 판콜A. 아줌씨는 누구래요? ㅎㅎㅎ

  • 24.05.09 21:50

    2박3일 동안
    동분서주 뒷바라지 해주신 딱총 향연님께 깊은 감사 드립니다
    첨 봬는 분들도 계셨거늘
    오랜 친구같이 편한 느낌은 왜 일까요?
    추억에 한페이지 열어주신 백현님및 같이한 포근한 분들께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 작성자 24.05.09 22:13

    숑군님 이곳저곳. 감안하셔서 일정 조울하시고 리딩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유머와 위트를 겸비하신 우리 숑군님 멋있슴다

  • 24.05.09 23:10

    댓글에 인색한(서툰^^) 나를 자극하는 이쁜 막내 총무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
    한마디로 수년간 다녀본 여행 중 제일 으뜸 총무님입니다^^
    연천이란곳이 그리 조용하고 청정한 곳인줄 백현님 덕분에 처음 알게됬구요
    먹거리 관심 많은 내게 매식사마다 과식을 피하지 못하게한 메뉴선정도 감사 드립니다~^^
    뭐니뭐니해도 여행의 하이라이트 누구랑에 만족도를 백퍼 간직하게 해주신 우리 회원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4.05.10 08:06

    와우.! 댓글에 서툰. 미샤언니의 장문의 댓글 감사해요.

    언니. 밤새 웃고 떠들고 두들기고 했던 지난 이틀밤의 여정이 꿈처럼 지나갔네요.

    다시. 찾아올 날을 위해 1군의 기류 속에 숨겨진 명인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연마해. 보겠슴다. 연마한다고 1군이 되겠냐마는 산속에 들어가 연마하는 걸로!

    언니 다음 볼 때까지 살 안 빠지게 조금씩 야금야금 건강히 드시면서 만나요~~

  • 24.05.09 23:33

    상큼 밝란한 삶의향연님 수고하셨습니다
    토닥토닥 ^^
    결산에 예쁜후기까지도 왼벽했다요

    숑군님 멋진리딩으로 시종일관 웃고 즐거움을 많이 담아왔습니다
    고맙습니다

    백현님 찬조와 숙소까지 지원해주셔서
    저희들 따뜻한 정 가득이 담고왔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같이하신 회원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늦은밤까지 오손도손 이야기 거리도 참 많았지요 ㅎㅎ
    다음에 만나서 못다한 이야기 주~욱 이여가자구요
    고운밤고운꿈 꾸십시요.^^

  • 작성자 24.05.10 08:07

    늘 도움이 못되는 1인의 회원이라... 이번 여행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 게 저도 기뻐요.

    지기님과 일경님을 깊은 곳에서 좋아하고 의지하고 존경합니다. 우리 카페를 위해 두분 늘 건강 챙기시면서 우리의 든든한 보스가 되어주시길 기도합니다.

    지기님! 지기님의 안녕과 행복을 응원하며 카페 생활을 즐기고 있는 회원 중의 1인이에요.

    많은 회원님의 이모저모의 사건들 때문에 건강이 상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우리 보스 짱!

  • 24.05.10 08:58

    총무님께서 너무 띄워주셨네요.
    참여인원 저조로 의도했던 프로그램 운영 대신 연천여행으로 바꾸어 진행해야했습니다.
    다행히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지기님을 비롯해서 여러분들이 참여해주셨습니다.
    감사하구요.
    여행은 가기전 들떴다가, 막상 여행을 가면 많은 거리를 차로 이동하거나 걸어야하기 때문에 고생길이 되곤 합니다.
    립서비스 일수도 있지만 모두들 즐겁다고 해서 모임을 기획한 제가 오히려 고마웠습니다.
    여행스토리 최고의 리딩 대장 숑군님, 마음씨 곱고, 두루 넓은 마음 씀씀이를 가지신 향연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손주 병원, 제사 등이 겹쳐서 이틀에 걸쳐 오갔던 지기님, 그리고 그 운전자를 자청해주신 일경님께도 감사드립니다.
    함께하지 못한 제 사정을 이해해주신 참여한 모든 분들게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4.05.10 09:09

    역쉬 백현님은 멋지십니다.
    이리 또 공을 카페로 돌리시고 회원분들께 돌리시니...

    립서비스 아니고 저희 진짜 배 불리 먹기 위해 열심히 걸었구요. 먹으면서 이런 건강 밥상을 언제 또 접하겠냐며 배 속 저장고에 두둑히 넣어둔 여행이었어요.

    장소 섭외. 먹거리 물색 등 저희 모두 감사히 잘 놀다 왔어요.

    다음 모임 뵐 때까지 좋은 분의 인연이 닿았다는 희소식이 들려오길 기도해요.

    백현님 엄지척!

  • 24.05.10 10:52

    모처럼 해맑은 자연과 아카시아 꽃처럼 향기로운 사람들속에서 눈부신 시간을 보냈습니당~
    인생 중반를 훨씬 넘긴 여인네들이 소녀처럼 소리내어 웃고 그 웃음들이 강가 뚝방길 나뭇잎들을 흔들리게 했고~
    소년처럼 활발히 움직이며 분위기를 밝게 했던 남자들의 세심한 배려에 감사했던 시간들~
    울 막내 귀여운 총무의 콩콩거리며 챙겨준 수고로움 덕분에 편안하고 즐거움이 배가 되었네욤~ ^*^
    즐거운 자리 마련해 주신 백현님 , 지기님, 동행했던 회원님들로 인해 많이 웃을수 있었던 시간들이였음당~ ㅎ

  • 작성자 24.05.10 11:36

    아주 오래 전 아카시아 단내와 풍미를 맛본 즐거운 추억이었슴다.

    샬리언니의 에너지 덕분에 저도 더불어 기운을 받는 여행이었어요.

    언니의 아름다운 미모에 반해 마음씨 좋고 멋있는 남성분이 빨리 나타나기를 기도하겠슴다.

    언니 우리 다음에 만날 때도 즐거운 시간 보내요~~

  • 24.05.10 14:21

    향연 1일 총무님
    수고 많이 하셨네요.
    후기 및 사진까지 깔끔하게 정리하셨군요.
    섬세하게 일정을 짜준 백현님께 먼저 감사드리고,
    리딩 해준 숑군님도 수고 하셨습니다.
    바쁜일정에도 회원님들과 함께해 준
    나현지기님의 열정에도 감사 드립니다.
    참석하신 모든님들 반가웠습니다.^^
    다리는 뻐근..
    일단은 한달동안 생각..^^

  • 작성자 24.05.10 14:24

    그러게요. 일단은. 보류인걸로 할까요? ㅎㅎㅎ

    유민님의 말씀 없으시다가 간간히 빵빵 터지는 유머에 같이 즐거웠슴다.

    다리 풀릴 때 쯤 다시 강제 소환. 당해 빡신 계단 행군이 있을 수도 있음을 미리 안내드림다~~

    평안한 오후 불금되세요.

  • 24.05.11 13:16

    아ᆢ꼭 가보고 싶은 모임였는데ᆢ
    일정 정리가 쉽지 않아
    아쉬움이 큽니다
    공기 좋은 연천에서 행복함이 전해 집니다
    이쁜 삶의향연님 미소까지 ~

  • 작성자 24.05.11 13:19

    늘봄언니. 잘 지내죠? 음.. 우리 갔던 장소도. 먹었던 음식도 완전 시골 건강밥상으로 도시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귀한 장소였어요.

    다음엔 같이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길 기도함다~

  • 24.05.11 13:20

    @삶의향연 그니깐 부럽 부러~
    또 만나길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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