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 별밤지기 오남열 (전 MBC 보도국 라디오뉴스제작팀 국장) 1969~
2대 별밤지기 / 차인태 (현 차인태 경기대 다중매체영상학부 교수)
3대 별밤지기 이종환 (1970)
4대 별밤지기 / 박원웅.
5대 별밤지기 / 안병욱교수.
6대 별밤지기 / 조영남 (1973)
7대 별밤지기 / 오혜령.(1973-11-01~1974-04-30 )
8대 별밤지기 / 고영수(1974-05-01~ 1974-07-30)
9대 별밤지기 / 이필원 (1974-08-01~ )
10대 별밤지기 / 김기덕.
11대 별밤지기 / 문진호
12대 별밤지기 / 이수만.
13대 별밤지기 / 서세원.
14대 별밤지기 / 이문세(1985년부터 1996년까지 진행)
15대 별밤지기 / 이적.
16대 별밤지기 / 이휘재.
17대 별밤지기 / 박광현.
17대 별밤지기 / 정성화, 박희진.
19대 별밤지기 / 옥주현.
20대 별밤지기 / 박정아.
21대 별밤지기 / 박경림.
22대 별밤지기 / 가수 윤하 (2011년 05월 09일 부터 별밤지기를 맡는 최연소 별밤지기)
《별이 빛나는 밤에》, 줄여서 《별밤》은 MBC 표준FM의 라디오 프로그램이다. 1969년 3월 17일에 명사들과의 대담 프로그램으로 시작하였으나, 음악 감상실의 인기 DJ였던 이종환이 진행을 맡은 후로는 심야 음악 프로그램으로 40년 넘게 방송되고 있다. 매일 오후 10시 5분부터 밤 12시까지 문화방송 표준FM에서 방송된다.
이전 진행자로는 오남열, 차인태, 이종환, 박원웅, 안병욱, 조영남, 오혜령, 고영수, 이필원, 김기덕, 문진호, 이수만, 서세원, 이문세, 이적, 이휘재, 옥주현, 박정아 등이 있으며, 현재 진행자는 박경림으로 중간에 약 두 달 간의 출산 휴가 중에는 이수영이 진행을 맡기도 했으나 2009년 3월에 복귀하였다. 이 중 가수 이문세는 1985년부터 1996년까지 진행을 맡아, 밤의 교육부 장관[1]이라 불릴 정도로 큰 영향력을 행사했다.
단, 서울과 수도권 이외 지역에서는 각 지역 방송국에서 자체 방송을 송출한다. 현재 서울 문화방송 본사의 방송을 재송출하는 지역국은 마산MBC, 진주MBC, 제주MBC, 광주MBC (3 · 4부만), 전주 MBC, 대구 MBC, 대전MBC 이다. 일부 지역국은 공휴일이나 추석, 설날 같은 명절 등에 서울 본사의 방송을 재전송한다.
이곡은 원래 1966년 유러비전 송 콘테스트에서 1위를 한
Udo Jurgens(오스트리아)의 작곡이며 직접 피아노를 치며 노래 부른 곡입니다.
Merci Cherie 란 영어로는 "Thank you Darling"
"고마워 내 사랑"
그 후 여러 악단에서 이 곡을 연주곡으로 발표를 했지만 지금 듣고 있는
프랑크 프루셀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가장 돋보인다 하겠습니다.
노래 자체로는 우리와 친숙하지 않은데 아마도 프루셀의 연주가
너무 좋아서 노래는 그 인기에 가려진 듯 합니다.
MBC라디오 <별이 빛나는 밤에> 역대 DJ모습들
1대 별밤지기 오남열 (전 MBC 보도국 라디오뉴스제작팀 국장) 1969~
2대 별밤지기 / 차인태 (현 차인태 경기대 다중매체영상학부 교수)
3대 별밤지기 이종환 (1970)
4대 별밤지기 / 박원웅.
5대 별밤지기 / 안병욱교수.
6대 별밤지기 / 조영남 (1973)
7대 별밤지기 / 오혜령.(1973-11-01~1974-04-30 )
8대 별밤지기 / 고영수(1974-05-01~ 1974-07-30)
9대 별밤지기 / 이필원 (1974-08-01~ )
10대 별밤지기 / 김기덕.
11대 별밤지기 / 문진호
12대 별밤지기 / 이수만.
13대 별밤지기 / 서세원.
14대 별밤지기 / 이문세(1985년부터 1996년까지 진행)
15대 별밤지기 / 이적.
16대 별밤지기 / 이휘재.
17대 별밤지기 / 박광현.
17대 별밤지기 / 정성화, 박희진.
19대 별밤지기 / 옥주현.
20대 별밤지기 / 박정아.
21대 별밤지기 / 박경림.
22대 별밤지기 / 가수 윤하 (2011년 05월 09일 부터 별밤지기를 맡는 최연소 별밤지기)
《별이 빛나는 밤에》, 줄여서 《별밤》은 MBC 표준FM의 라디오 프로그램이다. 1969년 3월 17일에 명사들과의 대담 프로그램으로 시작하였으나, 음악 감상실의 인기 DJ였던 이종환이 진행을 맡은 후로는 심야 음악 프로그램으로 40년 넘게 방송되고 있다. 매일 오후 10시 5분부터 밤 12시까지 문화방송 표준FM에서 방송된다.
이전 진행자로는 오남열, 차인태, 이종환, 박원웅, 안병욱, 조영남, 오혜령, 고영수, 이필원, 김기덕, 문진호, 이수만, 서세원, 이문세, 이적, 이휘재, 옥주현, 박정아 등이 있으며, 현재 진행자는 박경림으로 중간에 약 두 달 간의 출산 휴가 중에는 이수영이 진행을 맡기도 했으나 2009년 3월에 복귀하였다. 이 중 가수 이문세는 1985년부터 1996년까지 진행을 맡아, 밤의 교육부 장관[1]이라 불릴 정도로 큰 영향력을 행사했다.
단, 서울과 수도권 이외 지역에서는 각 지역 방송국에서 자체 방송을 송출한다. 현재 서울 문화방송 본사의 방송을 재송출하는 지역국은 마산MBC, 진주MBC, 제주MBC, 광주MBC (3 · 4부만), 전주 MBC, 대구 MBC, 대전MBC 이다. 일부 지역국은 공휴일이나 추석, 설날 같은 명절 등에 서울 본사의 방송을 재전송한다.
이곡은 원래 1966년 유러비전 송 콘테스트에서 1위를 한
Udo Jurgens(오스트리아)의 작곡이며 직접 피아노를 치며 노래 부른 곡입니다.
Merci Cherie 란 영어로는 "Thank you Darling"
"고마워 내 사랑"
그 후 여러 악단에서 이 곡을 연주곡으로 발표를 했지만 지금 듣고 있는
프랑크 프루셀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가장 돋보인다 하겠습니다.
노래 자체로는 우리와 친숙하지 않은데 아마도 프루셀의 연주가
너무 좋아서 노래는 그 인기에 가려진 듯 합니다.
첫댓글 그 옛날이 ~~~~
어디로 사라졌는지........찾아 봐야겠네요.
아~~!!
이종환님부터 살짝 기억이 나네여~~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