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는 하늘에서 내려오신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교회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말하길 "하늘에 계신 어머니하나님께서 굳이 이 땅에 내려오셔야만 하는가?"라고 묻기도 합니다. 하지만 하늘에 계신 어머니하나님께서 이 땅에 내려오셔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성경을 통해 살펴봐야겠죠?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 1:26~27
'우리'라는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모습대로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창조된 남자와 여자는 누구를 닮아야 할까요?
구약의 중요한 성구중 하나가 이 말씀입니다.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자금 이후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사 9:06
아기, 아들로 오시는 하나님, 아버지. 그 하나님께서 남자의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아시다시피 그분이 바로 예수님입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마 6:09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하늘에 계셨던 아버지께서 이 땅으로 내려오신 분이 예수님입니다. 그리고 그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못박히셨다가 다시 3일 만에 살아나셨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직접 본 사람이 있나요? 보지 못했더라도 오늘날 사람들은 다 잘 믿고 있습니다.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 4:26
"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
아버지하나님께서 하늘에 계시다가 자녀 찾아 구원하러 오셨다면(눅 19:10), 당연히 어머니하나님께서도 하늘에 계시다가 자녀 찾아 내려오실 수도 있습니다.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계 21:02
예루살렘이 하늘에서 내려오는데 신부가 남편을 위해 단장한 모습과도 같다고 했습니다. 다시말해 '여자'의 모습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9절 어린양의 아내를 '보이리라' 했습니다.(어린양=아버지)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계 21:09~10
이 말씀은 '어머니하나님'은 볼 수 있는 존재라는 말씀입니다.
아버지의 아내는 어머니!
하늘에서 '내려오는' 예루살렘!!
왜,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셨을까요?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 받으라 하시더라
계 22:17
정답은 하나, 우리에게 생명수 주시기 위해서 입니다. 그래서 굳이 하늘에 계신 어머니하나님께서 '내려오셔야 한다'는 겁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유일하게 하늘에서 내려오신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교회입니다~!!
[출처] 하늘에서 '내려오신'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 날마다 봉사♬) | 작성자 신언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