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봄이 찾아왔다~~ 시니어 스포츠로는 잔디을 걸으며 재미있고, 즐기는 파크골프가 적격인데, 여기에도 률을 잘지켜야 재미있다.
매너 파크골프를 위한 기본 수칙들이 있다.
1. 반칙은 금물 스코어에 큰 영향을 미치는 반칙이든, 사소하다면 사소한 규정 위반이든 매너에 어긋나는 건 물론, 자칫 경기 자체를 뒤흔드는 중대한 문제가 될 수 있다. 특히 파크골프을 좋아하는 플레이어들은 , 페어플레이를 배워야지, 반칙을 배워서는 안 된다.
파크 골프장에서 흔히 나오는 반칙으로는 풋 웨지( Foot wedge ) 는 걸어가면서 나쁜 라이에 놓인 공을 발로 차서 옮기는 행위, ( Foot Wedge Park Golf The foot wedge is what a golfer uses when he kicks his golf ball out of trouble )
핸드 웨지 ( Hand wedge )는 안좋은 장소에서, 남이 안본다고, 손으로 볼을 던져 내는 행위를 뜻한다.
이들 역시 본인 실력을 속이는 건 물론, 스코어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중대한 반칙으로 여겨진다. 적발 시 매너 문제를 넘어 부정행위자의 낙인이 찍힐 수 있음을 기억하자.
2. 컨시드 ( Conceed ) 는 권리가 아니다 현장에서 흔히 OK라 불리는 컨시드는 짧은 거리의 퍼팅이 남은 상황에서 퍼팅하지 않았어도 넣은 것으로 인정해 주는 룰이다. 일반 골프에서는 보통 컨시드가 적용되는 거리는 홀컵에서 1m 이지만,
파크골프는 그런것이 없다. 홀컵이 짦은 거리에도, 끝까지 다 넣어야한다.
3. 스코어 기록은 정확하게 스코어는 정확하게 산정하여야 즐겁다. 스코아을 속여서 계산하면, 같이 라운딩하는 상대방들이 재미가 없다 . 같이 라운딩하는 동반자에게 홀마다 확인받는 것이 좋다. 아니라고 하면 점수을 즉각 정정하여야한다.
4. 지나친 내기는 금물 ( " 6070 친구( 파크골프및 걷기 ) 나의 카페에서는 동전 W 100 원 이상의 내기을 허용하고 있지 않다. 그것도 한사람 1등에게 몰아주고 있고, 1등이 두사람이면, 그판은 W 100 원 동전을 지불치 않는다. ( 그래야 뒤팀에서 오는 플레이 진행이 원활하게 빠르게 진행이 될 수 있다 ).
파크골프 라운딩에 할때 내기을 하면, 다음과 같은 즐거움과 효과가 있다. 즉, 깔깔되는 웃음이 있고, 거기에 에피소드가 많이 담가있어서 후에 이야기꺼리가 많아진다.
파크골프을 내기을 하기때문에 신중함이 있어서, 파크골프의 실력이 배양된다.
그런데, 많은 액수의 내기 파크골프는 감정이 상하기도, 라운딩 플레이가 늦게 진행이 되어 뒤에 라운딩하는 사람들에게 폐가 될 수 있다. 참고로, 내기 게임의 종류들이 있다. 스트로크나 라스베가스를 주로 한다. 스트로크는 1타당 정한 금액을 각각 스코어의 차이에 곱한 뒤, 진 사람이 이긴 사람에게 주는 방식이다. 라스베가스는 4인 1조 이상의 인원이 짝수로 모였을 때 할 수 있는 내기이며, 팀 내 1등과 4등, 그리고 2등과 3등이 팀을 이루거나 또다른 방식으로 팀을 이뤄 각 팀의 타수를 더한 뒤 스코어가 낮은 팀이 상금을 차지하는 방식이다. 밥값이나 캐디피 정도를 걸고 하는 내기는 비매너도 아니고 불법도 아니다. 어느 정도 실력이 쌓였다면 내기 골프도 받아들이는 게 매너다. 물론 부담스러운 내기를 강요하는 건 크나큰 결례다. 특히 본인이 남들보다 실력이 뛰어나다고 공공연히 내기를 강요하는건, 꼴불견이다.
# 내기에서 이긴 사람과 진사람 모두 웃을 수 있도록 적당히 즐기는 게 파크골프의 매너있는 내기 골프의 핵심이다. ( 그래서 W 100 원짜리 동전 내기가 가장 좋다 ) .
5. 골프 규칙은 변하는 법 파크골프 규정은 끝없이 바뀌고 있다. 바뀐 규칙을 미처 알지 못한 것까지는 어쩔 수 없다. 하지만 본인이 규정이 바뀐 것을 알지 못했다고 화를 내거나 남 탓을 하는 건 큰 결례임을 기억하자.
#결론적으로 파크골프 라운딩 매너의 기본은 파크골프의 원칙과 률을 잘 지켜야한다. 이것을 잘 지키지 않으면, 그 사람과 라운딩을 할려고 하지 않는다 ~~
2시간 내지 4시간정도 파크골프 라운딩을 하면, 걷기 운동도 되고, 무엇보다도 , 재미가 있고, 즐겁다.
남은 인생인 겨울시니어 나이에는 파크골프밖에 없다.
서울, 경기도에는 전철에서 내려서 걸어서 10분이면 파크골프장에 도달한다.
서울과 경기도에 파크골프장이 많이 부족하다.
이제 서울및 경기도에서 이제 늦어지만, 파크골프장 증설을 많이 계획하고 있다. ======== 파크골프장 입장 시간 전에 파크골프장 출입구 앞 질서를 지키며 입장 시간을 기다리며 줄 선 모습들이다. 단 개인이 운영하는 유료 파크골프장은 개장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앞으로는 파크골프 인구가 엄청 많이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라 관리자체가 대구시 구, 면, 읍, 등 지자체에서 관리하고 있지만 지자체 모든 파크골프장에 대해서도 모두 유료로 전환이 될 것이라는 말이 있다.
“파크골프”가 인기를 모으는 이유는 일반 골프와 룰은 비슷하지만 보다 간단하고,필요로 하는 장비도 적어 준비가 간편하고 클럽 1개만 사용하므로 배우기 쉽고 치기 쉬우면서도 일반 골프와 같은 재미를 느낄 수 있다. 간단한 룰과 쉬운 경기방식 때문에 온 가족이 즐기기에 적당한 종목이며 현재 가장 주목받은 생활체육 종목 중 하나이다. 특히 쉽게 할 수 있어 여러 연령대에서도 특히 겨울 시니어나이들에게 폭발적인 인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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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올해 후반기에는,
" 6070 친구 ( 파크골프 및 친구 ) " 카페는
공개에서 비공개로 전환할 예정이고,
회원 가입심사도
엄격하게 제한하고자 한다.
그리고, 닉은 실명으로 전환한다~~
명품 카페을 지향하고자 한다.
즉 영국속담에
" 끼리끼리 논다 " 로
품격있고, 유모스러운 분들의
가입을 허용하고자 한다.
여기 카페는
엉털이들, 추접한 자들이
마구잡이 노는 카페가 아니다 ~~
모든 스포츠는 규칙&매너 입니다. 꼭 타수를 우기는 사람들이 있지요. 타수는 상대방이 더 잘 압니다.
가끔은 내가 치고도 5타수를 잊여버릴수 있습니다.
그러면 상대가 정확히 보고 알려주면 우기지 말고 인정해
버리면 서로가 기분이 좋은거지요. 암튼 매너먼저
배우고 골프를 쳣음합니다.
그래서,
파 5 홀때는
한 타칠때,
첫타, 두번, 세번, 네번, 다섯번 째라고 외치는것도 좋아요~~
가끔가다
자기도 모르게 타수을 잃을때가 많아요~~
@창조도전 옳으신 말씀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파크골프는 률을 안지키면,
즐거움이 없어요~~
Rule 을 안지키는 사람들하고는
어울려 플레이을 안할려고 해요~~
마치 거짓말하는 연예처럼~
초자 조은정보
감사합니다
회원님들 행복한하루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