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간의 에벤에셀 새벽기도회를 오늘 아침까지 마치고 하느님의 은혜 안에서 올해의 절반이 된 시기에 함께 할 수 있어서 참 감사했습니다.새벽기도회를 통해 주님의 말씀을 만나게 되고,하루 첫 시간을 주님 앞에서 보내게 해주시고,말씀과 찬양을 통해 나를 돌아보며, 다시금 신앙의 첫 마음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참으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우리교회의 미래세대인 어린이부의 여름성경학교를 위해 기도하며,준비하는교사강습회등 사역하는 전도사님들과 목사님께 힘을 주시고, 모든 일에 주님께서 함께 하시고,청년 캠프도 예정되어 있으니 함께 할 청년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함께,새롭게 선출된 일꾼들을 위한 기도와 더불어 우리를 위해 날마다 영적 양식을 주시는 목사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함께 기도하며, 아픈 이들에게 하느님의 위로와 회복하게 하시는 커다란 은총이 함께 하길 매일 매일 기도하며,데살로니가교회가 초대교회의 박해에도, 본이 되는 교회를 이루고 신앙 공동체로서 사도 바울에게 준 감동과, 새벽 기도를 함께 한 모든 날에 대한 가르침에 깊이 감사하며, 우리도 좋은 것 들은 본을 받고 매일 매일 나를 성찰하며, 행복한 신앙생활을 함께 해 나아가길 소망해 봅니다.
2024.6.29 새벽기도 사진
2024.07.03 새벽기도 사진
2024.07.04 새벽기도 사진
2024.7.06 새벽기도사진
2024년 7월5일 새벽기도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