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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스포츠 드라마 <네멋대로 해라> 기억하세요?
바가지앞머리 추천 0 조회 454 24.05.23 15:02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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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23 15:08

    첫댓글 대박~~ 광흥창역인거 몰랐네요 그당시엔 그동네에 안살아서 어디인지까진 관심없었는데~ 몇년전에 대흥 살았는데 아쉽네요~~ ost도 너무 조아했고 배우들 다 너무 좋았어요 ㅜㅜ

  • 작성자 24.05.23 16:06

    맞아요. 음악들도 너무 좋았고, 3호선 버터플라이 노래도 엄청 들었었어요~~

  • 24.05.23 15:13

    한 열번 봤나봐요. 드라마 작가를 꿈꾸게 했던 바로 그 드라마였죠!!!

  • 작성자 24.05.23 16:07

    오호!! 드라마작가를 꿈꾸셨다니 멋지세요!!

  • 24.05.23 15:13

    129번 버스가 회사앞을 지나가서 볼때마다 생각했어요(버스번호바뀌기전이니까ㅠㅠ진짜 옛날이네요)

  • 작성자 24.05.23 16:07

    그렇더라구요.. 20년도 훨씬 지났어요..ㅠㅠ 세월이 언제 그렇게 흘렀을까요..

  • 24.05.23 15:14

    공효진도 이 드라마에 나왔었군요.. 이나영만 기억했네요~ㅋㅋ

  • 작성자 24.05.23 16:08

    여기 드라마에서도 “예쁜 미래”라고 불러서...약간 의아했던 기억이...ㅋㅋ 그러나 연기는 인정!!

  • 24.05.23 15:15

    넹~ 인생드라마였어요.

  • 작성자 24.05.23 16:08

    다시 옛추억이 소환되는것 같아 느낌이 새롭네요~

  • 24.05.23 15:16

    네멋ㅠ인생드라마 중 하나ㅜㅜ
    대사 하나하나 드라마 삽입곡까지 버릴게 없었던 명드라마였죠. 저 고등학교때 나온 드라마였는데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 작성자 24.05.23 16:08

    맞아요. 음악도 진짜 좋았어요.!!!!

  • 24.05.23 15:21

    네 당연히 기억나죠. 공효진과 이나영은 아직도 톱스타인데 같이 출연했던 양동근은 그 이후로 이렇다할 대표작이 없이 잊혀진 배우가 되어 버려서 아쉬웠어요.

  • 작성자 24.05.23 16:10

    저도 아직도 양동근 나오면 복수라고 불러요.ㅋ 연기로 보면 정말 잘하는데, 또 약간 특유의 쪼? 를 불편해하기도 하더라고요...

  • 24.05.23 15:32

    캬 넘나 좋아했어용

  • 작성자 24.05.23 16:10

    찌찌뽕!! 너무 좋았죵?? >_<

  • 24.05.23 15:35

    밤 10시에 꼭 챙겨봤었죠~

  • 작성자 24.05.23 16:11

    맞아요 맞아.. 본방 챙겨보고, 다운받아서 또보고(지금 생각하면 불법 다운로드였죠 머..)

  • 저 이드라마 얼마전에 정주행 했잖아요.
    전경 밴드 보컬이 전혜진, 베이시스트가 김재욱 이드라구요.

  • 작성자 24.05.23 16:12

    엄뫄~~ 보컬이랑 베이시스트가 전혜진, 김재욱이었어요?? 다시한번 봐야겠어요!!!

  • 24.05.23 16:06

    인정옥작가 남편이 김어준 맞죠?

  • 작성자 24.05.23 16:13

    어머. 달곰님 댓글보고 검색해봤더니 그르네요???!!!!

  • 24.05.23 16:12

    그당시에 네멋폐인 많았죠. 네멋에 이어서 아일랜드도 진짜 좋아했었어요. 전 네멋보다 오히려 아일랜드가 더 생생하게 기억나요.

  • 24.05.23 16:21

    이 드라마 참 좋아했는데..이나영은 여기서 멈춘 거 같아 안타까워요.

  • 24.05.23 16:23

    앗 저 이 드라마 엄청 광팬이었어서 드라마 팬클럽 가입한 게 이 드라마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어요. 카페 모임에서 인정옥 작가도 초대해서 실물 영접했었는데 깡마르고 짧은 머리에 담배 엄청 피우던 기억이 강하게 남네요. 그러다 이 분 이름을 김어준씨가 사귀는 여성분으로 다시 봐서 깜놀했었어요.

  • 24.05.23 16:27

    정말 너무너무 좋았어요
    이 작가 작품이 좋아서 후속작도 엄청 좋아하구 그랬어용
    여름되면 생각나는 청량한 드라마에요-

  • 24.05.23 16:38

    울음이 나와 목구멍이 꾸욱 눌린 것처럼 맘아픈 장면이 많아서 아직도 기억나요. 내용보단 그 맘아픔이 기억나요. 연기력 정말 장난아니었던.
    그래서 두번을 못봤어요.
    원래 좋아하는 드라마 n회차하는데.

  • 24.05.23 16:50

    저는 드라마 cd가지고 있어요

  • 24.05.23 17:01

    가끔씩 정주행 하는 드라마예요

  • 24.05.23 17:09

    알죠 알죠 이 드라마 다음 현빈 나온 ‘아일랜드’도 엄청 좋았어요. 참 옛날 드라마들이 좋았네요

  • 24.05.23 17:27

    저때 미쳐살았었지요 까페정모도 다니고 참 좋은시절이었어요^^

  • 24.05.23 17:35

    기억하죠
    보고또보고 또또 보고 했었죠 ^^

  • 24.05.23 19:41

    제가 저 드라마때문에 구)선영아사랑해 를 거쳐 여기 있게 됐지요..지금 정주행하면 어떤 감정이 들까 궁금하네요

  • 24.05.23 19:43

    전 작년에 처음으로 전편 봤어요
    늦게라도 봐서 얼마나 다행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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