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닉네임(아이디)과 그렇게 지은 이유는 :
멜 주소는 영문 그대루 21세기에 빛나는 돌이 되어보자는 의미를 담구 있구여..
닉네임 ssagagi-cool 도 영문 그대로 쿨한 싸가지인데..이건 휴학하구 중대 다닐때 젊은 것이 싸가지없다(?)는 얘기를 친한 언니들에게 많이 들어서 이렇게 지어봤어여.. 그렇다구 나쁜 의미는 아니구여..
결코 그렇게 아시면 안되구 쿨한 싸가지의 의미임돠..
9★ 연락처 :
011-9047-3738
10★ 키 : 160
11★ 몸무게 : 알아서 무엇에 쓰실려구여~~~~노코멘~!
12★ 신체size : 허걱.. 멀라여~~ㅇㅇㅇ
13★ 옷치수는 : 55나 66입어여...
14★ 시력은 : 0.6 0.8인데 난시가 있어서 안경을 낀답니다..
안구건조증이 있어 렌즈는 못껴여..
15★ 신발사이즈 : 보드는 230
구두는 240
운동화는 정해져 있지는 않고 250~265
16★ 혈액형 : A
17★ 한번도 본적이 없는 사람과 꼭 만나야만 한다. 자신의 생긴 모습을 최대한 자세히 묘사해봐라 :
보름달 같이 동그란 얼굴에 토끼같은 눈, 앵두같은 입술..ㅋㅋㅋ
19★ 가장 좋아하는 색은 :
보라색/ 검정색 -> 이렇게 말하면 성격파탄자 아니냐는 말을 많이 들어여..-.-;;
20★ 성 격 : 명랑, 무뚝뚝, 냉정
21★ 장 점 : 모든지 열심히 완벽히 하려한다.
22★ 단 점 : 장점이 곧 단점임다.-> 자기 자신을 넘 혹사시키는듯..
23★ 좌 우 명 : 잘 먹고 잘 살자 / 아는 것이 힘!!
->인생에 있어서 먹는 것도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잘 사는 것은 당근이구~!!
->정보화 사회에서는 무엇이든지 남보다 많이 아는 것이
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24★ 가지고 있는 자격증은 :
자동차 보통 2종, 아동미술, 하이파이 유아수학 국제 교사, 프로젝트접근법, 보육교사 2급, 한식 양식 조리사(반쪽이에여..필기는 붙고 실기 이제 봅니다.), 종이접기 초급, 유아제육 2급(되려나?-.-;;)
25★ 별 명 :
곰탱이 -> 일반적으로 두루 쓰이는 별명
싸가지 -> 02년에 지어진 별명
여우 -> 잘 아는 사람들에게만 쓰이는 별명
26★ 닮은꼴 연예인 :
머리 길었을때는 명세빈하고 다나 닮았다는 얘길 들어본적이 있다.
27★ 자기자신을 한 단어로 표기한다면 : 독함(단어라구 할 수 있나?)
->평소에 '독한 것'이라는 말을 많이 듣는편이다.
예전에는 같이 일을 하고 나서 가끔 들었었는데 작년이후로 많이 듣고 있는 말이다. 작년언제냐구? 작년 이맘때쯤 휴학하고 나서 거의 매일 아침 7시에 나가서 영어학원가구 요리학원가고 다시 영어학원가고 알바하고 과외하고 집에 12시에 들어가던 이후..^^
구래두 난 그때가 좋았다..난 역쉬 사악한 인간인가부당`!!쿠~~
28★ 가장 자신 있는 것은 :
1)계획하기 -> 여행을 가던 학기 계획을 짜건 학원을 알아보건 찾아보고 계획하는 것은 누구보다 잘 할 자신이 있다.(항상 싸고 알찬 것을 찾다보니 이리 되었당~!!)
2)십자수, 바느질 -> 날 아는 사람들은 의외라고 생각한다. 왜? 성격이 하두 털털해서리..
29★ 단기목표는 :
임용고시 합격해서 울아부지 소원대로 중고등학교 교사되기
30★ 장기목표는 :
이건 정말 비밀인데...
유아에서부터 고등학교까지의 체계적이고 연계적인 교육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는 교육기관???(아직 마땅한 이름을 못정했다..T.T)을 갖는것
31★현재 삶의 만족도는 : 25%
아직도 해야할 것이 많고 해보고 싶은 것도 많기 때문에 아직 만족하기에는 이르다고 생각한다.
32★ 어릴 때의 꿈은 :
피아니스트 -> 4살때부터 중학교2학년때까지 쳤다..
더 나은 곳에 가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
었지만 집안의 반대로 꿈을 접음
군인 -> 지금도 완전 포기는 하지 않았다. 고3때 간호사관학교를 지원
하려했지만 00과 01년도에 신입생을 뽑지 않았었다.T.T
33★ 현재의 꿈은 :
장기목표가 곧 제 꿈임돠..
34★ 교육관 : 눈높이 교육
->중등 교육이든 유아교육이든 교육대상의 눈높이를 맞
추어 생각하고 느끼고 전달하는 것이 가장 좋은 교육
이라고 생각한다.
35★ 독서 스타일 : 닥치는 대로 읽는다 (여기서 닥치다는 의미는 매우 많이 읽는 다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날때가 책이 고플 때 읽는 다는 의미..그래서 얼마나 읽는지 가늠하기 어렵다. 많이 읽을때는 하루에 단편소설 4권정도..)
36★1년 독서량은 : 어렵다니까~~!!
37★가장 감명 깊게 읽은 책은 :
헤리포터 -> 생각날 때마다 읽는 책
38★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 열정/열의
39★ 어린 시절 가장 좋아했던 동화(만화)는 무엇인가 :
캔디...비됴테이프로 엄청 빌려봤던거 같다
40★ 좋아하는 음식은 : 싫어하는 것은 없는데 특히 냉면을 좋아한다.
41★ 싫어하는 음식은 : X신탕이..냄새만 맡아두 화장실로 직행~!
42★ 좋아하는 동물은 : 미니어쳐 슈나우져 블래&실버
43★ 그 동물이 좋은 이유는 : 첫째로 생긴것이 딱 나의 스따~~일이구.
둘째로는 주인에 대하 충직함이 좋다..
44★ 좋아하는 동물과 꼭 하고 싶은 것은 : 팔배게하구 자기
45★ 좋아하는 식물은 :노랑프리지아..향도 오래가고 색도 넘 화사하구,
누가 선물 안해주나??ㅋㅋㅋ
46★ 그 식물이 좋은 이유는 : 위에 이미..
47★사랑과 행복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한 문장으로만 표현하면 (중간에 쉼표 찍어도 괜찮음^ ^) : 한평생 살면서 꼭 챙겨야 할 것들이다.
48★ 텅~빈 운동장에서 소리를 친다면 :
할 수 있어~!
사랑해~!
49★ 잃어버려선 안 될 세 가지는 :
우정, 사랑, 자신감
50★ 10/20/30/40년 후의 내 모습은 :
10 -> 32살 어느정도 경제적으로 안정이 되어있다.
중등교사를 그만두고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교육적인
연구를 함
20 -> 42살 어린이집 원장겸 초중고 종합 학원 원감
30 -> 52살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가지고 원을 꾸려나가는 착실한 원장샘
40 -> 62살 여유로운 노후생활
이렇게만 되면 바랄 것이 없겠당~!!^^
51★ 지금 가장 생각나는 사자성어 한 가지(생각나는 대로 적기!) :
살신성인 (왜 이게 생각이 나지?)
52★ '이 사람만 아니었으면 난 지금 전혀 딴 길을 걷고 있을 텐데' 하는 사람이 있는지? 있으면 누구? :
우리 아버지 -> 아버지로 인해 난 많이 울었고 또 많이 울고 있다.
53★ 자신에 대해 꼭 밝히고 싶은 것은 :
저 나이 안 어려여~~!! 대학교 3학년이라구여~~!1
-> 머리를 지금처럼 자른 후 다들 중3이나 고1정도로 본다.
54★ 신이 당신에게 아주 뛰어난 능력 한 개를 줬다면 무엇일까 :
손재주..다른건 다 못해도 손으로 하는 것은 자신이 있는 걸 보면..
55★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과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 중 누구를 택하겠나 :
고등학교때까지만 해도 내가 좋으면 그만이라고 생각했지만 그랬다가 맘만 아펐기에 지금은 나를 좋아하는 사람을 택해야 하지 않을까란 생각이 든다.
56★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는 없다'란 말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
나에게 있어서는 통하지 않는 말 같다.
한번 아닌 사람은 끝까지 아니거덩~!
57★ 혹시 첫사랑의 경험이 있는가 :
첫사랑 없는 사람이 어디에 있겠는가??
근데 사랑이라는 것은 끝나봐야 아는거라더라..^^
(눈 반짝이며 읽어보고 있는 우리를 위하여 쬠만 얘기해주~라)
58★ 첫 키스는 : 대학교 1학년때..
59★ 세상에서 가장 흔하다고 생각되는 것은 :
집...어딜가나 집은 있더라..근데 내집은 없더라..
60★ 세상에서 가장 희귀하다고 생각되는 것은 :
남을 배려해 주는 마음...
요즘 사람들 이거 넘 없더~!!
61★ 내가 싫어하는 사람 스타일은 :
얼굴에 기름기가 좔좔 흐르는 사람
노력하지 않는자 밥도 먹지 말라
168★ 가장 자신 있는 스포츠 :
수영..
초등학교때 선수반에 있으면서 자신감이 생겼다..
169★ 심각하게 느끼는 버릇 :
다리떠는거..나도 모르게 떨고 있다..
170★ 자신이 가장 멋있었을 때는 :
뭔가를 이뤄내고 인정받았을때..
171★ 즐겨먹는 군것질거리 :
고구마깡..과자가 아니라 뻥튀기의 일종인데 아시려나??
172★ 자신의 이름으로 삼행시를 짓는다면 :
서 서서히 타오르는 태양처럼
진 진짜 뜨겁고 정열적인
희 희~~!!(나의 애칭~!)
173★ 좋아하는 브랜드 : 폴로, 나이키, SJ, 올리브 데 올리브
174★ 2세 이름을 짓는다면 : 글쎄..생각나면 적을께요..
175★ 좋아하는 시하나 읊어 본다면 :
서시 (윤동주)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와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밤에도 벌이 바람에 스치운다.
176★ 내가 영화를 감독한다면 영화 제목은 : 챔피온
177★ 내가 영화를 감독한다면 영화의 내용은 :
챔피온의 생애를 그린 영화
챔피온이 되기까지가 아닌 챔피온이 된 후의 삶을 그리고 싶다..
챔피온이 된 후 몇년뒤 자신은 잊혀져가고..
권투가 아닌 다른 분야를 일구어 성공한다는 그런 내용..
자신의 능력이 권투만 있는게 아니라는 그런..
178★ 살아오면서 제일 재밌게 했던 게임은 :
디아블로..
남친이 빠져있길래 어떤건가 싶어 나도 배웠다가 내가 더 빠져버린
게임..
179★ 화났을 때 하는 행동은 :
화를 다스릴때까지 잠시동안 말을 하지 않고 생각을 한다..
180★ 사랑니를 뽑아본 경험이 있는지 :
고1때였던거같다..
사랑니 뽑는데 1시간 30분 걸리고 중간에 마취 풀려서 마취다시 하지도 못하구 걍 하구.. 볼거리 한것처럼 얼굴이 부어서 부끼 빠지는데 1달걸리구..생각만 해도 끔찍..
181★ ~때문에 좋아하게 된 노래 :
울 동호때문에 '경아'라는 노래를 알게 되었구 좋아하게 되었다.
182★ 사람을 처음 만날 때 첫 이미지의 비중은 몇 %정도 :
50정도..
183★ 본인은 리더십이 있다고 생각하는가 :
있다고 생각한다..
언제나 내생각을 뚜렷하게 말하고 전달하려고 하고 상황에 맞는 다면 관철시키려고 노력한다.
184★ 어떤 것에 푹~빠져본 적이 있는가 :
디아블로랑...
십자수랑..
뜨개질..
유아교육..
책..
거의 손에 붙는다 싶으면 빠져버린다..
185★ 무슨 일을 할 때 가장 행복한지 :
무엇이든지 내가 원해서 시작한 일을 밤새워서 할때
186★ 누군가가 필요했다고 느꼈던 때 또는 그런 상황은 :
얼마전에 채했을때..
새벽에 구토때문에 화장실을 들락거렸는데 식구들이 자느라 등 한번 안 두들겨주더라..
187★ 목욕 주기는 :
하루에 1번..
188★ 사람을 평가하는 기준이 있다면 세 가지만 :
책임감..성실함..근면함..
189★ 자신이 죽었을 때 묘비에 뭐라고 쓰였으면 좋겠는가 :
열심히 노력한자 그대가 아름답다..
190★ 자신이 길을 가다가 이상형인 사람을 보면 어떻게 할 것인가 :
한번 쳐다본다..
아무리 이상형이어도 모르는 사람에게 어찌하겠는가??
191★ 지금 당신은 당신의 인생살이 중 과거로 가고 싶은가 미래로 가고 싶은가 :
미래..
192★ 살고 있는 동네가 맘에 드는가 :
그럼 ... 여기 오래 살아서 그런지 뭘 하든지 여기가 조타..
193★ 많은 사람들의 첫 사랑은 왜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하는가(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봐도 괜찮다) :
너무 경험이 없어서 뭘 어떠케 할지 몰라 조심만 하다보니 ...
너무 조심해두 탈이야~!!
194★ 사랑하는 사람에게 어떻게 사귀자고 하겠는가 :
나 너 좋아하는데
너 나 좋아해??
195★ 사귀고 있는 애인이 힘들어 할 때 어떻게 하겠는가 :
무엇때문에 힘들어하는지 원인을 분석해서 같이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196★ 애인이 생기면 꼭 해보고 싶은 것은 :
롯데 월드 천장에 달린 풍선을 같이 타 보고 싶었는데 벌써 이뤘다..
197★ 첫눈에 반한다는 것을 믿는가 :
아니요.. 사람은 계속봐야 그 매력을 알수 있는 것 같아여..
198★ 첫눈에 반하는 이성과.. 계속 만나면서 정이 드는 이성 중 누가 좋은가 :
당근..계속 만나면서 정이 드는 이성이쥐..
199★ 원치 않는 사랑 고백을 들었을 때, 거절은 어떤 식으로 하는가 :
우리 그냥 친구로 지내자..
200★ 여기까지 200문 200답을 작성하기 위해 소요된 시간은 :
2시간 10분...휴~~
200-1★ 마지막으로 이걸 읽는 분한테 한마디 :
지루하셨텐데..여기까지 읽어주신거 넘 감사하궁..
부족하지만 저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알 수 있으셨을지 모르겠네여..
더 알고 싶은 사항은 멜로 보내주시면 즉시 답변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