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뎌 설 유람을 마치고 돌아온 하하함니다..
와보니 저마다 워크샵 후기를 적었더군여~
그럼 저두 한마디~!!!!
각각의 분야에 계신 선배님들께서 정성스럽게
준비해주신 세미나 넘넘 재밋게 들었슴당~!
밤에있을 뒤풀이가 넘 기대되서인지
저녁밥을 먹고 체해서 식당옆에있던 화장실에서 체내림을 받았슴당
(몇몇분은 들으셨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은
화장실에서나던 비명소리저였음당...
먼소린가하셨겠지만 체내림 장난아님당 무지아파여~
참고로 그체내림99학번 장혜윤양께서해주셨는데
담에 체하시면 찾아가세여 끝내줍니당..
헙뻐 아파여 효과는100%)
암턴 저녁식사후 바베큐 파티~
전 초반 소주 3잔에 아웃이 됐음당
흐릿한 시야루 몇몇선배님들의 이름모를 춤을 보았지여~
언듯보기에 민호선배님,김한선배님이 아니였나 싶습니당..
........이하생략 기억없음당.....................
담에 보시라구여~ 숨쉬는 그날까지의 기상을 보여드리지여
암턴간에 안온 사람은 후회되는 워크샵이었어여~
담엔 암더 빠지지마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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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하하하님 광주에 재림하셨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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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7.13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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