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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삶의 이야기 방 산넘어 산 ㅡ 분명하더라
유무이 추천 0 조회 172 23.02.07 06:52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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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07 07:04

    첫댓글 즐거운 여행이
    되세요.

    아기자기한 이야기 잘 보았습니다.

    편안한 시간이 되세요.

  • 작성자 23.02.07 07:58

    아기 돌보다가
    자기한테 핀잔 당하는 여행입니다

  • 23.02.07 07:06

    대단하신 인내력 이십니다.
    우리사전엔 그런내용이 포함되지 않아서 통 모릅니더

  • 작성자 23.02.07 07:59

    그 기를 제게 조금이라도
    할애하는 은혜를 주시옵소서

  • 23.02.07 07:13

    총총한 눈동자 천사의 눈동자
    입니다 손주의 사랑은 하늘의
    사랑이겠지요 너무 이뿌네요

  • 작성자 23.02.07 08:02

    애기 눈동자에 의해
    찐바보할배로 학씰히 자리매김 합디다

  • 23.02.07 07:15

    행복이 저 산 너머에 있다고 해서 넘어갔다가
    눈물만 흘리고 왔다던데
    이건 행복 넘어 행복이 겹쳐진 모습 아닌가요?
    로얄박스에 앉았으니 아예 내려올 생각 마시라...^^

  • 작성자 23.02.07 08:06

    그 로얄박스가 주구장창이면 좋으련만
    상황에 따른 전보는 시도 때도 없어서...

  • 23.02.07 09:05

    그래서 아기볼래 일을할래
    하면 일을 선택 한다지요.
    아기봐주는 공은 없다지요. ㅎ

  • 작성자 23.02.07 09:16

    돌봄도 정 주는것도 적당선의 라인을
    유지 해야겠지요

  • 23.02.07 10:08

    하늘에서 내려온 아기천사
    저 초롱초롱한 눈매 입모양
    황홀 지경입니다.
    바라보고만 있어도
    좋을 선물을 안고
    있을 유무이님이
    마냥 부러움입니다.
    제 딸은 딩크족

  • 작성자 23.02.07 13:30

    그래도 하나쯤은...
    닥달하시기를 강권합니다
    손녀가 이쁘긴해요

  • 23.02.07 10:29

    너무 귀여운 아가입니다.
    딸의 변화무쌍한 직업에도 늘 응원해준 아버지....
    지나고 보면 그나마 좀더 얼러주고 안아준 행복한 시간임을 아시게 됩니다.
    글 읽는 내내 미소가 피어오릅니다.

  • 작성자 23.02.07 13:33

    응원까진 아니고. 걍 묵과~
    별꽃님이 미소 지었다면 주변자들 운전조심

  • 23.02.07 11:45

    예쁜아가 그리고 엄마 또한..
    가족 끼리 여행 천사 아가 보며 그낭 즐기세요

  • 작성자 23.02.07 13:35

    요래 이뿌게 봐 주시니
    더 예쁘지겠는데요?
    감싸아 합니다

  • 23.02.07 13:54

    아기 눈동자가 너무 예쁩니다
    아기 돌봄은 힘들겠지만
    돌봐주면 그만큼 기쁨이 돌아오니
    운명이구나 생각하시고
    예쁘게.
    따님이 원하는 대로
    모두 수용
    참 멋지시네요.

  • 작성자 23.02.07 17:25

    실은 ㅎㅎㅎ
    눈에 선해요 하루만 지나도...
    늙나 봅니다
    좋으신 덕담 감사합니다

  • 23.02.07 19:55

    나이들면 딸의 말에 따라야해요 그래도 행복하지요
    손중돠 행복한 여행을 눈에 선합니다

  • 작성자 23.02.07 20:09

    무조건입니까?
    명심하죠...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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