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이단들이 글을 쓰면 왜 이단인지 분별할 수 있는 정도의 성장이 있어야 합니다.
1. 예수께서는 동정 마리아를 통하여 이 세상에 오셨고 역시 마리아를 통하여 이 세상을 다스리고자 하신다.
다스린다는 말을 왕 노릇하다는 뜻입니다.
먼저 마리아를 통해서 이 세상에 오셨고?? 이것도 무식한 주장이죠
마리아가 아니더라도 메시아가 오신다는 것은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여자의 후손으로 오신다는 약속에 마리아가 선택된 자이지.
예수님을 출생했다고 마리아가 세상까지 다스린다고????
그리고 지금은 세상에 권세 잡은 자는 사단이죠.
그럼 마리아가 세상을 다스리고 있으니까. 마리아가 사단이 되는 것인가??
ㅋㅋ
왕국이라는 것은 왕이 다스리는 나라입니다.
하나님의 왕국은 하나님이 다스리는 나라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왕국이라고 하는 겁니다.
조선을 이씨 왕조라고하는 것은 이성계와 그 후손이 왕이 되어 다스리기 때문에, 고려은 왕씨이고
마리아가 세상을 다스린다고 하면 세상은 마리아의 왕국인 것이죠
거듭난 사람은 성령의 인도를 받습니다.. 지금은 성령님이 우리를 다스리는 분이죠
그래서 우리는 성령님에 순종해야 합니다.
지금은 거듭남을 통해서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가 있어야 합니다
요한복음 3장
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5. "정말 잘 들어두어라. 물과 성령으로 새로 나지 않으면 아무도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개역이나 천주교가 보는 성경과 성서는 왕국이 나라로 번역을 했죠
5 예수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에서 나고 성령에게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6 육에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에게서 난 것은 영이니
7 내가 네게 이르기를, 너희가 반드시 다시 태어나야 하리라, 한 것에 놀라지 말라.
거듭남이 한자어. 한번 태어나고 새로 나는 것. 다시 태어나는 것을 거듭남이라고 합니다.
먼저 육에서 육으로 나는 것이 첫번째 태어남이고 모든 사람이라고 칭하는 사람은 다 육에서 육으로 태어난 사림들이고
새로 나는 것. 즉 다시 태어나는 것은 성령에서 난 영으로 다시 태어나야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갈 수 있어요
모든 사람은 육에서 육으로는 태어나지만. 그 모든 사람이 성령으로 영으로 태어지는 않죠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주시는 성령으로의 침례를 받아야 우리가 새로 혹은 다시 태어는 것입니다
이것이 거듭남
우리는 거듭남을 통해서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가고 성령 안에서 인도를 받고 우리는 성령님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이죠
로마서 14장
17.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17. 하느님의 나라는 먹고 마시는 일이 아니라 성령을 통해서 누리는 정의와 평화와 기쁨입니다.
17 [하나님]의 왕국은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님] 안에서 의와 화평과 기쁨이니라.
그럼 이런 주장을 하고 있는 카토릭은
1. 예수께서는 동정 마리아를 통하여 이 세상에 오셨고 역시 마리아를 통하여 이 세상을 다스리고자 하신다.
예수님을 무시하는 짓만 하는 것이 아니고 성령님도 무시하는 신성모독을 하고 자빠졌죠
천주교는 성서라는 것을 보는데 개역성경을 보는 기독교인들 보다 무식하기는 합니다.
개역을 보는 기독교인들은 거듭남을 알고 성령님이 인도를 받고 있다는 것쯤은 아는데
천주교는 마리아입니다.
또 무식한 것은
1. 예수께서는 동정 마리아를 통하여 이 세상에 오셨고 역시 마리아를 통하여 이 세상을 다스리고자 하신다.
교회는 세상과 구별된 무리이죠.. 이 세상에 권세 잡은 자는 사단이고
그 세상으로 부터 구별한 무리가 교회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교회 안에서 세상과 구별된 새로운 피조물이라고 하는 것이죠.
지금 세상은 사단이 지배하고
세상과 구별된 우리는 교회 안에서 성령 안에서 인도와 보호를 받고 있죠
성령님을 보혜사라고 하는 것은 세상으로 부터 우리를 보호가 계시기 때문이죠
이 말씀을 근거해서
2.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2. 여러분이 죄에 얽매여 있던 때에는 이 세상 풍조를 따라 살았고 허공을 다스리는 세력의 두목이 지시하는 대로 살았으며 오늘날 하느님을 거역하는 자들을 조종하는 악령의 지시대로 살았습니다.
이 문장에서 세상를 지배하는 자가 누구죠?
그럼 저 천주교 신자가 주장하는 내용을 적용하면
1. 예수께서는 동정 마리아를 통하여 이 세상에 오셨고 역시 마리아를 통하여 이 세상을 다스리고자 하신다.
마리아를 통해서 세상을 다스리고 있어 하나님을 거역하게 조종하고 있다는 말이죠..
저자 하는 말이 맞다는 것입니다.
천주교는 마리아를 통해서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못하게 하고
마리아을 믿게 하고 있죠..
세상을 다스리고 있는 자는 마리아.. 이들은 마리아를 믿고 즉 세상에 속한 자들인 것이 되고
우리는 세상에 구별된 자들로 성령님의 인도를 받고 있죠
천주교는 마리아로 인해서 이단인 겁니다.
마리아가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은 자도 아니고.
마리아가 왕으로 다스리는 자도 아니죠. 이자는 마리아가 왕후라고 합니다 ㅋㅋㅋㅋ
이런 자를 두둔해주는 자도 기독교인이라고 하는 자도 있더라고요.
참 어의가 없죠.
첫댓글 마리아가 없었다면 강생하는 일도 없었을 것이라고
성자 하느님께서 말씀하신 건 차치하고라도...
성모님의 '예 (fiat)' 가 아니면 성령이 내려오셔서 성모님을 수태시키지도 못했습니다.
가브리엘천사가 성모님의 '예' 를 듣고 기쁘게 떠나갔으니까요.
예수께서 마리아를 통해 세상에 오셨듯 이 마지막시대 다시 오실 때에도 마리아를 통해 오시는 것이니
성모께서 전세계에 발현하시어 사탄과 싸울
' 그 여자의 남은 자손 ' (묵시 12:17.18) 을 양성하고 계시죠.
예수께서 지옥을 여닫는 열쇠를 성모께 주셨으니
사탄의 정복자로 그 임무를 완수하시고 오시는 예수의 자리를 마련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