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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自由]자유글방 경북 영주군에 뚜껑바위 전설
박상인 추천 0 조회 158 21.11.18 20:50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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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1.19 00:05

    첫댓글 재미 있구만
    동네마다 한가지씩 전설로 내려오는 민담들이있지
    이런 민담도 공유하면 좋을듯

  • 작성자 21.11.19 06:03

    그러게 표현과 생각이 다르니까
    글로 쓰면 재미있을것 같은데

  • 21.11.19 00:35

    영주는 이짱이 고향 아이가..

  • 작성자 21.11.19 06:05

    이장 친구가 영주구나 한번 알아 보라고 해야지

  • 21.11.19 01:02

    겨드랑이 아래 비늘...
    신화에도 나오는 얘기 ㅎ
    비슷한 전설이야 많지
    재밌게 잘 읽었어요~~

  • 작성자 21.11.19 06:07


    재미있지
    한자만 쓰니까
    지루할것 같어서

  • 21.11.19 06:55

    @박상인 이런거 많이 올려주라 ㅎ

  • 21.11.19 01:46

    전설의 고향...ㅎ

  • 작성자 21.11.19 06:10


    전설의 고향
    나름대로 생각 나서 쓴건데
    잘 썼는지 모르것네

  • 21.11.19 09:54

    아주 잼나요.

  • 작성자 21.11.19 10:20

    생각 나서 쓴건데
    어두가 맞는건지
    감기조심 하세요

  • 21.11.19 13:38

    힘쎈 장수이야기가 유독 많이 전해져 내려오지라
    아마 그건 민초들이 양반들 등쌀에 살아가기 힘든 세상에서
    그런 장수가 나와서 몽땅 쓸어버리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였을지도..ㅎ

  • 작성자 21.11.19 14:27

    그때나 지금이나 그랬을것 같어

  • 21.11.19 19:31

    한시에다가 전설까정~ 옛 장수들이 전쟁터에 나가기전 겨드랑이 털을 꼭 챙겼다고 읽어본적이 있네.
    한학자친구 글이 기다려지는구랴~

  • 작성자 21.11.19 19:40

    일전에 서당글을 올렸는데
    어럽다느니
    문장이 길다느니
    해서 한동안 안올리다가
    그래도 얼마남지 않는 생에
    다시 올려 봅니다
    카톡방 몇군데 공유하고 있습니다 ㅎ

  • 21.11.19 20:49

    @박상인 애고~ 난 어려워도 좋기만 하더만....
    자꾸 보고 읽으면 어느새 내안에 들어오는거 아니것소~
    자주올려주소 .

  • 21.11.19 19:34

    산본 수리산 노랑바위
    많이 갔지요~~
    잼난글 잘 읽었어요^^

  • 작성자 21.11.19 19:45

    노랑바위 아시면 한번 올려 주시지요
    생각과 보는 사물이 다르기 때문에
    재미있을것 같아요
    저는 83년 군포 엘지기계 입사 했서
    2001년 퇴사 했습니다
    지금은 그런 계통의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 21.11.19 20:00

    @박상인 언제한번 노랑바위 올라가면
    사진 찍어올려볼께요^^
    군포LG 기계 오래근무했구나
    군포하고 인연이 많으네요

  • 작성자 21.11.19 20:22

    @정 수진
    아마 40년이 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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