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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엄홍길을 사랑하는 모임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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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후기남겨요 진하게 느꼈어... 낙엽길 밟으며 걸은 주왕산 종주 둘째 고개
가야산 추천 0 조회 77 04.11.18 23:01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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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11.17 21:08

    첫댓글 나무박사님 글 쓰시느라고 고생이 많으시네요...이모가 이번 일요일엔 뽀너스로 관악산 가이드 해 드릴께여~~~가야산 아자 아자 아자.!!! 사랑해~~

  • 04.11.17 23:35

    히햐~~ 진짜 ! 다시 올라갔다 온것 같네요! 요거~~ 딱~ 먹히것네~~ 미진한점이 많은줄 알고 있지만 이쁘게 봐줘서 고마워요^^ 그라고~ 산지기님. 진짜 징허게 좋은사람인디 사귀라는 말은 절대 아니고, 우리 산에 같이 쭈~우~욱 댕김시로 올라갔다 내려갔다 해불먼 진짜로 좋컷는디~ 그렇게 해볼깨라아~

  • 04.11.18 00:10

    가야산, 네 못생긴 발에 밟혀 산산히 부서졌을 낙엽들에 조의를...ㅋㅋ/ 산에 다니며 이래저래 고생이 많네..다리도 머리도. 주말에 산에 가서 머리좀 식혀라~

  • 04.11.18 00:34

    우와 2편까지 아주 재밌게 읽었어요 대단한 필력이십니다 ^^..아 근데, 산지기님의 답글이 무지 궁금한 건 왜일까??

  • 작성자 04.11.18 00:52

    ㅠㅠ. 이모님. 엄니가 이번 주에 출입금지령 내렸어라. 김장을 하신다고..집에 붙박혀 김장하는 거 거들라고...흑흑. 산을 가고 싶지만...엄니의 이 명을 지는 거역할 수 없어라. 왜냐, 지는 김치 없으면 못 살거든요. 이모님~ 정말 언제나 관악산을 갈 수 있을까요? 가깝고도 멉니다. ㅠㅠㅠ

  • 04.11.18 11:26

    넘 재미나네.......좋은글 고맙어..*^^*

  • 04.11.18 21:37

    1탄을 맞고 띵해 정신을 차릴려구 어리비리 (누구글에서)허구 있는디 또2탄이라 까물어 지기 일초전~ 뭐라고 미사구어를 동원 한다해도 가~~산님의 글을 어찌 ^^^존경스러워유///

  • 산경표님 진짜 행복하시것어요.이토록 야산이가칭찬을하니...

  • 04.11.19 13:19

    산 사람들은 그 특유의 여유와 유머로 초보들을 감동시킨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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