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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수필창작교실 기호(嗜好)와 혐오(嫌惡)사이
눈밭 추천 0 조회 91 18.10.28 12:13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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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0.28 14:23

    첫댓글 글을 통하여 세상 일에 자신의 기준에 따라 기호(嗜好)와 혐오(嫌惡)로 분류하는 누를 범하지 말아야 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개는 가축인 동시에 반려동물로 분류되며 견공의 지위를 누리는 세상인 것 같습니다. 담배에 대한 국가정책이나 식용 개에 대한 극명한 견해차는 슬기롭게 극복해야 할 과제인 것 같습니다. 공감하면서 잘 읽었습니다.

  • 18.10.28 14:30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상순드림

  • 18.10.28 15:13

    개는 애완동물인지 혐오대상인지 구분이 안될 때가 많습니다. 개를 키우는 입장에서는 애완동물이지만 싫어하는 쪽에서는 협오 동물이지요. 좋아할 권리가 있는 반면 기피 할 권리도 있지요. 좋아하되 남에게 해를 주지않은 자세가 선행되야 하지 않을 까 생각합니다. 사회문제를 함께 생각 해 볼수 있는 글 잘 읽었습니다.

  • 18.10.28 17:24

    생각의 다름과 틀림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다를 뿐 틀린 것은 아니니 서로 존중하며 문제를 해결해야 할 것 같습니다.
    민감한 사항의 제재를 시원하게 말씀하셔서 사이다 처럼 시원합니다.

  • 18.10.28 20:58

    음식문화가 나라 마다 달라서 꼭 이게 옳다 저게 옳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자기 식미에 맞으면 드시는게 맞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요즘 갈수록 애완견을 지나치게 편애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재미있는 글 잘 보았습니다.

  • 18.10.28 21:22

    공감하며 읽었습니다. 이런 현상은 앞으로 영원히 뜻을 모우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개는 개이지 사람이 개 어미나 개 아빠가 될 수는 없고, 옛날부터 보양식으로 먹어오던 음식을 못 먹게하는 것도 이상합니다.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어떤 대책이 있기는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 18.10.28 21:27

    기호(嗜好)와 혐오(嫌惡)사이에는 갈등도 많고 대립도 많은가 봅니다. 애완동물을 반려동물이라고 하는데는 저도 동의하지 않습니다. 동물과 사람을 동격으로 볼수는 없어니까요. 잘 읽었습니다.

  • 18.10.28 22:00

    오래전 친구 집에서 술이 취해 하룻밤 신세를 지게 되었는데 친구는 거실로 쫓겨나고 애완견을 끌어안고 자는 친구 와이프를 보면서 개보다 못한…, 욕을 했던 일이 생각납니다.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왠지 씁쓸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 18.10.28 22:09

    기호와 혐오 사이, 다양한 분야에서의 다양한 갈등들을 생각하게 하는 글입니다.우리 나라의 식용 문화에서 개고기는 고대부터 있어온 단백질 공급원으로서의 좋은 식재료였다고 합니다. 서구 문화가 들어오면서 애완동물을 가정에서 키우게 되면서 개 식용문화에 대한 혐오를 나타내는 사람들이 많아 진 듯 합니다. 날아온 돌이 박힌돌을 파낸다는 속담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기호에 따라 선택하면 되지 다른 사람의 식문화까지 간섭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공감하며 잘 읽었습니다.

  • 18.10.28 22:33

    금연구역과 규정을 지키며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모습은 훌륭하십니다. 기호식품을 강제로 규제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반려동물이니 애완동물이니 하는 논란에서는 저도 자유롭지 못합니다. 식생활과 동물애호는 다른 분야인 것도 같습니다. 혐오감을 주지 않도록 배려하는 문화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잘 읽었습니다.

  • 18.10.29 06:29

    애완견을 너무 극성으로 애지 중지하는 모습이 눈에 거슬립니다. 모든 분야에서 극성스러움이 너무 많은 우리사회가 우려되기도합니다. 그 극성스러움이 우리나라 경제성장의 원동력이 되었기도 하지만 이제 좀 여유와 배려, 다양성이 인정되는 성숙한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선생님 글을 읽으며 다시한번 그런 생각을 하며 공감을 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18.10.31 16:49

    무심하게 지냈는데 문제가되는것 같습니다. 저는 동물을 사람처럼 부르거나 관리하는것은 않된다고 봅니다. 개도 큰개를 대리고 지나가면 신경이 쓰이며 성숙한 시민 의식이 필요한 시점이라 생각하며 잘읽었습니다.

  • 18.10.31 22:45

    개는 결코 인간과 동등한 대접을 받아서는 안됩니다. 개고기가 필요한 사람도 분명히 존재하는 현실에서 소나 돼지와 같이 국가에서 운영하는 도축시설에서 도살을 하여야 합니다. 물론 식용으로 쓰는 개는 법으로 기준을 정하면 될일입니다. 민감한 문제에 대한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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