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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구도심 버리고 젊은 신도심 향하다
충북 청주시 탑동 일대 아파트로 이사한 ‘K’씨(46세). 이 아파트는 청주 도심과 가깝고 주변 집값보다 훨씬 저렴해 이사를 결심하게 됐다. 차량 5분 거리에 충북도청과 청주시청 등 행정기관이 있으며 주변에 홈플러스와 CGV 등 생활편이시설이 밀집해 있어 주거지로 선택하게 됐다. 하지만, 입주 첫날부터 그는 심각한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다. 일단, 단지 앞 대로변을 달리는 차량 소음과 먼지에 항상 노출되어 있다. 또, 주변에 공원이나 녹지 등이 거의 없고 노후주택들로 둘러 싸여 있어 삭막한 느낌마저 감돈다. 게다가, 초등학교도 거리가 멀고 큰 길을 여러 번 건너야 하므로 어린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마저 장담할 수 없다.
이처럼, 도심에서 생활하는 현대인들은 자신만의 주거지에서 휴식을 취하고 안락한 주거생활을 영위하고 싶어 하지만 어긋나는 경우가 많다.
■ 과거, 양적 주택 공급 위주 정책…난개발에 따른 입주민 불편 가중
과거에는 부족한 주택부족문제를 해결하고 서민들의 주거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주거의 ‘질’보다는 ‘양’을 더욱 중요하게 생각했기 대문이다. 이로 인해, 체계적인 도시개발을 벗어나 ‘난개발’이 성행하면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기도 했다. 수도권뿐만 아니라 지방까지 난개발로 인해 전국은 몸살을 앓고 있었다.
1980~1990년대 개발된 일부 대규모주거지역은 주변에 학교가 거의 없고 조그만한 근린공원조차 찾아보기 힘들다. 도심 안에 위치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골에서나 볼법한 사행성(巳行性)도로를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실적 위주의 잘못된 도시계획이 만들어낸 결과물이다.
또, 건물이나 시설물이 노후화되면서 슬럼화현상이 발생하는 지역도 늘고 있다. 지방은 서울과 달리 재개발•재건축 사업 추진도 쉽지 않다. 사업성이 높지 않은데다가 아직 개발이 가능한 택지들이 다수 남아있기 때문이다. 또, 원주민들의 반발도 정비사업 진행을 늦추는 주요 요인이다. 이처럼, 구도심의 정비사업이 제대로 진행되지 못하면서 일부 구도심에는 빈집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 늙어가는 구도심…젊은 도시, 신도심 이주 수요 크게 늘어
이처럼, 구도심 정비사업이 부진한데다가 슬럼화가 지속되면서 구도심 이탈행렬도 계속되고 있다.
지방 최대의 도시 부산시도 마찬가지다. 부산 전통부촌으로 알려진 구도심 동래구의 인구가 해마다 줄고 있다. 반면, 명지국제신도시를 품고 있는 강서구에는 빠른 속도로 인구가 유입되고 있는 것(그래프 참조)으로 나타났다.
부산 강서구 명지국제신도시에서 부동산을 운영 중인 ‘K’부동산 대표는 ”과거 강서구는 부산 외곽에 위치하고 교통도 불편해 주거선호도가 매우 낮은 지역이었다” 면서 “하지만, 도로 및 공원, 학교 등 각종 기반시설이 체계적으로 갖춰지고 있는데다가 직주근접성 뛰어나 인구가 빠른 속도로 유입되고 있다”고 전했다.
부산 동래구 명륜동에 ‘L’공인중개사는 “부산 구도심은 타도시에 비해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활발하지만 주택수요를 충당하기에는 부족하다” 면서 “정비사업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데다가 일반분양분이 거의 없어 신규주택수요를 흡수하기 힘들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그는 “동래구 기존 주택들이 노후화되면서 신규주택을 찾아 타지로 떠나는 고객들도 크게 늘었다”고 했다.
■ 신도심이 지역 내 최고 부촌으로 ‘등극’
지방에서 신도시나 택지지구, 도시개발사업 등을 통해 신흥주거타운이 완성되면 지역 최고의 부촌으로 거듭나게 된다. 실제, 1970~1980년 대만 해도 부산의 작은 어촌 마을에 불과했던 부산 해운대구는 ‘센텀시티’와 ‘마린시티’가 개발된 이후 부산 최고의 부촌으로 거듭났다. 충북 청주 대농지구와 충남 천안시 불당지구도 비슷한 사례다.
과거, 대규모 섬유공장이 있던 그 자리에 대농지구가 개발됐다. 대농지구는 청주 외곽에 있는데다가 신규 공급된 아파트들이 고분양가 논란을 겪으며 대규모 미분양사태가 발생하기도 했다. 하지만, 대농지구 주변에 백화점이나 대형마트 생활편의시설이 모두 마련되면서 지금은 청주시 최고의 부촌으로 성장했다.
아직도 개발이 한창인 충남 천안 불당지구도 천안시 최고의 부촌이다. 불당지구의 아파트가격도 만만치 않다. 이 지역의 평균 아파트가격은 지난해 4분기 천안시에서 처음으로 1000만원대를 돌파했다. KB국민은행 부동산에 따르면 불당동 평균 아파트가격은 3.3㎡당 1036만원에 달한다. 천안 평균 아파트가격인 637만원보다 약 62.7% 가량 높은 수치다.
■ 지방 분양시장도 신도심을 향하다.
지방 분양시장에서도 유독 신도심 아파트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오랜 기간 분양시장이 침체에 빠져 있는 천안시에서 지난해 유일하게 분양에 성공한 아파트가 있다. 천안 불당지구에 분양했던 ‘천안 불당 금호어울림’은 평균 13.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에서 청약접수를 모두 모두 마무리 지었다. 지난해 천안시 평균 1순위 경쟁률이 0.6대 1에 불과했던 점을 감안하면 약 22.8배 가량 높은 기록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이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가경지구에 분양했던 ‘청주 가경 아이파크 2단지(2017년 12월 분양)’는 청주 분양시장의 불씨가 되기도 했다. 이 아파트는 지난해 청주시 분양물량 중 유일하게 5.55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1순위에서 청약접수를 모두 끝냈다. 당시 청주시 청약경쟁률은 2.0대 1보다 2배 가량 높은 수치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이 기세를 몰아 ‘청주 가경 아이파크 3단지(983가구)’를 이달 중에 분양할 계획이다.
청약열기가 여전히 뜨거운 대구에서도 신도심 성격이 강한 택지지구가 있어 눈길을 끈다. 대구 도심에서는 보기 힘든 녹지와 교통호재, 계획도시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연경지구이다. 이 중 민간분양 아파트 중에서는 막바지로 나서는 ‘대구 연경 아이파크(792가구)’가 이달 중 분양을 앞두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앞으로도 지방에서는 신도심에 청약수요가 몰릴 것으로 보여진다. 일단, 부산이나 대구 등 대도시를 제외한 지방 도시들은 정비사업으로 공급되는 비중이 매우 적다. 지방은 택지개발사업이나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주택공급이 대부분 이뤄진다.
지방은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정비사업의 비중은 더욱 줄어들 전망이다. 올해부터 재건축의 저승사자나 다름없는 초과이익환수제가 적용 되면서다. 사업성 저하로 재건축 사업이 좌초되는 현장도 늘어날 전망이다.
정비사업은 신도시나 택지지구(이하 택지지구)처럼 광역적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힘들다. 더군다나 정비사업 추진이 더욱 힘들어지면서 구도심의 슬럼화는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반면, 체계적이고 계획적으로 개발되는 택지지구에 주택수요가 몰릴 것으로 기대된다. 대규모부지에 다량의 주택공급이 이뤄지므로 분양가도 상대적으로 저렴해 실수요자들에게 특히 많은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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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관리인 남여모집- 위반시 건축주3~5천만원과징금/대여자 자격증 취소
현장 관리인 등록 하세요
2017년 2월 4일 건축법 시행령 현장관리인 제도
건축물 신축시 공사금액이 오천만원 이상 건축행위를 하는곳이면 무조건 건축 기능사2급이상
국가 자격증 소지자를 현장관리인으로 채용하고 세움터에 현장관리인 인증 등록해야
건축허가를 신청할수 있읍니다.
요즘 추세가 남자 여자 건축자격증을 딸려고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누리고 있읍니다.
현장관리인이 직업에 대한 전망이 밝고 남여 누구나 퇴직없고 건강만 하면 나이먹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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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들 선호하고 현장 관리인을 할려고 합니다.
그리고 내가 사는곳 주변에서 일할수 있고 시간이 자유로우며 현장에 준비만 해놓으면
시간이 많고 얼마든지 개인 볼일을 볼수 있는것 또한 매력입니다.
그런데 현장관리인에 대한 정보가 없다보니 건축주나 현장관리인을 하고 싶은사람이
일자리를 쉽게 구할수 없는것이 맹점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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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도담채주택에서는 전국적으로 현장관리인 직업을 원하거나
현장관리인이 필요한 건축주를 연결해주고
또한 현장관리인이 현장에 투입이 됫을때 순조롭게 현장관리를 할수 있도록
현장과 온라인 교육을 시켜서 건축주가 걱정 안하게끔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현장 관리인 할려고 자격증을 땃는데 막막하자나요
일자리는 어디서 구하고 설령 지인을 통해 일자리가 생겻어도
경험이 없어서 현장에 허수아비가 됩니다.
일단은 여기 현장관리인 등록을 하시고
하루라도 빨리 현장에서 일하고 싶으신분은 도담채주택에 오셔서
현장관리인 게시판에 등록을 하시고 도담채주택 정석시방서를 공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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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를 드리겠읍니다.
여자분들도 망설여지시지요?
주택건축현장에 여자가 과연일할수 있을까? 두렵기도 하고
현장관리인은 건축일을 하는것이 아니고 주택 정석시방서대로 시공을 하고 있나
감시하고 시공한 자료를 건축주에게 보내는일을 주로합니다.
80~90년대 강남의 미모의 복부인들이 많았읍니다.
땅투기가 끝나자 강남에 개인주택을 지어서 팔고 하여 엄청난 부를 축적햇읍니다.
미모의 복부인 나이대가 40대초반 이었읍니다 그시절 건축은 인간 막장이엇고
노가데 무식하고 대화가 욕인 그런상황 에서도 복부인들은 주택사업을 차질없이
진행을 햇다는것입니다.
요즘은 건설현장은 건축인이고 전문가들입니다.
욕하지도 않고 프로들입니다 지금이 훨 여자분들이 현장관리인 하기에 좋읍니다
여자라서 건축현장이 어렵다 그런생각을 접어주시기 바랍니다
● 현장관리인 위반한 경우 ●
건축주 : 평수에 따라 3~5천만원 과징금 징수
현장관리인 : 건축 자격증 취소와 50만원 과징금부과
● 건축자격증을 대여해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
단속은 월단위로 공무원과 설계사 4인이 무허가 건물 단속및 현장감찰을 한다.
단속의 안걸리더라도 건축주와 일하는 사람은 절대로 좋을수가 없다
이럴때 내부 일하는 사람에 의해서 신고를 한다.
또한 건축주는 시공과정에서 약점이 생겨서 시공자가 잘못을 하더라도
어쩌지 못하고 부실공사를 초래하게 된다.
● 현장관리인 자격 ●
국가 기술자격증 건축 기능사 2급이상 소지자로
남자/여자 만20~70세 미만 성실한 사람
● 현장 관리인 수입 ●
①.초보 체험교육 이수자 200~250만원
②.2~4번째 현장은 250~300만원 (동시2곳 현장관리할때 400만원/동시3곳 550만원)
③4~6번째 현장은 300~350만원 (동시2곳 현장관리할때 500만원/동시3곳 650만원)
④.6~8번째 현장은 350~400만원 (동시2곳 현장관리할때 600만원/동시3곳 750만원)
⑤.8~10번째 현장은 400~450만원 (동시2곳 현장관리할때 700만원/동시3곳 900만원)
⑥11번째 이상은 500만원 (동시2곳 현장관리할때 800만원/동시3곳 1.100만원)
● 여성분과 퇴직자 환영 ●
현장관리에 있어서 여성분과 퇴직자들이 세심하면서 꼼꼼하고 성실하고
책임감이 강하기 때문에 건축주가 선호 한다.
또한 3시간 정도 감리하면 주 업무를 다하므로 시간적인 여유가 있고
애들과 살림도 할수가 있다
고수익을 원하면 같은지역내에서 3개 현장을 관리 할수 있으므로
고수익이 가능하다
● 현장관리인 직업의 비젼 ●
현장관리인은 의무적으로 채용해야 하기때문에
일자리가 늘어날것이고 퇴직이 없고 경력자를 대우하기 때문에
나이가 많을수록 경력이 많을수록 대우받은 직업니다.
한지역에서 3곳까지 현장관리를 하기때문에 고수익을 창출할수 있고
시간이 많아 여가활동 하면서 수익을 얻을수 있다.
2년정도 현장관리 경력이 생기면 돈 한푼없이 개인사업이 가능하다.
주택 사업은 허가 없이도 199평 이하는 허가없이 신축이 가능하고
주택사업은 공사비 선불금을 주기때문에 가능하고 돈을 뜯길 염려가 없다
또한 성취감이나 돈벌면서 대우받은 최고의 직업이라 할수 있다
● 현장관리인 일자리 구하기 ●
현장관리인은 만2년이 안되서 학원이나 길라잡이 책이나 정보자료가 없다
그러나 도담채 주택전문에서는 카페지기인 내가 경험이 풍부하고
현장관리인을 할수 있는 자료와 서식등 보유하고 있으며
주택전문 카페가 있는것이 큰 장점이고 성실함만 검증되면 초보라도
현장관리를 할수 있게 모든 정보와 자료를 지원해주기 때문에
현장에 투입이 되더라도 어려움이 없고 건축주에게 인정을 받으면
우선적으로 다른 현장으로 놀지 않고 일할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한다.
● 현장관리인 등록과 교육 ●
①.여기 설문지에 현장관리인 등록한다.
②.등록비 30만원 입금후 닉네임 정해주면 도담채 주택전문 현장관리인
게시판에 정해준 닉네임으로 등록한다.
③.등록후 2박 3일간 현장 체험 교육받고 검증되면 그때 부터 본인이
원하는 지역에 현장관리인으로 일할수 있다.
●.문의전화 ⇒ 010-2940-7226 도담채 주택전문 카페지기 김옥윤
●.현장관리인 등록하기⇒ https://goo.gl/forms/tbVKsundXYGjh6843
2017년 2월4일 시행
1. 자격증 종류
o. 한국산업인력공단 시행종목
거푸집기능사 건축구조기술사 건축기계설비기술사
건축도장 기능사 건축목공기능사 건축도장 기능사
건축목공산업기사 건축목재시공기능장 건축산업기사
건축설비기사 건축설비산업기사 건축시공기술사
건축일반시공기능장 건축일반시공산업기사 건축품질시험기술사
도배기능사 미장 기능사 방수기능사
방수산업기사 비계기능사 실내건축기능사
실내건축기사 실내건축산업기사 온수온돌기능사
유리시공기능사 전산응용건축제도기능사 조적기능사
철근기능사 타일기능사
샘플 - 건축 자격증은 국가 기술자격증만 인정됩니다
2. 현장관리인 필요없는 경우
1) 농업.임업.축산업.또는 어업용으로 설치하는 창고.저장고.작업장
퇴비사.축사.양어장.기타 이와유사한 용도의 건축물
2) 공사금액 5.000만원 미만공사
3. 소규모건축물
1) 필요서류
_구조계산서는 필요없고 구조설계도서는 첨부해야함
아래는 봉화군에서만 시행되는 조례임을 분명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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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관리인 표준 계약서
1. 건축물명칭 : ㅇㅇ 단독주택 건축공사
2. 대 지 위치 : 군 면 리 번지
3. 설 계 내용 :
(1) 대지면적 : m2
(2) 용 도 : 단독주택
(3) 구 조 : 구조
(4) 층 수 : 지하 층 지상 층
(5) 건축면적 : m2
(6) 연 면 적 : m2
4. 계약면적 : m2
5. 계약금액 : 일금 원 (₩ 원)
6. 계약기간 : 공사 착공일로부터 공사 완료시까지
201 년 월 일
"갑"과 "을"은 상호 신의와 성실을 원칙으로 이 계약서에 의하여
현장관리계약을 체결하고 각1부씩 보관한다
건축주 (갑) 주 소 :
성 명 : 인
주민번호 :
연 락 처 :
현장관리인(을) 주 소 :
성 명 : 인
자격번호 :
연 락 처 :
본 계약서는 봉화군에서 새롭게 요구하는 계약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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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관리인 첨부서류
현장관리인 건축관련 자격증 사본
건축주와 현장 관리인 계약서
계약서에는 인감도장 찍어야 하며
현장 관리인 인감증명서가 필히 첨부 되어야 합니다
또한 세움터 건축행정 프로그램에 현장 관리인 공인인증도 서명해야 하며
아이디를 건축사무소에 알려주어 협업으로 진행 될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세움터 ⇒ https://www.eais.go.kr/
멀리 계시는 현장관리인 이라도 관계 없으며
한 관리인이 동시에 3개 현장을 맡아도 된다는 관계공무원의 확답입니다
이상은 경북 봉화군에 한하여 이루어지는 건축 현장관리인 제도임을 다시한번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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