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
-바다가 보이는 마을- 이라는 노래를
선곡해서 경민언니랑 함께 만든
동작을 넣어서 무용을 준비했다.
근데 연습을 많이 못해서
헷갈려서 바로바로 자연스럽게
나오지 않았다.
그리고 누군가에게 무용을
보여줘야 한다는 생각이 들면
연습땐 되던 동작들이 긴장이 돼서
더 안 나오고 마음도 급해졌다,,
(그만큼 연습을 미리미리 많이씩 해야돼!)
또 음악을 듣고 그 감정에 맞춰서
동작을 맞추는게
어렵게 느껴졌다.,,
분명 음악을 듣고 거기에 맞춰 하고
있다고 느꼈는데,,
어느 순간 동작들을 내가 너무
빨리한다거나,
느리게 해서 박자를 많이 놓치고
거기서 맨탈이 나가고..
계속 이렇게 반복 됐던 것 같다.
가장 효율적인 해결방법은
내가 그만큼 연습을 하는거라고
생각한다.
이번주가 오디션인 만큼..!
그만큼 열심히 해보자!
⭐시선처리 제대로 하자
⭐음악을 듣자
⭐동작을 하나하나 할때 정.확하게 하는거야!
⭐뭐든 자신감있게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