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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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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육사랑 갤러리 가을맞이하는 다육......*^^*
설해목(거제도) 추천 0 조회 2,198 06.10.24 23:16 댓글 9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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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0.25 11:36

    바다공기를 맞으면서 ...햇빛을 많이 받고 자라는애들이라 아주 트실해보이고 다들 이쁘네여...다육이다운 다육이를 보았네여~

  • 작성자 06.10.25 12:53

    ㅋㅋ 근데 돈되는 명품은 별 없다는........

  • 06.10.25 11:42

    해수바람이 좋다더니 다육에겐 그만이져?

  • 작성자 06.10.25 12:53

    해풍이 식물에게 좋은건 확실한가 봐요. 우리집에서 1년정도 자라면 아파트에서 몇년 자란것 처럼 되요. 청옥도 그렇구요.

  • 06.10.25 11:49

    우리집 홍옥은 언제가 수줍어 질까나~~~~~````

  • 작성자 06.10.25 12:52

    홍옥 수줍어 지는건 시간 문제 입니다.........좀더 기다려 부시면 틀림없이 붉어 질거에요.

  • 06.10.25 11:58

    보물들이 정말 많으시네요~ 부럽삼~ ^^*

  • 작성자 06.10.25 12:52

    확실히 보물이 될려면 3년은 더 고생해야 겠지요......

  • 06.10.25 12:06

    저는 흑법사가 님처럼 그리 빨리 자라지 않던데요...물을 자주 주시나요?

  • 작성자 06.10.25 12:39

    확실히 아파트랑 다른걸 느낍니다. 작은포트 하나가 저리 자라는데 만 1년이 안걸렸걸랑요. 그리고 흑법사는 분갈이 할 수록 잘 크는게 눈에 보입니다. 1년동안 분갈이 4번했습니다. 장마에도 강하고.......아주 대형태풍만 피하면 될 듯합니다. 물은 좀 자주 주는 편인데- 아무리 많이줘도 바람이 많으니 빨리 습기가 마릅니다. 아파트와는 차이가 있으니 뭐라 말 못해요.

  • 06.10.25 12:15

    흑법사를 어찌하신건지...윗대를 자르신건가요? 육지에 사는 사람 부러워하라고 풍경을 바다로 쓰신거죠?ㅎㅎ 푸른 바다와 너무 잘 어울려요.

  • 작성자 06.10.25 12:37

    흑법사 절대 순지르기 안한 겁니다. 걍 800원짜리 작은 포트를 순지르기 하지 않은체 1년정도 키웠어요. 다시 한포트 키워볼까 생각중입니다.

  • 06.10.25 13:09

    우와~~~ 어쩜그리 잘 키우시나요? 특별한 보약이라도 있남요?

  • 작성자 06.10.26 17:23

    천연보약입니다.....

  • 06.10.25 13:31

    아니 우리집 흑법사는 더 오래됐는데 작네요. 배신감. 다들 넘 건강미가 넘쳐나요.

  • 작성자 06.10.26 17:28

    자연에 내버려 둔 결과 인것 같습니다.....나 닮아서 정말 건강합니다.

  • 06.10.25 16:06

    당인은 햇볕을 좋아하나요.

  • 작성자 06.10.26 17:28

    당인 햇볕 진짜 좋아해요.

  • 06.10.25 20:59

    와~~ 풍경화를 보는듯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06.10.26 17:28

    이런곳에 사는 나는 정말 행복해요.

  • 06.10.25 22:10

    볼때마다 느끼네요.. 아미산과 시아버님 거북이재떨이는 환상의 찰떡궁합입니다.. 그쵸?

  • 작성자 06.10.26 17:29

    ㅋㅋ 맞아요. 아미산은 저 재떨이 말고는 어울리는 화분이 없어요.......정말 짱입니다.

  • 06.10.25 22:18

    그 바닷가에 머물고 싶어라

  • 작성자 06.10.26 17:29

    태풍때만 빼구요......^^

  • 06.10.26 06:16

    많기도 하지만 전부 명품입니다. 다육과 선인장은 거름보다도 배양토를 자주 바궈주는 것이 효과 있슴니다. 완비뇌신은 자구를 떼지 않고 그대로 길러도 예쁨니다. 잘 봣슴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06.10.26 17:30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집 흑법사가 올해만 들어서 분갈이 4번 했구요.....라일락도 두번 분갈이 했습니다. 거의 모든 다육이 분갈이 다 했어요. 제가 할일이 없다보니....그게 도움이 됐나봐요.

  • 06.10.26 09:16

    이뿐애들이 정말 많으네요... 그때는 좋은 시간 가지고 돌아가셨어요? 오랜 시간 같이 하지 못해 아쉬웠었는 데..

  • 작성자 06.10.26 17:23

    정말 아쉬워 죽겠어요......내가 언제 다시 그리 가겠어요........정말 따뜻한 언니던데.....

  • 06.10.26 10:13

    그게 참말 철화였었단 말이더냐..값어치 50배 다운..배아프지?? ㅎㅎ

  • 작성자 06.10.26 17:21

    첨에 나는 철화가 다육세계에서의 기형으로 생각했어. 그래서 기분나빠서리......전부 싹뚝.

  • 06.10.26 12:40

    질적으로 다른 다육이들! 정성이 가득한 것이 보이네요. 부럽슴다!

  • 작성자 06.10.26 17:30

    말은 나면 제주도로 보내고 사람은 서울로 보내고 다육은 거제도로 보내라.........ㅋㅋ 맞죠~!

  • 06.10.26 19:02

    아니~ 진짜 다육은 거제도로 보내야 해요..라일락과 흑법사만 봐도...증명되네여...ㅎㅎ 라일락 절대로 절대로~~ 자르지 말구 걍 키우세용....그게 더 멋질거 같아여....ㅎㅎㅎ

  • 작성자 06.10.26 23:41

    하이~~! 문정쉬~~~~~ 잘 지내지!~~ ㅋㅋ 문정이는 알고 있다.......사진의 비밀을.....ㅋㅋ 그렇지~! 실제로 보면 배경이 별로인데 말이여.

  • 06.10.26 19:05

    가을고운 햇살과 해풍을 받으며 자라는 다육인 정말 행복해 보여요.문제는 겨울이어요. 저 햇살을 아까워서 어트케해요..

  • 작성자 06.10.26 23:42

    우리집 다육들은 가을까지만 관상용이고.........겨울은 맘 졸이네요.

  • 06.10.26 19:17

    이많은 아이들...어케 관리 하심까???~~~~대단 하심니다..온갖녀석들이 다 있네요~~청솔이랑 남십자성 인석들 특히한게 이뿌네요~~~

  • 작성자 06.10.26 23:43

    내가 시간이 좀 많아서리.......심심찮게 보낼려고 관리 합니다. 애들 학교 가고나면 그 때 부터 다육이랑 놀아요.

  • 06.10.26 20:28

    거제도 햇살은 보약을 품고 있나 봅니다 녹비단 은 추위에 약한가요

  • 작성자 06.10.26 23:44

    녹비단은 추위에 약한게 확실 하더라구요. 작년 겨울 녹비단이 제일먼저 가더라구요. 그다음에 오십령옥이 가고........봄에 물 잘못줬다가 얼어 죽은게 또 몇개 되고.

  • 06.10.26 21:26

    역시 고수이십니다. 바다와 다육에 환상적인 조화입니다.

  • 작성자 06.10.26 23:44

    쪽지 잘 받았구요...........아직 갈길이 멀었습니다. 더 배워야 해요.

  • 06.10.26 22:14

    정말 볼때마다 감동받고 가네요~

  • 작성자 06.10.26 23:45

    실제로 보면 그 감동이 팍팍 깍일것인데요........

  • 06.10.27 14:14

    보는 제가 더 기분이 좋습니다 ㅎㅎㅎ

  • 06.10.27 20:24

    옴마야~~ 실물을 보면 ~~~기쁨듬뿍 안고 봅니다..^^

  • 06.10.29 08:30

    야생용담 쌕깔 진짜루 이뿌네~~~빈집일때 설해목이 옥상에 올라가서리~~서리를(ㅎㅎ)~~ 항상 보는 사진이지만 빨간등대만 보면 부산영도 고향생각이 물씬나네여~~~

  • 06.10.29 23:11

    와 ~ 진짜 감탄이 나오네요! 부럽다ㅠ 앞에 바다가 있나봐요?*_* 흑법사 저희집에도 아주작은 800원짜리인데..정말 1년뒤에 저렇게 클까요?? 쩝..나도 밖에서 키우고 싶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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