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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Love Story in Baton Rouge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보고싶은 사람들의 사랑 집사님....
eunjung 추천 0 조회 94 06.10.04 21:45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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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0.10 01:58

    첫댓글 이번추석에는 송편을 먹었습니다. 교회에서 집사님들께서 준비를 하셨더라구요. 이번 미국보름달은 여전히 커 보이더군요.(한국보다) 추석연휴가 길어서 좋기도 하셨겠지만 후유증이 더 심하겠네요... 에궁.... 드디어 교회 등록하셨네요.. 우선 축하드려요... 김준우 집사님도 함께 하시면 좋으련만... 희수, 희원이 다들 잘 지내고 있겠죠? 무지 보고 싶네요... 집사님, 김준우 집사님도요...

  • 작성자 06.10.10 12:08

    맞아요..미국 보름달은 얼마나 큰지...난 미국이 한국보다 달나라가 가까와서 그런줄 알았더니....푸푸푸 대기가 오염이 안되서 그렇다고 하데요??? 이곳 보름달 정말 쬐만했답니다.

  • 06.10.12 15:42

    앗! 은정 집사님이다!!! 집사님이 서른 여덟이셨어요? ㅋㅋ 오늘 우리집 다락방 하는데.. 빨리가서 음식해야 해요.. 갑자기 집사님댁 겉절이 먹고 싶다...^^;

  • 작성자 06.10.19 09:15

    명신 집사님....뭐야!!!! (뾰루퉁 -.-) 아~~ 다락방 모이는 집사님이 부럽당.. 겉절이 먹고 싶은것이.....혹 ㅋㅋㅋ 지안이 동생 보는거 아니유? ^ ^

  • 06.10.19 23:16

    지안이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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