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
9/9 브루나이 왕세자 알-무흐타디 비라흐 볼키아와 그의 신부 사라 셀러의 결혼식은 브루나이 국민 36만명과 세계 각국에서 온 축하객 6000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진행됐다.
하객 중에는 나루히토 일본 왕세자, 하마드 바레인 국왕, 반다르 사우디아라비아 왕자, 영국 여왕을 대신해 참석하는 글로체스터 공작 등이 있으며 이웃나라 말레이시아에서는 9개 왕가 가문이 대부분 참석했다.
왕세자비는 평민 출신으로 어머니가 스위스, 아버지가 브루나이인이래요.
국왕과 왕비께 인사
인도네시아의 메가와티 수카르노푸트리 대통령(왼쪽)과 글로리아 마카파갈 아로요 필리핀 대통령(오른쪽)
싱가포르 국무총리(왼쪽), 말레이시아 국무총리 (오른쪽)
첫댓글 왕세자 절때로 바람은 않필거 같애 생겼음..ㅋㅋ
어라..;; 김흥국이 왜 여깄는거야...쩝..;
여자엄청이쁘네 ..
왕자고 뭐고 진짜 꽝이다..꽝..
여자 무척 미인이네~왕자~사랑하고 정들면 저런 사람도 엄청 귀엽게 보일수 있슴~게다 엄청 부자인데~ㅋ
솔직히 남자 너무 아니다. 돈 아니면 성격이 진짜 좋나부다
ㅋㅋㅋ
남자 쫌 심하다...
여자 약간 안정환 부인 닮은듯..
남자 쪼까 거시기하게 생겼네.
왕세자라고 해서 잔뜩 기대하고 봤는데...쩝
아무리부자라도-_-....여자가불쌍하다ㅠ
음... 여자가 넘이쁘너I횻
여자 안정환 부인닮았다
여자 너무 속보인다..ㅋㅋ 손에 봉숭아물 같은거 들였어요..신기하구먼..저런거 우리나라만 있는중 알았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