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NEW 67년생 양들의모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오순도순쉼터 우리 애기가 벌써 제대를 해요~~
멋진시노 추천 0 조회 181 24.01.09 11:47 댓글 8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1.09 14:23

    그기?
    내아들도 된다고 하네 ㅋ ㅋ

  • 24.01.09 14:25

    @미리

  • 24.01.09 14:26

    @뉴은 마짜너
    근데 시노가 삥땅칠라카네 ㅠ

  • 작성자 24.01.09 14:29

    에버야..
    멋진시노는 맞구..
    다른거는 모르것네..ㅎㅎ

  • 작성자 24.01.09 14:29

    @미리 미리야~ 미리 아들 맞아..

  • 작성자 24.01.09 14:30

    @미리 미리야~ 우리 두리 맛난거 묵자..
    미리가 알아서 알아 듣것지?..

  • 24.01.09 14:31

    @멋진시노 몬.아러드러
    무조건
    나야 나
    나로 해 ㅋ

  • 작성자 24.01.09 14:33

    @미리 그러려면.. 저 뉸큰온뉘 입을 막아야 해..
    미리랑 먹는다고 미리한테 이를꺼야..

  • 24.01.09 14:35

    @멋진시노 응 응
    그래그래

  • 작성자 24.01.09 14:40

    @미리 어쨓든 나는 하주니와 미리랑 먹을거니까..

  • 24.01.09 14:42

    @멋진시노 그래그래
    다시.집나갈게
    마이무으 ㅋ ㅋ

  • 24.01.09 14:45

    @미리 무슨 말인지 못 알아 듣는 일인 ㅎ

  • 24.01.09 14:50

    @에버 나도그래.사실은
    결혼도 안했는데
    아들은.있데ㅣ
    그아들 군대가서 벌써 제대한데 ㅋ

  • 24.01.09 14:59

    @미리 시노가 무슨 말 하는지
    이해 안가는 일인 ㅋ

  • 작성자 24.01.09 15:06

    @에버 에버야~~
    잘 읽고 이해를 해야해..
    뉴은큰온뉘가 우리 하준이 제대한다고 용돈을 줫어..
    그래서 하준이하고 미리랑 맛난거 먹으라구..
    그래서 하주니하고 미리하고 맛난거 먹는데..
    미리가 자기도 지분이 있다고 해서..
    그럼 미리한테 비밀로 하고 미리랑 먹으려고 작전 짜는중이야..

    아주 쉽게 이해됐지?..

  • 24.01.09 15:28

    @멋진시노 더 꼬앗다 ㅎㅎ

  • 24.01.09 15:31

    @멋진시노 뭐라나 ㅋ

  • 24.01.09 15:54

    @에버 ㅋ ㅋㅋ

  • 24.01.09 18:32

    @에버 시노 댈구 살아주는 맘착한분이 미리씨야 ㅎㅎ
    답 대찌?ㅎㅎ

  • 24.01.09 14:13

    아들 댈구 함 온나~ㅎㅎ

  • 작성자 24.01.09 14:30

    그려.. 꼭.. 갈께..

  • 24.01.09 14:45

    난 아들 없어서 그런 느낌 ..다 이해는 못하지만
    든든하고 뿌듯하겠다.

  • 작성자 24.01.09 15:09

    섬쌤~~ 난 딸가진 자들이 부러워...

  • 24.01.09 15:42

    저 쬐그마한 애가~세월빠르네.
    다 큰것 같아도 계속 부모 손이 간다는.
    하여튼. 아들 제대해서 든든하게따. ^^

  • 작성자 24.01.09 15:57

    아직 든든한거는 잘 모르것고..
    대견하기는 해...

  • 24.01.09 16:06

    축하해
    아들바보 시노야 ㅎ
    아들없는 딸바보가~

  • 작성자 24.01.09 16:08

    고마워~ 띠경띠..
    하주니 여친하나 연결해줘라.. ㅎㅎ
    혜주한테 말해서..

  • 24.01.09 16:12

    @멋진시노 여친은 하주니 대학감 저절루
    생기겟지~ ㅎ
    아님 교회에 있지않을까?
    교회오빠~ 에버야 맞지? ㅋ

  • 24.01.09 17:56

    울아들 얘기도 할만한데 화려해서~~~아무튼 축하축하

  • 24.01.09 18:27

    무사히 군복무 마치고 제대하는거
    축하하고 감사한 일이지

  • 24.01.09 18:39

    감축드리오

  • 24.01.09 18:57

    부모에게 있어서 아이가 과정을 하나씩 잘 넘어가는 것만큼 기쁜 일이 있을까?
    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세상에도 행운과 행복이 깃들기를...^^

  • 24.01.09 20:44

    군복무. 무탈하게 맞쳐서 다행이네. 아들은 든든함이지

  • 24.01.10 06:53

    아들이 자랑스럽겠다. 축하해.

  • 24.01.10 07:29

    하준이 오늘 집에 오겠구나! 군대보낸 부모맘 괜히 뭔일없나 불안했을텐데 무사히 전역한다니 푹 안심이 되겠어. 시노도 맘고생 많았네!
    저리 쪼그만 아기가 노래하는 아기로 성장했구나. 참 대견하다!

    묵직한 아버지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글 잘 읽었어 ^^

  • 24.01.10 08:29

    오늘
    제대하는구나?
    오아~~
    추카해~~
    멋진아들 사회로의 복귀도 환영하고~♡

  • 24.01.10 18:17

    흐믓하고 뿌듯 하겠구나...
    아들없는 나는 절대로 느낄수 없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