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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남은 자들의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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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웨슬레.웨슬리안 [존 웨슬리의 성결론] - 제7장 찬미로 표현된 가르침(5)
toograce 추천 0 조회 38 22.09.19 23:16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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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9.20 06:05

    첫댓글 웨슬레 집회 때에 사용했던 찬송가의 내용엔 모두

    " 타고난 죄든 아니든,
    죄에서 완전한 해방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 22.09.20 06:12

    요한1서 1장 9절에 " 우리의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는

    우리 크리스찬이 예수를 믿을 때. 즉 과거에 죄를 사하시고 깨끗하게 하셨을 뿐만아니라 현재와 미래에도 계속해서 우리의 죄와 모든 불의에서 사하시며..깨끗하게 하실 것이라는 것이다

  • 22.09.20 06:13

    여기서 웨슬리는 " 모든 죄. 모든 불의" 에 대해서 주목하였다.

  • 22.09.20 06:15

    우리 크리스찬의 일상에서. 삶에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에서.사하시고 깨끗하게 하시는 일을 내 주 예수께서는 하고 계신다.

  • 22.09.20 06:18

    즉 예수께서 세족식을 하실 적에 " 내가 너를 씻어주지 아니하면 네가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 ( 요한복음 13장 8절) 하셨다.

  • 22.09.20 06:18

    현재이다..현재 예수는 내 영혼을 깨끗하게 씻기시는 주님으로 모시고 있어야 한다.

  • 22.09.20 06:21

    구원파나..현대 기독교인들처럼..과거에 죄사함을 받은 것으로 만족하는 크리스찬을 향해서는 예수께서 " 내가 지금.오늘 너를 씻기지 아니하면 너와 난 상관이 없느니라.." 하신다

  • 22.09.21 09:51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악마의 일을 퇴치하기 위함이다.

  • 22.09.20 06:25

    아담의 후손들.즉 인류는 모두 악마가 하는 일을 동조하고 있다.

    하지만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셔서..그 운명에서 건져내신다.

    이것이 구원이다..

    구속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를 이 멸망을 향해 함께 몰려가는 세대에서 구원하신 결과이다.

    그래서 사도 베드로는 오순절 날에 외치길

  • 22.09.20 06:28

    "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 행2:40) 하였다.

  • 22.09.20 06:33

    Be saved from this untoward generation, 이다.

    그릇된 현 세상..멸망을 향해 질주하는 현 세대의 정신 문화. 생활습관. 이들에게서..그 무리에게서 구원을..구출을..예수님께서 건져 주시기를 소원하라는 것이다

  • 22.09.20 08:05

    구원파와 현대 기독교인들은 죄에서 건져내신 적이 있었으나.다시 죄의 진흙탕에서 나뒹굴고 있다.

  • 22.09.20 06:39

    그래서 노후에..곧 늙은 베드로 사도는 경고하길 " 개가 토하였던 것에 돌아가고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 누웠다 하는 말이 저희에게 웅하였도다"( 벧후 2장 22절) 한다

  • 22.09.20 08:06

    과거는 아무 소용이 없게 될지도 모른다.

    " 의의 도를 언 후에 받은 거룩한 명령을 져버리는 것이..즉 죄사함받고 거듭난 때 받은 주님께 받은 명령을 져버리는 것이.

    아니한만 못하니라.

    알지 못하는 것이 저희에게 나을뻔 하였다 "( 벧후 1;21)

  • 22.09.21 09:52

    처음 구원을 받기 전에 상황은 어떠했는가?

    인류의 후손들과 같이
    이런 사람들은 " 본래 잡혀 죽기로 예약된 짐승과 같아서 낮에 연락하며 ( 벧후2:12~13)

  • 22.09.20 06:49

    두번째. 음심이 가득한 눈으로 다니며..( 벧후 2장 14절)

  • 22.09.20 06:51

    세번째. 불의의 삯.보수.보상을 좋아하며.

    오늘날 목사들을 보라..과연 그들이 내세에 가서 받을 보상을 기대하며..성직에 임하는가?
    아니다. 현세에서 호의호식하는 것이 축복이라고 여긴다.

  • 22.09.20 06:54

    그래서 베드로 사도는 경고헌다.
    " 만일 저희가 우리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되어서.세상의 더러움을 피한 후에 다시 그 세대에 합류하면..나중 상황이
    구원받기 전보다도 더 악화되리니.. ( 벧후 2장 20절) 한다.

  • 22.09.20 06:56

    이러하기에 현대 기독교인들과 구원파 교인들은 과거에 예수님의 통하여 죄속함을 입은 경험은 있지만..세상과 함께 멸망을 받는다.

  • 22.09.20 06:57

    구속받은 사람이 과거에 구속받기 전의 상황으로 돌아가 있다니..이게 이치에 합당한가?

  • 22.09.21 09:53

    세상 사람에게서..거룩한 무리에 합류시켜 놓았더니..다시 세상으로 돌아가 버렸다.
    이것이 구원파요. 현대 기독교인들이다.

  • 22.09.20 07:00

    그들에게는 과거에 내 죄를 용서하시고..내 죄를 씻으신 예수만 있을 뿐 현재의 예수는 없다

  • 22.09.20 07:01

    날마다 내 죄를 씻기시는 예수..날마다 용서하시는 내 주님 예수.
    날마다 죄에서 날 깨끗하게 하시는 예수

    그분이 당신께 있는가?

  • 22.09.20 07:02

    과거에 예수를 추억하며 섬기지 말고..현재에 활동하고 계시는 예수를 섬기라..

  • 22.09.20 07:04

    추억뿐인 예수쟁이가 되지 말고..현재..매일매일..날마다 항상 내 속에서 말씀하시는 예수를 따라 살라.

  • 22.09.20 07:06

    바울은 현재 " 내 속에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를 따라 " ( 골1:29)섬긴다고 하였다.

  • 22.09.20 07:08

    당신에게 있어서 예수는 과거에 예수인가? 현재 내 속에 살아계셔서 늘 명령하시고..경고하시고..나무라기도 하시며...지도하고 계신 예수 그리스도인가?

  • 22.09.20 07:11

    현대교인들은 신앙간증을 하길 " 과거에 예수께서 내게 이렇게 했다" 고들 회고한다

    몇년 전에..과거에 예수께서 내게 이런 일을 행하셨다고 자랑한다.

    하지만

  • 22.09.20 08:08

    당장 어제에..그저께에..예수께서는 당신에게 무엇을 하셨는가?

    또 오늘은 어디에 계시는가?

  • 22.09.20 07:13

    과거에 예수를 추억하며..섬기지 말고..현재에 예수를 따라 살라..

  • 22.09.20 07:15

    예수는. 현재.오늘 당장. 내 죄를 씻기시고 계시며..세속으로부터 성결케 하신다.

    이리로 나와 따로 있자...하신다

  • 22.09.20 07:16

    세상 사람과 별도로 따로 앉아서 있자.


    거룩한 무리에 합류하자..하신다.

  • 22.09.20 07:19

    그래서 사도바울은 "
    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둠에서 빛으로..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하고..

    죄사함과
    나를 믿어 거룩케 된 무리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하리라 "( 행26 18절) 한다

  • 22.09.21 09:55

    나..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거룩하게 된 무리와 합류하여..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으리라..이다.

  • 22.09.20 08:09

    당신은 이 세대의 정신.문화.풍습. 습관. 관례. 사는 양식에서 동떨어진 사람인가?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고 경건한 선지자들처럼 살고 있는가?..

    그렇지 않다면..성부 하나님께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하사하시기로 약속하신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리리는 기대.소망을 품지 말라 .


    그렇게 세상 사람처럼 ..이 세대에 사람처럼 산다면..결국은 멸망이다.
    이 패역한 세대와 함께 멸망을 받을 것이다..

  • 22.09.20 07:27

    스갸랴서 3장에서 말씀하시길 " 예수 그리스도께 내 집을 다스릴 것이요..내 뜰을..다닐 것이다.." 하셨다

  • 22.09.20 07:30

    그리고 또 요엘서 3장 17절에서는 " 그 날에는 하나님의 도성 안에
    다시는 이방 사람이 거닐지 못히리로다 " 하셨다.

  • 22.09.20 07:31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 세상 사람을 닮은 꼴인가? 거룩한 성도들과 닮은 꼴인가?

  • 22.09.20 07:32

    당신의 삶의 양식이...세계관이..가치관이..행복관이..

    세상 사람과 같은가?
    .거룩한 사람들과 같은가?

  • 22.09.20 07:33

    예수는 거룩한 의인이다..

  • 22.09.20 07:34

    예수 그리스도께 속한 자들은 거룩한 의인들이다

    하늘이 그렇게 평가하신다..

  • 22.09.20 07:35

    당신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인가? 세상 사람인가?
    .멸망을 향해 치닫는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 22.09.20 07:40

    이제 거룩한 분노.분투로 살아가는 사람이 되라.

    멸망할 세상 사람의 정신에 동조하지 말라.

    내 이 작심을. 의지를. 결심을 거부하는..사람이라면...내 혈육일지라도..내 아내일지라도..그의 소원을 거부하라 ..그의 기대를 채워 주려고 하지 말라.

    속에서 명령하시는 예수를 따라 살라.

    이 길로 가라..이렇게 살아라..나와 함께 이렇게 살자. 하실 때. 거절하지 말라..

  • 22.09.21 09:57

    네가 세상 있을 적에. 세상의 정신으로 사는 사람들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나님의 나라에서..천사들 앞에서 널 시인하리라..하셨다.

    예수의 요청을..제안을..늘 거절하는 악한 교인이 되지 말라.

    예수는 우리를 깨끗케 하시는 주시니..

    찬양을 하며..거룩케 하시는 예수 따라 살자..

  • 22.09.20 07:47

    신학자들의 논쟁에 휘말릴 필요가 없다.

    어짜피 그들은 자기들의 삶이 그릇된 것임을 양심으로부터 책망을 받고 있다.

    자기 변호를 위해 자기 성경 지식을 총동원해서 방어할 뿐이다.

    웨슬리 곁에서도 항상 그들은 그렇게 비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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