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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종국 윤은혜, 채연 등 많은 여자 출연진들과 보여준 로맨스로 인해 호감도 상승. 앨범 홍보 효과도 톡톡히 본 케이스
2. 김종민 초창기 X맨때부터 출연. X맨이 아니어도 X맨인 것 같은 컨셉으로부터 이어진 어리버리 모드는 이제 김종민의 트레이드 마크로 자리잡음
3. 박명수 복식개그로 제 8의 전성기를 맞을까 말까 하던 그에게 X맨에서 결성된 하명국이라는 그룹으로 완전히 제 8의 전성기 자리매김함.
4. 박준규 야인시대 이미지를 훌훌 털어버리고 랩규로 통하면서 시청자들에게 훨씬 편안한 이미지로 다가감.
5. 유재석 MC유는 춤추고 싶어 미치겠는 욕망을 간간히 X맨 특집할 때 마다 분출한다고
6. 윤은혜 역시 김종국과의 희대의 로맨스를 벌이며 초창기 출연 때와는 달리 소녀장사, 김종국의 연인 등의 타이틀을 달며 스포트라이트를 받기 시작 현재는 윤은혜를 X맨에 섭외하기 힘들정도로 성장
7. 이지현 윤은혜와 마찬가지 케이스로 초창기 출연 때는 무존재였으나 퀸오브당연하지 타이틀을 달면서부터 존재감을 심기 시작 현재 윤은혜의 케이스와 마찬가지로 연기자로 변신하겠다며 팀을 탈퇴.
8. 채연 X맨 최다출연진 베스트에 꼽힐 정도. 그다지 무존재는 아니었으나 요즘은 김종국과의 로맨스를 발판삼아 스포트라이트를 조금 받기 시작
9. 천무스테파니 아마 여기 거론된 베스트중에는 가장 짧은 출연기간을 갖고 있지만 가장 강한 포스로 X맨 방송이후 한동안 인기검색어 순위에서 머물렀음. X맨 여자 출연진 중에 가장 강한 포스의 춤을 선보여 시청자들을 놀라게 함
10. 하하 하하 역시 엑스맨 초창기때는 존재감이 없었으나 언젠가부터 김종국따라하기를 시작으로 터보 따라하기.. 마침내는 하명국을 결성하면서 X맨에서 뿐만 아니라 공중파에서 인기있는 게스트가 되었음.
엑스맨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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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마법사장 "유쾌한 블로그" 원문보기 글쓴이: 마법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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