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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음악신청 지금이다님~(맨 마지막으로 올려주세요 이유는 묻지말고)
란이 추천 0 조회 234 18.08.22 17:26 댓글 9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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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8.22 19:08

    @란이 한반도 남자들의 95%로는 그러지 시퍼요
    아니믄 내손을 장에 담가부요

  • 작성자 18.08.22 19:13

    @신유민 차에
    흠집 냈따꼬
    불나는
    눈 첨봤아요

  • 18.08.22 19:14

    @란이 아휴~조심히 타고 댕기시라는 조언으로 생각하셔요

  • 작성자 18.08.22 19:15

    @신유민 모시다요

    조심 했쥬
    와서
    처박은
    사람이 조심 안했지비

  • 18.08.22 19:16

    @란이 전문적인 용어로~
    방어운전 안아셔자너요

  • 작성자 18.08.22 19:21

    @신유민 흐미~ 좌측 깜빡이 키고
    드가려는데
    추월 깜빡이 킨줄 알았다는데
    할말 읍잖 ㅠ

  • 18.08.22 19:22

    @란이 ㅎㅎㅎㅎ저는 이제 쿠키랑
    빠씨게 운동합니다
    바람에 조심하시구요

  • 작성자 18.08.22 19:23

    @신유민 바람
    안분다요~

  • 18.08.22 19:26

    @란이 여그도 안부요

  • 작성자 18.08.22 19:26

    @신유민 기다리믄

    비 올꺼 ㅠ

  • 18.08.22 19:29

    @란이 비야 내려라

  • 작성자 18.08.22 19:53

    @신유민 쫌듸
    기압 쫌
    넣지~

  • 18.08.22 19:54

    @란이 ㅎㅎㅎㅎ

  • 작성자 18.08.22 19:54

    @신유민 구킹은
    개뛰듯
    하죠
    산책길이 ~

  • 18.08.22 19:55

    @란이 뛰다 걷다 그라요

  • 작성자 18.08.22 19:56

    @신유민 붕대는
    풀었오~

  • 작성자 18.08.22 20:05

    @란이 뼈는
    지대로
    붓앗오

  • 18.08.22 20:08

    @란이 상처가 아적~
    뼈는 부터써라

  • 작성자 18.08.22 20:08

    @신유민 뜨거와
    상처가 잘 안 낟는가 부네
    소독이라도
    잘 해주소
    가려울 텐데

  • 18.08.22 18:13

    설마 우리 란이님, 저 과일로 저녁 때우시는건 아니시지요~~~^^ ㅎ

  • 작성자 18.08.22 19:23

    설마
    빵도
    아니고~

  • 18.08.22 19:32

    @란이 ㅋㅋ 그러게요 설마 빵도 아니고 ㅎㅎㅎ

  • 작성자 18.08.22 19:33

    @CJ 지금이다 ㅎㅎ
    과일론
    절대
    끼니 안때워요~

  • 18.08.22 19:53

    @란이 저도 그래요..
    오늘 부모님 산소에 다녀오셨나봐요...
    저는 아직 엄마가 살아계신데....
    암튼 우리 란이님이 발걸음 하는 그 곳에 핀 할미꽃을 그려봅니다....
    감사드려요...

  • 작성자 18.08.22 19:56

    @CJ 지금이다 노래

    드렀어요

  • 다음에는
    라이브 신청 하세요

  • 작성자 18.08.22 18:14

    ㅎㅎ
    라이브는
    친구가 해주는 거로~

  • 18.08.22 18:36

    키위가
    시어 보인다눈,,ㅎㅎ
    할미꽃
    이젠
    기슭한 산속 무덤가에서나 볼수가,,,

    란아,,
    저녘시간 바쁘겠군


    오랫만에
    열사병 걸려서 고생했다는 친구랑
    셋이서
    저녘먹구 수다방 하기루
    갑자기,
    벙개
    가까이 살면서도
    머가 바쁜지 서로 못만나서
    오늘
    날 잡았다눈
    한친구는
    오늘도 밤늦게까지 근무라 못온다고
    셋이서만,,ㅎ

    해서 가이버만 먼저퇴근

    룰루랄라,,
    스트레스 맘껏 풀고 가야지 히힛,ㅋㅋ

  • 작성자 18.08.22 18:38

    흐미
    수다 자유도
    있꼬

    완쫀 땡 잡았넹~
    내는
    말문이 막혀서
    수다 떠는것도
    싫으당~

  • 18.08.22 18:40

    @란이 그려
    이제 홍천근교에 사는 친들
    한달에 한번은 만나자고 했다눈
    나이먹으니
    친구밖에 없드라니요 히힛,,

  • 작성자 18.08.22 18:42

    @ㄷ ㅏ조은 울 친구
    넘들은
    지들이 오믄
    되는걸
    날 보구 오랴
    서울 지리도 모는데
    갱찰 친구넘이
    싸이칸지
    갱찰찬지
    드라이브 시키 준다구 오라는데
    고거타구
    드라이브가믄
    얼굴이 팔리긋다
    글치~

  • 18.08.22 18:46

    @란이 두분은 예전부터 가까운친구 사이인가봐요 .
    대화 나누는것을보면 ...
    이 시는 란이님 께서 쓰신글 인가봐요 .

  • 18.08.22 18:52

    @란이 서울가믄.
    공기안좋은게
    즈그들이 내려와여지

    나도 서울친들 만나러
    여러번가봤지만
    답답하구
    머닐아파서리
    이젠
    그래서
    서울른 사울끼리
    시골은 시골끼리하자고
    서울쥐
    시골쥐함시롱 ㅎㅎ

  • 작성자 18.08.22 18:52

    @이희원 (남) 그냥
    끄적임 입니다
    그리고
    친구 아니고
    고향 언니예요~

  • 18.08.22 18:53

    @이희원 (남) 친구아니고
    동생뻘이네요.
    가까운근교라서요
    근디 얼굴본적은 없어요 ㅎ

    마자요
    란이님이
    자작글을 잘쓰네요

  • 작성자 18.08.22 18:53

    @ㄷ ㅏ조은 ㅎㅎ
    전철 타고가도
    입구를 못 찾긋앙~

  • 18.08.22 19:00

    @란이 내도
    턱걸이에 걸러서
    쥐구멍으로 빠져나갔다눈 ㅎㅎㅎ

  • 작성자 18.08.22 19:01

    @ㄷ ㅏ조은 ㅎㅎㅎ
    누구나
    그론 경험이~~

  • 18.08.22 19:01

    @란이 산골에서
    전철을 타봤어야지 ㅎㅎㅎ

  • 작성자 18.08.22 19:02

    @ㄷ ㅏ조은 ㅋㅋ~ 탈은 나가구
    내는
    못 빠지구
    옴마 못나같다
    애훈
    개챙피~

  • 18.08.22 19:05

    @란이 글게
    서울친구랑같이나가다가
    나만걸리드라니 ㅜ

    친구가 늦어지네
    ㅎㅎㅎ

  • 작성자 18.08.22 19:07

    @ㄷ ㅏ조은 차가
    밀리나 부지~

  • 18.08.22 19:10

    @란이 아녀
    북방서
    지차로오는데
    조금
    굼떠 ㅎㅎㅎ쉿..
    그래서
    병이 없나벼
    무사태평
    음악 담쌓은친구 ㅎㅎㅎ

  • 작성자 18.08.22 19:14

    @ㄷ ㅏ조은 ㅎㅎ
    지차를

    기차로 봤네
    북방에
    기차 생긴줄~

  • 18.08.22 19:20

    @란이 켁..떡실신..ㅎㅎㅎ
    홍천도 기차있으면
    을매나좋을까낭 ㅎㅎ

  • 작성자 18.08.22 19:20

    @ㄷ ㅏ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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