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은(삼성꺼) 언제 어디서나 통화를 할 수있게 만들어진 아주 고마운 물건입니다
그 편리성 때문에 사람들이 많은돈을주고 그비싼 삼성휴대폰 구입하고 매달 휴대폰
사용요금까지 부담하며 사용합니다.그러나 이런 삼성휴대폰이 먹통이
된다면 사람들은 다연히 고장이 났다고 생각해서 휴대폰을 들고 삼성전자 휴대폰AS 센터를
방문해서 접수하고 고장수리를 합니다. 저도 2011년10월 정선에서 강릉에있는
삼성전자 휴대폰 AS센터까지 왕복 3시간걸려서 수리를 받았고 그후에 2012년2월에 같은 증상이
발생하여 수원에있는 삼성전자 휴대폰 A센터에가서 수리를 받았습니다.
그런대 제휴대폰이 지난 월요일 아침에 또 먹통이 되어 직장이 있는곳에 위치한 삼성전자 휴대폰
AS센터를 방문했더니 이제는 메인보드를 갈아 준다고 합니다..
제생각에는 제가 구입한 휴대폰 자체가 처음부터 잘못 만들어진 것이라고 생각되기에 메인보드교체가
아닌 휴대폰교환을 요구했습니다.소비자 보호법에 고객은 어떠한 제품이 동일한 고장이 3회이상 발생시 제품교환이나 환불을 요구 할 수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삼성전자 AS센터에있는 제 휴대폰 처리정보는부품교환이 없기에 수리가아닌 시스탬점검입니다. 그러기에 교환이나 환불은 당연히 불가하다고 합니다.만일 이글을 보시는 분들도 사용하고있는 휴대폰이 삼성제품이라면 제 휴대폰처럼 먹통이 될 경우 AS센터에 가면 AS기사님이 친절하게 프로그램이 꼬였내요. 하면서 최신버전 어쩌구 하면서프로그램만 다시 깔아 줄것입니다.이것에 속지맙시다, 이것은 고객을 위한 AS가 아니라.삼성을 위한 AS입니다 AS센터에서 일하는 사람은 휴대폰 뜯지않아서 좋고 삼성은 부품값 절약해서 좋고 회사좋고 직원좋고 고객은 열받고...........
고객의 권리를 찾으려면 반드시반드시 관련 부품교환을 당당하게 요구하세요.또 수리했다고 기록해달라고 요구하세요.그래야 재수없게 불량품을사도 교환과 환불을 받을수있습니다.또 그렇게해야 고객을 무서워하고 얕은 상술로 고객주머니 터는 기업이 사라지고 살기좋은 우리나라 될것입니다....
PS)제휴대폰고장 증세====>자기혼자서 초기화면으로 돌아가면서 멈추기도하고 삼성전자 광고하 는 것처럼 영어로 삼성 갤럭시에스 그밑에 컴퓨터 로딩하는것처럼 파란줄 지나가고 전화기능은 당연히 먹통....<=========요런놈들고 고장났다고 식식거리고 돈드리고 시간내서가면 친절하게 시스탬점검 해줍니다()<====참친절하지요..
첫댓글 예전의 삼성이 아니더군요 그래서 저희는 집안의 모든 가전도구 엘지로 몽땅 바꿨습니다만...엘지도 똑같에요..ㅎㅎ
소비자야 우찌되든말든 자사의 이익만 추구하죠..
팔아 먹기만 바쁘죠 뉴스에도 휴대폰값도 통신사랑 판매처랑 짜고 올려서 팔았다던데 소비자가 봉인줄 알죠
대기업 키워주기 그만해야 정신차리겠죠.
예전에는 튼튼하고 잘만들었는데... 안따깝습니다
약 20여일전 마눌이 갤럭시 노트로 교환을 했습니다.....
잘 사용하다 방에서 떨어뜨려 액정이 금이가는 사고(?)를 당했죠....
센타로 띠어갔습니다.....
18만원견적이 나왔습니다..
물론 소비자 과실이 있지만 한번 약하게 떨어져 금이 간다면 겁나서 쓰겠습니까...
주변 지인이 액정이 나가 무상으로 교환했다는 소리에 따졌더니 지지난달부터 업체측에서 무상이 없다고 합니다...ㅋㅋ
100만원의 갤럭시 노트의 20%액정값,20%의 매인보드값그리고 나머지 부품 값이랍니다...
젠장 스마트폰 잘모시면서 써야할거 같습니다...
보험가입하시면 맘편해요
삼성제품은 아예 쓰질 않으려고 노력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