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이륙산케-재경경남중고26산행모임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2015년 산행기록 제 826차 문수산 송년산행기[1부 산행 편](2015.12.27)
元亨 김우성 추천 0 조회 385 15.12.29 01:02 댓글 9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5.12.29 16:26

    그날의 추억을 다시 감상해봅니다.즐거웠소.

  • 작성자 15.12.29 18:18

    함께하여 즐거웠습니다.올해도 경치좋은 곳에서 한곡 부탁드릴 기회가 많이 있길 기대합니다.

  • 15.12.30 00:07

    공화거사님. 일욜은 꼭 나오기요.ㅎ ㅎ

  • 15.12.30 07:57

    새해에도 산에서 자주 봅시다...

  • 15.12.30 08:21

    고마웠네~^화타 방원장

  • 15.12.30 10:12

    내년에는 토요일에도 좀 나오시지!

  • 16.01.02 00:14

    공화가 산을 아주 잘 올라 가시데.
    산케 주치의로 자주 출격 기대하요.

  • 작성자 15.12.29 18:03

    2호선 합정역,5호선 송정역에서 강화가는 버스로 1시간 남짓 소요된다고 하니 봄,가을에 산행계획에 넣어도 괜찮은 산행코스라고 봅니다.영하의 날씨라고하지만 생각보다 덜 추워 산케들과 즐거운
    송년산행을 보내었습니다.

  • 15.12.29 22:48

    개인적인 생각으로 대장 보다 주필이 힘들다고 생각하는데, 4년을 연속 봉사한다니 참으로 유구무언이네.

  • 15.12.29 23:13

    주필의 새역사를 써 가는 원형 복 많이 받을거요!

  • 15.12.30 00:08

    종군기자께서 또 한해를 맡아주니 26산케의 큰 복이오.

  • 15.12.30 07:58

    올 한해 주필 역할 하느라 수고 많았소...고맙소...

  • 15.12.30 08:27

    대단한 우리주필~^건국이래 최초지요? 세계최고

  • 15.12.30 10:12

    영원한 우리 주필 든든하게 자리 지켜 주어 고맙소!

  • 16.01.02 00:16

    주필은 남들이 산행마치고 집에서 푸욱 자고 있을 때부터 후기올릴 준비에 고심하다 올리고 나야 비로소 산행을 마무리하는 직책이라 어렵지요.
    3년을 넘어 4년차 봉사해 주신다니 그 마음씀씀이 고맙소.

  • 15.12.29 21:52

    역시나, 바다를 바라보며 능선길을 걷는 멋진 송년산행이었다. 좋은 산길과 맛있고 싱싱한 먹거리를 안내한 도연께 1차 감사를 드리오.
    덧없이 나이를 한 살 더 먹는다는 게 섭섭하나, 산케들과 함께 하는 한 마음은 청춘이라네.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고, 그 끝은 또 다른 시작이라...또 다른 시작을 기대하며, 올 해 무지 수고한 집행부께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 15.12.29 22:38

    많이 나와 주어 고마웠소...

  • 15.12.30 00:11

    항상 댓글을 보면 숨은 필력이 살짝살짝 보이니 분명 훗날 주필감이오.
    어부인 챙겨주는 모습이 보기 좋았소.

  • 15.12.30 10:14

    26산케의 든든한 버팀목처럼 잘 보살펴주어 고맙소!

  • 16.01.02 00:17

    이륙산케의 산소같은 남자^^
    내년에도 산케분위기에 산소공급을 많이 해주소.

  • 15.12.30 06:01

    그래도 해외있으면서 신년산행과 송년산행을 참석했으니 마음 뿌듯하고 내년에는 좀 더 많은 시간 함께 할 수 있길...
    올해 고생하신 집행부와 내년에 수고해 주실 봉사부에 대해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 15.12.30 07:59

    바쁜중에 시간 내어 나와 주어 고맙소...

  • 15.12.30 15:50

    가디안하고 자주 봅시다!

  • 15.12.30 11:44

    니가 찍은 내사진 도! 여기는 비회원이라고 내 사진 별로 안빈다. 정상에 안가서 그런가? ㅎㅎ

  • 15.12.30 19:46

    찍은 사진들 여기 올리 보소.

  • 16.01.02 00:18

    멀리서도 자주 나오니 고맙고 반갑고...
    작품사진들 산케 카페에도 가끔 올리소.

  • 16.01.02 20:34

    따뜻한 이부자리와 달콤한 휴일의 늦잠을 뒤로 하고
    찬 바람과 살을 에는 추위를 이기며 무거운 등짐을 지고 산을 오릅니다.
    그가 산악인이 아니라면 그 사람, 친구때문일 것입니다.
    올 한 해 26산케로 즐거웠습니다.
    내년에도 건강하시고 화목하시기를 빕니다.
    2015년이여 안녕!
    친구여 안녕!

  • 15.12.30 10:04

    머~얼리서 수려한 문장으로 지원사격 해주는 소재선생께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고...내년에도 변함없는 애정 부탁합니다.

  • 15.12.30 10:13

    내년에는 얼굴도 한번씩 볼수 있기를....

  • 15.12.30 10:14

    언제든지 환영, 함 올라 오소.

  • 15.12.30 19:02

    소재회장 때문에 산케의 1년이 즐거웠소.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소원성취하시길 빕니다.

  • 15.12.30 19:43

    ㅎㅎ 글쟁이 소재께서 명언을 남겼소. 새해에 복 많이 받으소.

  • 16.01.01 23:56

    옛말에 서울 안가본 사람이 가본 사람보다 남대문을 더 잘 안다더니 서울 산케 출격은 한번 안해도 수려한 문체의 댓글 출석은 1등이니
    소재는 골수 이륙산케요.

  • 15.12.30 11:49

    교육부 베테랑들의 산케 교육: 1차 이회장 교육에 이어서, 내년도 2차는 박총장이 직접지휘 함. 뭔가 교육 시킬게 많아 보임 ㅎ
    교육正常으로 산케山頂하길 ! - 비회원이라서, 비이는게 많더라 -

  • 15.12.30 13:26

    추운 날씨에 와주어 고맙소...

  • 15.12.30 19:44

    비회원 = (마음)비운 회원.....당근 많이 그리고 잘 보입니다.

  • 15.12.30 20:21

    내년 산케카페에 헌회장의 해박하고 유머 넘치는 댓글이 풍성하게 달리길 바라오.

  • 16.01.02 00:20

    애정과 우머가 넘치는 댓글도 자주 달고 가끔 현장 출격도 하다 보면 저절로 산케가 되는 것이지요.
    산케에서도 자주 봅시다.

  • 16.01.01 23:58

    문수산에 문수사는 있는데 문수보살은 없고 약사불만 있더라~~명실이 상부하지 않은 산에 친구들과 재밌게 가서 보고 강넘어 북한땅도 잘 구경했소.
    몇년째 주필로 수고하는 원형에게 감사드리오.

  • 16.01.14 16:29

    한 해 마무리를 북녁땅이 보이는 문수산에서 많은 산케 가족들과 함께...
    글이라도 제 때 동참해야 될 터인데 이렇게 해를 넘기고 댓글을 꺼적거리는 게으럼을 용서하소서.
    후라 이륙산케!!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