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vvv4/09c6847350a31068e02ce1691a0ecb9a5fdd4564"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vvv4/09c6847350a31068e02ce1691a0ecb9a5fdd4564" data-origin-width="1152" data-origin-height="648"></div><p>1. 보험영업을 하심. 22.23년 최고로 실적을 올림. </p><p>마음이 편하다는 말을 정말 오랜만에 들음.</p><p>2. 23년 양력 9월 6일 남동생이 회사에서 뇌출혈로 쓰러져 오른쪽 편마비 지금 재활치료 받고 있는데</p><p>좀처럼 안돌아옴.</p><p>3. 남편은 잘 안되던 짜장면집 안나가 그냥 양력 3월에 손절하고 그만두고 형밑에 주방장으로 들어감.</p><p>4. 첫째 며느리가 올 8월 18일날 제왕절개로 딸 낳음.</p><p>5. 23년 3월에 남편 형님이 길에서 심장마비로 쓰러져 돌아가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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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리빙스턴민 추론 감사합니다. 여러가지 핑계로 게을러지는 제 맘도 리빙스턴님이 계속 올려 주시는 추론 글이 잡아 주시네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축미궁 기량조합은 식겁한 조합이라고 선생님이 늘 말씀하셨는데, 이분은 선천에서 대 살성인 양타까지 보고 있으니 젊은 시절의 삶이 그렇게 녹녹치 않으셨을 것 같습니다. 더욱이 선천의 천동화기와 태음화과의 감정 고충 성계가 재복선에 앉아 있으며 홍란 천희까지 보고 있으니... 아무리 대폭발격이라 하여도 인생의 어느 시점에서나 가능한 얘기지, 그런 대폭발을 위해선 여러가지 우여 곡절을 차곡차곡 겪어야 하는 건 어쩔 수 없는 현실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또한 명신궁과 복덕궁에 두수의 복성인 천량, 천동이 좌하고 있는데 두성 모두 봉흉후에나 화길하는 속성이 았는데다 천동은 선천의 화기까지 달고 있으니, 그동안의 감정고충이 남다르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다만, 괴월이 좌귀향귀하고 선천태양록과 태음화과가 삼방에서 들어와 어느 정도는 양타를 재화시킬 수 있지 않았을까 쉽습니다.
관록궁에 태양록, 천이궁의 천기가 괴월을 보니 밖에서 일을 해야 그나마 록과 괴월을 써서 양타가 재화가 되는 명반 구조로 이 분이 언제부터 일을 시작하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전업 주부보다는 사회적인 활동을 해야 그나마 감정적이나 재적으로 편안한 인생이 아니었을까 쉽습니다. 그런 생각을 한 이유 중에 하나는 부처궁에 있는데, 부처궁에 거문이 겁공, 대모와 동궁하며 천동화기, 대모, 파쇄, 소모등 재적으로 도움이 안되는 성을 보고 있는데다가 부처궁과 나의 복덕궁은 거동의 감정고충성계로 엮여 있어 명궁 천량의 고극 성질을 극대화 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보필을 분좌해서 가지고 있어 인연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어째든, 재적으로나 감정적으로 이 분 입장에서는 편안한 부처궁은 아닌 것 같습니다.올해 배우자분이 하시던 짜장면집을 접으시고 형님 밑에서 월급쟁이 주방장을 하시기 시작하였다고 하셨는데 옳은 선택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부처궁이 재적으로 별로 좋아 보이지 않아 보이는데, 이런 경우 자기 장사보다는 월급쟁이를 하는 게 맞아 보이기 때문입니다.
이번 대한은 갑신대한으로 선천의 부질선 대한입니다. 대한 명천선에 자부살이 앉아 있는데, 이 번 대한의 앉은 자리를 살펴보면 묘합니다. 선천의 부질선 대한으로 록마교치를 보고 있어 뭔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지만, 천형 화성이 좌하고 있어 양타의 침입을 언제든 받을 수 있는 대한이기도 합니다. 양타는 어떤 측면으로 발현되어 록존을 깨고 들어 올까요? 대한 명궁이 선천의 부질선과 겹치면서 병지에 백호, 상문, 천월, 고신등을 보고 있으니 인적인(질액적인) 측면에서 양타의 살성이 발현될 수 대한일 수 있습니다. 대한의 사화로 조금 더 대한을 들여다 보면, 염정록이 부관선에서 인동이 되는데 선천의 형노선가 겹치면서 인적으로 보자면 염정이 상징하는 혈육의 의미대로 내 형제나 남편의 형제에게 노상매시의 상황이 생길 수 가 있습니다. 대한의 부관선에 절공, 천허, 천곡, 천상등을 보니 상황이 나쁘면 아주 안 좋게 발현될 소지가 충분히 있습니다. 인적인 의미에서 이 염정록이 아주 안 좋게 보이는데, 명궁의 록존과 더불어 대한 재복선의 무탐조합을 문제궁위화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자리에 탐창탐곡 작사전도 분골쇄신의 격국이 앉아 있는데, 이 재복선이 천동화기와 태양화기로 움직이고 있습니다.이자리는 발생과 결과가 만나는 자리이며, 인적,사적으로는 작사전도를 재적으로는 영탐의 횡발이 이루어지는 자리이니 이자리가 어떤의미로 움직이는지 보는게 이 대한에서는 아주 중요한 포인트가 아닐까 생각됩니다.이 자리가 재적으로는 좋아 보이는 이유는 록존과 대한 염정록을 보고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임인년의 상황을 보면 대한의 명천선 유년으로 자부살이 좌하고 있는데, 화살위패보다는 화살위권에 무게를 둘 수 있는 유년입니다. 물론, 형노재복선이 움직이면서 부질선과 신궁이 움직였으니 질액적인 측면에서는 썩 좋은 유년은 아니었을 것 같습니다.다만, 재적으로는 대한의 재복선과 유년의 재복선이 중첩이 되면서 재성인 선천의 무곡화권, 대한의 무곡화과에 영탐의 격국이 움직여 재적으로는 상당히 좋은 유년이 아니었을까 생각이 듭니다. 물론, 그 과정에서 천동화기가 움직였으니, 문서적, 질액적인 감정고충이 있었을것 같긴 합니다. 임인년의 암록존이 자전 부관선에 있으니 자녀문제, 부처문제로 인하 감정고충이 아니었을까 생각이 듭니다
올해 계묘년은 선천의 천동화기가 있는 대한의 부질선에 좌하고 있으면서 록기전도가 된 대한의 록기를 수미동기 형식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대한에서 암시되었던 일들이 파군록으로 다방면에서 일어날 수 있는 유년입니다. 문제는 유년의 부질선으로 읽어 주어야 하는 진술궁이 탐랑화기로 움직이는 것입니다. 작년 임인년은 유년이 대한의 명천선과 겹쳐 진술궁을 유년의 재복선으로 읽어 주었다면 계묘년은 대한의 부질선에 앉아 있어 진술궁을 부질선으로 읽어 주어야 합니다. 그러면 탐창, 탐곡의 작사전도 분골쇄신의 격국이 일어난다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더욱이 시작이 파군록이니 노상매시의 상과 함께 읽어 주면 계묘년은 인적으로는 상당히 안좋은 일들이 일어날 수 있는 유년입니다. 자오궁은 부관선, 형노선 자리에다 파군록이 움직였음으로 부처문제, 형제문제, 자녀문제가 있을 수 있는데, 파군록으로 인하여 축미궁의 기량양타 조유형극의 격국이 형노선 부관선, 신궁선에서 움직이고 최종 결과가 탐랑화기로 재복선 부질선을 움직이니 올해에 남편의 형제와 나의 형제 모두에게 치명적인 질액 문제가 발생하였던 것 같습니다
장문의 글 잘 읽었습니다. 위 명주 분 기량 양타 조유형극 만견고 조합이면서 일월양타 인리산재의 명입니다. 복덕궁 천동의 화기는 이러한 부분으로 인하여 정신적인 낭만이나 즐거움하고는 거리가 멀게 되어 정신적으로 더욱 힘든 세월을 보냈을 것으로 보이는 부분이 있어 보입니다. 무자대한 부터 을유대한까지 저놈의 재복선을 가만히 두질 않으니 특히나 정신적으로 유쾌한 세월을 보내시진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갑신대한이라 남자를 상징하는 태양에 화기가 된 점에서 남성육친의 형극을 이야기 해 볼 수 있겠습니다. 이제 편해졌다니 다행입니다. 조나단님의 글도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와우...
주어진 조건들을 추론해 보기는 아직 실력이 너무 미천하고ㅎㅎ
고수분들의 추론을 열공으로 보답해 보겟습니다.
좋은 열공 자료를 제공해 주시는 스승님에게 송구영신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귀한자료감사합니다. 제겐어려운명반이라아는한도내에의견적어봅니다.보완점지적하시면감사하겠습니다.
[갑신대한] 甲대운은 남자육친에불리한대한입니다. 인신궁 상문백호 + 록존과천형이명궁과동궁, 댓궁에화성+천마(戰馬),천월,고신이 있으며 십이사항궁도 병지와 생지에 앉아있습니다. 태양화기로 록기전도하고 염정록으로 자오궁인동함이 결론인데 또 자궁병부가 있고 오궁 곡허가있으며 묘유궁을 공명하는데 천동화기가 태음화과로 드러납니다. 염정+홍란천희는 핼액에관한문제이고 경양이 머리를의미하는거같은데 좌보가있어서 좌측뇌에 문제가 발생하여서 우측수족이 마비가 온게아닐까 합니다.태양화기 사해궁 자전선 겁공이좌하고 천무가있는걸보아 아마도 유전적일수 있으며 사해궁 자전부관이니 남편일도 부정적영향이온듯합니다
[계묘유년] 파군화록으로 축미궁이 움직이니 몸궁과 함꼐 천수 괴월이 움직이고. (천수,괴월=고질병) 선천 자전선 탐랑화기로 고신과수가 완성되고 대한의 암시가 실현이된듯합니다. 축미궁기량이 움직이면 식겁할일이생기죠
[ 유월 ] 9월6일이면 진술궁에 탐랑화기 가 떨어진곳에 다다랐을때 문제가 발생한건데 아마도 영성과 함께과수, 용지봉각 , 음살, 조객의 별을 만나서 발현한데 아닐까요
여러가지 질문사항도 많지만 연말이라 조용히 넘어가고ㅎㅎ
단지 선천 분석도 해주시면 학인의 열공모드에 더 도움을 받고 싶다는 희망사항만..ㅎㅎ
오늘도 좋은 내용 한 배움하고 갑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조나단리빙스턴민 추론 감사합니다. 여러가지 핑계로 게을러지는 제 맘도 리빙스턴님이 계속 올려 주시는
추론 글이 잡아 주시네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축미궁 기량조합은 식겁한 조합이라고 선생님이 늘 말씀하셨는데, 이분은 선천에서 대 살성인 양타까지 보고
있으니 젊은 시절의 삶이 그렇게 녹녹치 않으셨을 것 같습니다. 더욱이 선천의 천동화기와 태음화과의 감정 고충
성계가 재복선에 앉아 있으며 홍란 천희까지 보고 있으니... 아무리 대폭발격이라 하여도 인생의 어느 시점에서나
가능한 얘기지, 그런 대폭발을 위해선 여러가지 우여 곡절을 차곡차곡 겪어야 하는 건 어쩔 수 없는 현실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또한 명신궁과 복덕궁에 두수의 복성인 천량, 천동이 좌하고 있는데 두성 모두 봉흉후에나 화길하는
속성이 았는데다 천동은 선천의 화기까지 달고 있으니, 그동안의 감정고충이 남다르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다만, 괴월이 좌귀향귀하고 선천태양록과 태음화과가 삼방에서 들어와 어느 정도는 양타를 재화시킬 수 있지
않았을까 쉽습니다.
관록궁에 태양록, 천이궁의 천기가 괴월을 보니 밖에서 일을 해야 그나마 록과 괴월을 써서 양타가 재화가 되는
명반 구조로 이 분이 언제부터 일을 시작하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전업 주부보다는 사회적인 활동을 해야 그나마
감정적이나 재적으로 편안한 인생이 아니었을까 쉽습니다.
그런 생각을 한 이유 중에 하나는 부처궁에 있는데, 부처궁에 거문이 겁공, 대모와 동궁하며 천동화기, 대모, 파쇄,
소모등 재적으로 도움이 안되는 성을 보고 있는데다가 부처궁과 나의 복덕궁은 거동의 감정고충성계로 엮여 있어
명궁 천량의 고극 성질을 극대화 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보필을 분좌해서 가지고 있어 인연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어째든, 재적으로나 감정적으로 이 분 입장에서는 편안한 부처궁은 아닌 것 같습니다.올해
배우자분이 하시던 짜장면집을 접으시고 형님 밑에서 월급쟁이 주방장을 하시기 시작하였다고 하셨는데 옳은
선택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부처궁이 재적으로 별로 좋아 보이지 않아 보이는데, 이런 경우 자기 장사보다는
월급쟁이를 하는 게 맞아 보이기 때문입니다.
아~
월급쟁이 주방장으로의 선택이 또 저렇게 추론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이번 대한은 갑신대한으로 선천의 부질선 대한입니다. 대한 명천선에 자부살이 앉아 있는데, 이 번 대한의 앉은
자리를 살펴보면 묘합니다. 선천의 부질선 대한으로 록마교치를 보고 있어 뭔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지만, 천형
화성이 좌하고 있어 양타의 침입을 언제든 받을 수 있는 대한이기도 합니다. 양타는 어떤 측면으로 발현되어 록존을
깨고 들어 올까요?
대한 명궁이 선천의 부질선과 겹치면서 병지에 백호, 상문, 천월, 고신등을 보고 있으니 인적인(질액적인) 측면에서
양타의 살성이 발현될 수 대한일 수 있습니다. 대한의 사화로 조금 더 대한을 들여다 보면, 염정록이 부관선에서
인동이 되는데 선천의 형노선가 겹치면서 인적으로 보자면 염정이 상징하는 혈육의 의미대로 내 형제나 남편의
형제에게 노상매시의 상황이 생길 수 가 있습니다. 대한의 부관선에 절공, 천허, 천곡, 천상등을 보니 상황이 나쁘면
아주 안 좋게 발현될 소지가 충분히 있습니다. 인적인 의미에서 이 염정록이 아주 안 좋게 보이는데, 명궁의 록존과
더불어 대한 재복선의 무탐조합을 문제궁위화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자리에 탐창탐곡 작사전도 분골쇄신의 격국이 앉아 있는데, 이 재복선이 천동화기와 태양화기로 움직이고
있습니다.이자리는 발생과 결과가 만나는 자리이며, 인적,사적으로는 작사전도를 재적으로는 영탐의 횡발이
이루어지는 자리이니 이자리가 어떤의미로 움직이는지 보는게 이 대한에서는 아주 중요한 포인트가 아닐까
생각됩니다.이 자리가 재적으로는 좋아 보이는 이유는 록존과 대한 염정록을 보고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임인년의 상황을 보면 대한의 명천선 유년으로 자부살이 좌하고 있는데, 화살위패보다는 화살위권에 무게를 둘 수
있는 유년입니다. 물론, 형노재복선이 움직이면서 부질선과 신궁이 움직였으니 질액적인 측면에서는 썩 좋은 유년은
아니었을 것 같습니다.다만, 재적으로는 대한의 재복선과 유년의 재복선이 중첩이 되면서 재성인 선천의 무곡화권,
대한의 무곡화과에 영탐의 격국이 움직여 재적으로는 상당히 좋은 유년이 아니었을까 생각이 듭니다. 물론, 그
과정에서 천동화기가 움직였으니, 문서적, 질액적인 감정고충이 있었을것 같긴 합니다. 임인년의 암록존이
자전 부관선에 있으니 자녀문제, 부처문제로 인하 감정고충이 아니었을까 생각이 듭니다
올해 계묘년은 선천의 천동화기가 있는 대한의 부질선에 좌하고 있으면서 록기전도가 된 대한의 록기를 수미동기
형식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대한에서 암시되었던 일들이 파군록으로 다방면에서 일어날 수 있는 유년입니다.
문제는 유년의 부질선으로 읽어 주어야 하는 진술궁이 탐랑화기로 움직이는 것입니다. 작년 임인년은 유년이
대한의 명천선과 겹쳐 진술궁을 유년의 재복선으로 읽어 주었다면 계묘년은 대한의 부질선에 앉아 있어 진술궁을
부질선으로 읽어 주어야 합니다. 그러면 탐창, 탐곡의 작사전도 분골쇄신의 격국이 일어난다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더욱이 시작이 파군록이니 노상매시의 상과 함께 읽어 주면 계묘년은 인적으로는 상당히 안좋은 일들이 일어날 수
있는 유년입니다. 자오궁은 부관선, 형노선 자리에다 파군록이 움직였음으로 부처문제, 형제문제, 자녀문제가 있을
수 있는데, 파군록으로 인하여 축미궁의 기량양타 조유형극의 격국이 형노선 부관선, 신궁선에서 움직이고 최종
결과가 탐랑화기로 재복선 부질선을 움직이니 올해에 남편의 형제와 나의 형제 모두에게 치명적인 질액 문제가
발생하였던 것 같습니다
햐~~
휴~~
시앙님도 참많이 발전하신것을 보게됩니다.
부럼부럼합니다
언제쯤 수리술이님 따라잡아 보나 했는데?
이제는 또 언제나 시앙님 따라잡아 보나 하게 생겼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공하게 해주시는 댓글에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이 분 입장에서는 인적으로는 상당히 힘든 한해가 아니었을까 생각이 듭니다.갑진년 내년도 재적 성취는 나빠
보이지 않습니다. 아무쪼록 말씀하셨듯이 편안한 마음을 지속적으로 가질 수 있는 삶을 사시길 기원합니다.
항상 귀한 자료 감사합니다. 선생님
옙
송구영신
올 한해 열공 잘 하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장문의 글 잘 읽었습니다.
위 명주 분 기량 양타 조유형극 만견고 조합이면서 일월양타 인리산재의 명입니다.
복덕궁 천동의 화기는 이러한 부분으로 인하여 정신적인 낭만이나 즐거움하고는 거리가 멀게 되어 정신적으로 더욱 힘든 세월을 보냈을 것으로 보이는 부분이 있어 보입니다.
무자대한 부터 을유대한까지 저놈의 재복선을 가만히 두질 않으니 특히나 정신적으로 유쾌한 세월을 보내시진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갑신대한이라 남자를 상징하는 태양에 화기가 된 점에서 남성육친의 형극을 이야기 해 볼 수 있겠습니다.
이제 편해졌다니 다행입니다.
조나단님의 글도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리술이 자주 쫌 댓글을 달아주셔야 겠습니다.
댓글달으신 분들 글중에서도 해석이 안되는 부분이 생기면 술이님의 덧글로 해석에 많은 도움을 받습니다.
송구영신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사업도 날로 번창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블미르 감사합니다. 블미르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신경쓰실 일 잘 해결되길 바라겠습니다.^^
@수리술이 옙
산다는 것은 누구에게나 다 신경쓸일 생기는 것ㅇ이고
사는 날까지는 그것을 헤져나가고 ㅎ
그러면서 다들 사는 것 같습니다.
새해는 더욱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빈틈없는 추론입니다.^^
@수리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