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얌진스완Koto라고 부르는 Japanese harp네요.. 정말 일본 맛이 나는 악기지요? 여기 보타닉가든의 #1으로 인기가 있는 섬.. 6개의 섬 중에 3개의 섬을 차지하고 있는. 갈때마다 부러우네요.. 그렇지만 같은 동양인으로 많은 자부심도 생기고.. 그날은 아침 일직이고 비가 온 후라 바람도 별로 없고 방문객도 없고.. 모든 게 갖추어진.. 음악을 고르느라 힘이 들었네요..ㅎㅎ
@bluepoppy파피님!! 스완님은 날씬해서 그냥 우리 무릎에 앉혀도 이상무일겁니다 전 한자리 큼직하게 차지해야 하구요 이러저런 제밌게 살아가는 것이 가장 값진 삶이 아닌가 하면서 전 가급적이면 이젠 웃지주의로 비우려 노력 하지요 바람이 오늘은 제법 시원해서 변덕심한 사람같은 오늘의 날씨입니다.
참 정갈하고 자연을 그대로 옮겨 놓은것이 일본 그대로 입니다 저가 사회초년시절을 지방도시의 큰 일본식집에서 근무해서 그런지 일본정원은 자연이 그대로 축소되어있고 집앞 길도 잘 정돈 된것이 길 양옆의 하수덮개들까지도 기억납니다 사시는 곳 부근에 이런 각나라 정원들을 산책할수있는 곳이 잇다는것이 큰 축복이십니다 요다음 챨리 메디에게도 할머니에 대한 큰 추억이될거고요 구경 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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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진스완 Koto라고 부르는 Japanese harp네요..
정말 일본 맛이 나는 악기지요?
여기 보타닉가든의 #1으로 인기가 있는 섬..
6개의 섬 중에 3개의 섬을 차지하고 있는.
갈때마다 부러우네요..
그렇지만 같은 동양인으로 많은 자부심도 생기고..
그날은 아침 일직이고 비가 온 후라 바람도 별로 없고
방문객도 없고..
모든 게 갖추어진..
음악을 고르느라 힘이 들었네요..ㅎㅎ
참 평화롭습니다
아침에 둘러 본
저 호젓한 길
정말 마음에 모든것들이 희석되리만큼 숲의 모습이 아름답네요
호수위에 드리운 역광의 모습에 일본 그 자연도 내 마음을 움직여 줍니다
오늘 아침은 참 시원합니다
여기도 참 시원합니다..
아주 호젓한 길..
사람들도 별로 없었고..
혼자 만끽했네요..
남편은 장미 가든에서 장미 찍느라 바빴고..
여기 평상(벤치)은 좁아서 우리셋은 들어눕기 힘드니 그냥 앉아 즐기고 가야겠습니다.
물론 가운데는 스완님이..ㅎㅎㅎ
@bluepoppy 파피님!!
스완님은 날씬해서 그냥 우리 무릎에 앉혀도 이상무일겁니다
전 한자리 큼직하게 차지해야 하구요
이러저런 제밌게 살아가는 것이 가장
값진 삶이 아닌가 하면서 전 가급적이면 이젠 웃지주의로 비우려 노력 하지요
바람이 오늘은 제법 시원해서 변덕심한 사람같은 오늘의 날씨입니다.
일본정원이 이라는 제목이 아니어도 포스팅과 음악 만으로도
일본 냄새가 물씬나네요.
보타닉가든의 일본정원은 일본에서 봤던 정원처럼 아름답습니다.
음악도~~♩~♬ ~~~~ㅎㅎ
항상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는 정원이지요..
비가 온 다음이라 더 그런 것 같네요..
일본 원예가를 초빙해서 한거라 합니다.
그리고 다리도..
새로 바꾸었는데 일본에서 온거라고 하네요..
돈많은 미국 여자분이 이 모든 것 부담을 한다고 하네요..
..
우아하다고 표현해야겠죠?
정갈함이 우러나오는 정원의 모습이
고요한 느낌마저 드는 것 같습니다.
일본이라는 어감이 주는 느낌일까요?
그런 것 같으네요..
가끔 일본교포들이 꽃꼿이도 하지요..
보타닉가든에서 가장 인기가 있는 곳입니다.
음악도 좋고
그 간단한 그림도좋고요 .
어쩜 정원을
조렇게 오밀조밀 하게 꾸몃을꼬...
저도 그림이 마음에 들어서 이 음악을 가져왔습니다.
참 잘 꾸며진 정원입니다.
모두가 잠든 밤에
고요와 정갈함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물 속의 그림자
쪽문 열고 들여다 보듯
고운 모래 깔린 마당의 여백
파피님이 내려주신 고요의 반영이
마음의 호수에 차곡차곡 내려 앉습니다.^^*
비가 와서 주말인데 한적하네요..
마음껏 즐기고 왔습니다.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는 일본정원..
꽃은 많이 피지 않으나 반사이 나무들이 하나하나가 꽃이지요..
어쩜 저리도 아름다울까요,,,,
어느각도에서 포스팅하느냐에 따라서
시야가 확트이게 보이고
답답함을 느끼게 하지요..
너무나 멋지게 담으셨어요,,,
오늘도 한수 배우고 갑니다...
위의 것은 마크로 렌즈로 찍은 것이고
아래 시야가 넓은 것은 광각렌즈를 사용했습니다.
렌즈가 3개만 있으니
맨나중에 산 벨벳 렌즈는 잘 쓰지 않고
두개만 번갈라 쓰네요..ㅎㅎ
@bluepoppy 좋은정보 감사 합니다.
정말 한적하고 깔끔하게 단장된 정원입니다.
아름다운 공원길을 산책하고 싶어지네요.
작은 호수도 있고 아름답게 담아오셔서 더 아름답게 보입니다.
호주가 반영도 아름답습니다.
파피님 솜씨에 박수를 보냅니다.
비가 와서 이렇게 한적하네요..
그리고 주말에는 한 10시가 되어야 붐비니 붐비는 시간에는 저는 집으로 돌아가는 시간..
그날은 비가 와서 조금 늦게 도착을 했네요.
비가 오는 날 사진이 잘 나오지요..
특히 일본가든은..
와우하고 탄성을 지릅니다. 참아름답게 담으셧네요.
오랫만에 들어와 먼저 파피선생님과 그리고 여러 선생님 들께 인사드립니다.꾸벅.
정말 오랜만에 뵙네요..그동안 안녕하시죠?
저는 매일 같은 생활..
일도 조금하고 이렇게 사진도 찍고
손주들이랑 놀고..
그렇게 지냅니다..ㅎㅎ
자주는 뵙지 못해도 가끔 뵈었으면 좋겠네요..
더운 여름에 건강하시고..
참 정갈하고 자연을 그대로 옮겨 놓은것이
일본 그대로 입니다
저가 사회초년시절을 지방도시의 큰 일본식집에서 근무해서 그런지
일본정원은 자연이 그대로 축소되어있고
집앞 길도 잘 정돈 된것이
길 양옆의 하수덮개들까지도 기억납니다
사시는 곳 부근에 이런 각나라 정원들을 산책할수있는 곳이 잇다는것이
큰 축복이십니다
요다음 챨리 메디에게도 할머니에 대한 큰 추억이될거고요
구경 잘 했습니다^
항상 고요하고..
정갈한 일본정원
많이 부럽지요..
비가 온 뒤라 더 아름답네요..
챨리와 메디는 또 다른 곳의 일본가든을 보고 왔다고 하네요..
딸이 열심히 데리고 다니지요..
보타닉가든의 일본정원처럼 멋있지는 않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