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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 이야기 벌써 입술을 주고...
물오리 추천 0 조회 503 09.01.20 22:29 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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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1.20 22:36

    첫댓글 오늘밤엔 아무래도 물오리집에 불이 날듯............ㅎㅎㅎ~ 소방차 갑니다. 물오리님댁으로.........웽`웽~ 웽~

  • 작성자 09.01.21 16:18

    요즘에 소방차란 가수는 없네여?ㅎㅎㅎㅎㅎ

  • 09.01.20 22:47

    입술주면 다 주는것 아닌가? 그다음은 자동이쥐~~ㅎㅎㅎ

  • 09.01.21 05:57

    입술도 주기가 싫은디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09.01.21 16:18

    아니 그다음은 자동이라니여? 그럼 오리털인가여?ㅎㅎㅎㅎ

  • 09.01.20 23:17

    백지영의 <입술을 주고>노래 제목이 <벌써 부리를 주고>로 바꾸어서 부른다는 말에 꺄~르~르 ~~~ㅎㅎ...물오리님 버젼의 최신곡은 어떠할까요...??...이 밤에 웃고 갑니다*^^*

  • 09.01.21 05:58

    별루뭐 노래제목이 다 나와유 ~~~~

  • 작성자 09.01.21 16:18

    벌써 부리를 주고.ㅎㅎㅎㅎㅎㅎ 이렇게 살고잇읍니다

  • 09.01.20 23:36

    백지영의 총맞은 것처럼도 아직 인기가 안 식었는데~~다시 신곡이 그것도 입술을 주고라는 파격적인 곡이 나왔나요?? 오늘밤 아름답고 고운밤 되세요~~

  • 09.01.21 05:59

    이 노래가 뜰줄 몰랐네요! 원 모타임은 알았는데~~~민들레 홀씨랑은 잘 맞추었는데~~~~~~백지영 노래는 못 맞추었네요.......ㅎㅎㅎ

  • 작성자 09.01.21 16:18

    ㅎㅎㅎ 백지영이 노래를 잘한느가봐여? 인기 만점이잖아여? 그제 맞져? ㅎㅎㅎㅎㅎㅎ

  • 09.01.20 23:43

    히힛...오리님이 요즘 듣고 잇는 너래가 ..지 MP에 담겨 잇네여.........ㅎㅎ

  • 09.01.21 07:42

    언니 나좀 빌려줘...ㅎㅎㅎ..

  • 작성자 09.01.21 16:17

    엠피를 가지고 다니는 멋쟁이님이네여?ㅎㅎㅎㅎ

  • 09.01.21 00:18

    오리집에 백지영 초대할낀가?~~~ㅎㅎㅎ백지영 대박이네~~오리님 팬?ㅋㅋㅋ

  • 작성자 09.01.21 16:17

    백지영이 제일루 멋지잖아여? 얼짱에 몸짱에 얼마나 섹시한데여라

  • 09.01.21 00:26

    오리님의 걸음으로 뒤퉁뒷퉁 쫏아가서 함물어보이소 ㅋㅋㅋ

  • 작성자 09.01.21 16:16

    ㅎㅎㅎㅎㅎㅎㅎ뒤똥뒤똥,.ㅎㅎㅎㅎㅎㅎㅎ

  • 09.01.21 00:36

    최신곡을 모두 섭렵하시려구요??물오리님의 버젼은 어떨까 궁금하네요...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09.01.21 16:16

    오리버젼은 트로트 버젼식으로 부른다구여?ㅎㅎㅎㅎㅎ

  • 09.01.21 05:00

    그 나이에 최신곡 대단하십니다

  • 작성자 09.01.21 16:16

    아니 사학년입니다 아직은 왜 그러신다여?ㅎㅎㅎㅎ

  • 09.01.21 07:44

    항상 열정적이고 젊게 사시는 물오리님~~~입술을 주고 배우셔서 모임가셔서 불러도 주책이라고 하지 않을겁니다~~오리 홧팅!!! ㅋㅋ

  • 작성자 09.01.21 16:15

    네 한번 해볼참이네여?ㅎㅎㅎㅎㅎ

  • 09.01.21 08:48

    밤중에 히죽히죽 웃으라구요?..물 오릿님두 유황 드셨습니까?..글구 입술담엔 오리 혓바닥을 줘야지 멀 줍니까..꼭 세세하게 갈켜 줘야 합니까!..에이 귀찮아...

  • 작성자 09.01.21 16:15

    오리님 안녕하심니까? 같은 오리끼리 혓바닥이라니여? 에고야 더러워라.ㅎㅎㅎㅎㅎ

  • 09.01.21 09:39

    ㅋㅋㅋㅋ~~ 오리 부리로 키스하면 안 아플까요?? 근데 조심하세요 또 경비실에서 조용히 하라는 안내 방송나올라....

  • 작성자 09.01.21 16:15

    시월애님 안내방송을 들으셧는가봐여?ㅎㅎㅎㅎㅎ..오리부리로 한번 맞을라유?ㅎㅎㅎㅎ

  • 09.01.21 10:09

    금요일밤 어김없이 하는 이곳 중년/사랑 행복카페 / 전화 노래자랑에 참석하시어 오리님의 노래 실력을 맘--것 뽐내 보세요~ 순위에 오르면 우리 세상방 가족 분들이랑 통닭 배달 받아봐요 ~ 그럼 뽀글거품나는것은 제가 축하턱으로 쏠랍니데이~ㅎㅎㅎ

  • 작성자 09.01.21 16:14

    노랠르 전화로하면 제맛을 못느끼잖아여? 해서 전화로는 못합니다.ㅎㅎㅎㅎ죄송

  • 09.01.21 10:32

    저는 요세 덩쿨째굴러온 당신 그것도 좋던데요

  • 작성자 09.01.21 16:13

    덩굴째 들어온당신이란 노래가잇군여?ㅎㅎ

  • 09.01.21 16:14

    요즘 노래를 노래방에서 불러보고 싶다 하시니 놀랍네요~~~물오리님을 신세대라 불러야겠습니다~^^ㅎㅎ

  • 작성자 09.01.22 00:15

    하면된느것이죠? 못한다고하시면 안된다구여?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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