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엔 명리와 육효.구성점으로

[홍사부]

과거   상담업을 할때는  반드시 배워야 할게  사주명리와    육효점이엿어요.  육효점이 한물가고  구성점으로 했엇죠.

그러니깐   손님 객이  오면  사주명리로 타고난  명과 대.세운을 설명하면서  점을 쳐야할 부분은 육효로  작괘를 해놓고

손님의 질문에 따라 설명을 해주는것이였죠.

요즘은   사주명리+ 타로점으로   거의 다하죠.  머 이렇게 해도  상담업하는데  이상없어요.

여기에서 만족하지 않고 뭔가  더욱 강력한 스페셜한 것을  달고싶다하면

사주명리+  기문둔갑 점을  강추하죠.

기문둔갑 신수국은 그 자체가 신수점이라고 햇자나여.    내 명이  금년 2023년 기운과 만낫을때  일어날수잇는  무형의 기운을  숫자로  또 거걸 육친(비식재관인)으로  바까서   분석해보는거자나여?

더   신수점을  자세하고 보고싶다? 그러면   유월점사국 단추를 누르면 되고,    오늘 점을 보고싶다하면  유일점사국 단추를 ㅇ눌르면  바로     오늘의 보이지 않는  무형으로 존재하는 기가  숫자로  그것을 다시  비식재관인 육친으로 살펴볼숭잇는거죠.

홍선상이 보건데   기본 명리를  하는 사람이라면    기문둔갑 점술이  현제로서는 가장 최선의 연장이라봐요.  또 우리나라 홍국기문 단시점 대단해요.   발생도 좋고.

그라면  자미두수는 뭐냐?   이거는      기문처럼 점술 용도보다는    타고난 명국을  분석하는데 참좋죠. 12궁에   나를 중심으로 부모 처자. 친구동료.  직장일 재난. 건강 이동 부동산 등등 구체적으로 볼수잇제 만들어져잇자나여.

그래서   사주명리의   약한부분. 세세히 보기 힘든부분을  자미두수를 배우면  카바할수잇다는거죠.

또 원명뿐 아니라 사주의 대운에서 약한 부분도    자미두수 대운12궁 분석하면 세세하게 알수잇고.

세운도  사주명리로 보기 힘든부분을   1월부터 12월까지 소상히   설명해줄수잇으니 아주 좋죠.

홍선상이 이렇게 글을 적는 이유를 알겟죠?  각각의 물건이 잇는데 이건 어디에 쓰는 물건인지  알고 그 한도내에서 쓰면  크게 무리가 없어요.    모든 연장들마다  장점.단점이 잇기 마련이고 만능이란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