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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마스크 내년부터 쓰고 싶은 사람만…병원·대중교통에선 써야
정부가 논란의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방침을 내년부터 필수시설을 제외한 곳에선 '권고'로 조정하겠다고 공식화했다. 고위험군 감염 확산 우려가 큰 병원과 요양시설, 대중교통을 제외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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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코로나 유행 규모를 줄이기 위해 오는 12일(사전예약 및 당일 접종)부터 만 12~17세 청소년의 동절기 개량백신 접종을 시작한다. 예약접종은 19일부터다. 기초접종(2차 접종) 이상 완료자가 맞을 수 있으며, 마지막 접종일로부터 3개월이 지나야 한다. 가능한 한 많은 사람이 예방접종을 하도록 '동절기 집중 접종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하기로 했다.2월 18일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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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전국 지자체 법원들, 청소년 백신패스 집행정지 긴급 결정
▲ 한 학부모가 코로나백신 접종후 십대 청소년 사망자관련 피켓을 들고 있다. ⓒ KHTV십대 청소년 코로나로 인한 사망 치사율 0%…오히려 백신접종후 벌써 7명 사망5개 광역시도 법원들, "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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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2024년 상반기까지 접종 계획 일시가 있는 영상 못 보신분 계신가요?...
첫댓글 2029년까지 코로나가 갈지도 모른다는 말도 잇더라구요.부작용이 두렵지도 않으신가... ㅠㅠ
공들여서 만든 통제수단을 쉽게 포기 못할겁니다
첫댓글 2029년까지 코로나가 갈지도 모른다는 말도 잇더라구요.
부작용이 두렵지도 않으신가... ㅠㅠ
공들여서 만든 통제수단을 쉽게 포기 못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