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혁 매물(9000번) 1톤 미니스톱 편의점배송 320+@ 고발합니다.

[윤봉길]

2013년 9월 2일자에 올린 개인차주에 게시한 매물과 매물주인 김*혁이를 고발합니다.

2013년 9월 2일자에 본 카페 개인차주 게시판 (9000번)을 보고 김*혁과 통화를 하였습니다. 

김*혁이는 급여조건, 나이, 제가 할 수 있는 일인지에 대해 물어보고 충분히 가능하다고 차량상태도 좋다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차량 내부는 공업사 들어가보지 못해 말 못하겠지만, 탑안은 정말 더럽고, 운전석은 말할 것도 없으며, 차량 세차도 안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9월 5일자에 인천까지 가서 찜질방에서 자고 새벽에 김*혁이를 만나 물류센터에 가서 피킹작업을 하고 배달까지 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아직 화물운송작격증이 없는지라(적성검사 받았고 2013. 9. 15일자 시험등록, 지금은 합격한 상태) 화물운송작격증에 에 대해 이야기해서 꼭필요하다고 해서 인수인계를 시험받고 나서 받는다고 하였고 먼저 다른분에게 팔게 되면 팔라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이는 서로 손해를 보지않기 위한 것이 었습니다. )

그 후 9월 15일에 시험을 보게 되었고, 시험성적은 제 개인이 대략 봐도 합격이 될 것 같아 시험보고 나서 바로 인천으로 가서 찜질방에서 자고 다음날 9월 16일 새벽 3시에 물류센터를 찾아가 김*혁이를 만나 일을 하였습니다.

9월 16일 새벽 피킹일을 마치고 배송을 하는데 계약금을 이야기 하는 것이 었습니다. 저는 그래서 업체에 가서 위탁계약서를 쓰면서 10%로를 주게다고 이야기하니 계약금은 자기한테 주면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1주일을 기다려 준 고마움 마음과 설마하는 마음으로 9월 16일자에 차량가격에 5% 100만원을 농협계좌로 넣어주고 다시 9월 16일 새벽일을 하였습니다. 그날 배송을 하는데, 피킹일을 못할 수도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내용은 같이 일하는 사람이 나이가 많아 잘 따라오지 못하는것 같아 같이 일을 할 수 없을 수도 있다고 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젊은 사람은 일은 잘하는데, 젊은 사람은 찾을 수 없고 해서 나이를 45세까지 올렸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게시에 올린 내용과 처음 이야기가 다르다고 하니, 김*혁이는 물류센터 형들이 하는 말이니 열심히만 하면 된다고 곧 익숙해지면 피킹일을 잘 수 있다고 하는 것이 었습니다. 그날 일을 마치고 찜질방에서 피킹일을 못할 수 있다는 말에 불안하고 초조해 졌지만 제가 좀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인지라 좀더 열심히 하면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다음날 새벽에 피킹작업을 하면서 양 옆구리와 허리가 끊어질 정도로 죽어라 일을 하고 아침 8시30분 배송을 나갔습니다.

나가면서 김*혁이는 저보고 이제 인수인계를 받아야 하니. 사장님이 직접 물건을 배달하라고 하였습니다. 

저는 물건을 들고 지하철 매장을 포함하여 배달을 하였습니다. 이날은 피킹일도 그렇고 배달도 직접하니 죽겠더라구요. 그런데 배달이 다 끝나고 오후 1시 넘어서 인천으로 넘어가는 도중 차안에서 김*혁이가 하는말이 새벽에 같이 일하는 넷분이 회의를 했는데, 저하고는 일을 못한다고 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기는 피킹작업빼고 230완제에 계약을 하려면 하고 아니면 그냥 가시면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제 피킹일을 3일 했는데, 먼 일을 같이 못하냐고 하였더니, 젊은 사람들은 다 잘한다고 하는 것이 었습니다.

저는 어이가 없어서 그럼 젊은 사람을 뽑지 왜 저를 뽑아냐고 하니, 젊은 사람이 없어서 그랬다는 것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개인적 돈과 시간을 뺏긴것에 화도 났지만 그러나 이 업종에서 일하거니 손해를 보더라도 기분좋게 하고 나가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계약금 반환요구를 하였고 김*혁이는 원래 안주는거 아시죠 제가 좋아 주는 것입니다. 하였습니다. 저는 김*혁이가 이제것 한 행동을 보면서 신뢰성을 믿지 못하는지라 오늘 중으로 입금 해달라고 하니 알았다고 하는 것이 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바로 계좌를 김주혁의 문자로 넣어주고 당일 기다렸지만 입금이 안되어 저녁에 전화를 하니 욕을 하고 날리도 아니 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고소를 하겠다고 하니 고소할려면 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참 어이가 없고 황당해서 지금은 고소장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이제는 제가 화가나고 앞으로는 이 카페에 있는 사람들이김*혁같은 인간에게 더 이상 당하지 않도록 조금이나마 힘이될까 하는 마음과 저의 자산을 받기 위하여 고소장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김*혁이는 계약서가 작성도 안되고 어디서 들었는지 계약금은 안줘도 된다고 생각하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만약 계약금을 못받는다고 해도 고소할 것이고 이 지입일에서 퇴출시키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배달을 할때도 점장들을 욕하고 (여기에 나이 드신분도 있었습니다) 정신이상자라고 하면서 똘아이고 우리는 배달만 하면되지 제들하고 잘 지내필요가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제 생각은 다릅니다. 점장들도 어려운 사람도 있을거고 서로 잘 지내서 손해 볼것 없다고 생각하고, 점장이 화를 내면 받아주면되고 인간적으로 이야기 해서 안되면 저녁에 쇠주한잔 기울이면 되는 것이고 운송업체에 일을 하면 어떤 회사를 대표해서 일을 하는 것이니 제가 좀 고달 프더라도 그 업체 이미지를 좋게 해주는게 당연히 제가해야 할 일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김*혁이가 말한 그 또라이는 나이도 많고 젊잖은 점장님이셨습니다.

그 점장님은 제가 배달하는데 저한테 그간 사정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김*혁이 정말 버르장머리 없는 놈이었습니다. 나이드신 점장에게 쌍욕을 하고 그랬다고하네요. 그러니 제가 무슨일로 그랬냐고 하니 그냥 격어보면안다고 했겠죠.

2013.9.18.에 매장에 들어가면선 안녕하세요. 물건 어디에 나 들일까요? 웃으면서 이야기 하였고 점착시간 찍는데, 점장님이 내일 물량 안시켰습니다. 사장님도 내일정도 쉬셔야죠 하길래..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감사하다고 이야기하고 복도 받으실것이라고 이야하고 나와, 차안에 앉아 있는 김*혁에게 점장님이 고맙게도 내일 물량을 안시킨다고 하네요. 정말 고맙지 않아요 하니 김*혁란 이 사람은 고맙긴 뭐가 고맙냐고 지들이 물량 시킬게 없으니 안시키는 거라고 하면서 물량 안시키면 페널티 먹는다고 하는 것이 였습니다. 참 사람이 많이 꼬여다고 생각했지만 사람이 서로 다른 환경에서 살았으니 그점도 제가 뭐라고 할게 못되어, 그럼 강남 점장님에게 알려줘야 하지 않냐고 하니 우린 배달만 하면 되지 그런건 신경 안써도 된다는 것입니다. 참 아직 인수인계가 다 된 상태가 아니라 제가 어찌 해볼 도리가 없었습니다. 참 점장님에게 미안하고 맘이 편치 않았습니다.    

회원 여러분들 김*혁이는 미니스톱 인천시 작전동 물류센터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제가 이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받지 못하게 하고 저의 계약금 100만원(계약하기 위하여 대출받은 것입니다)을 받을 수 있게 여러분들에게 도움을 청합니다.

미니스톱회사를 찾아가 몇일 이들과 일을 안했지만 이들의 잘못된 점은 조금이나 파악하였기에 이들의 잘못된 이야기를 미니수톱회사에 가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회원님들의 많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김*혁같은 사람이 지입에서 없어지는것이 좋은 지입으로 가는 길이 아닐까 싶습니다.

좋은 한가위에 이런글 올려 정말 죄송합니다.

끝까지 읽어주신 회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언제쯤 일 할 수있을까요? 그 날을 위하여 또 저는 전진할 것입니다. 근데 힘은 정말 듭니다.

참 그리고 김*혁 이놈 강남에서 일할려고 하는게 뻑난것 같습니다.

[Africa]

위내용이사실이라면 정말 인간도아니군요

[sky1004]

맘 고생 많으시네요 잘 해결되길 바래요

[찌루니 아빠(경상 지역장)]

이름은 연예인이데..하는짓이 양아치네요..
원만히 잘 해결 되기 바랍니다..

[준범짱]

카페 제명을 해야 하겠네요
이런 놈 때문에 카페 이미지만 안좋아
지는것 아닌지 걱정입니다

[그럼]

피킹일은 없는걸로 하고 그냥 인수인계 받으세요
배송일을 하면서 나중에 피킹일을 신청하시던가 하시고
그냥 계약금 돌려받고 돌아서고 싶다면 좋게 끝내자고 말하세요
만약에 안돌려준다면 인천 물류센타에 찾아가서 말을 하고 소속 운수회사 전번을 알려달라고 하세요
물류센타 또는 운수회사 사람에게 말을 해서 그사람 운송료 지급시 100만원을 계좌를 넣어달라고 말하세요
그사람도 돈을 지급하지않고 운수회사도 돈을 안준다면 그때는 민사소송을 하는건데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그러나 100백만원에 대한 그동안의 20%이자와 소송금까지 포함해서 확실하게 받으시길 바람니다

[요한볼프강슬기1세]

미니스톱 작전점이라 아휴 한숨나오네요 강남 코스라 .ㅈ..,.ㅈ..

[미가입손님]

이쪽동내가 조금 지랄맞은 동내긴한데요......
일은 순리대로 되야합니다...
이미뒤틀린듯합니다..그쪽일은 그만두시고....다른일을 찾으시죠.
그리고 돈은 무슨수를 써서라도 받아야하고요....돈받는 선으로해서 끝내시는 쪽으로 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진짜 선탑시 계약금 받아내는건 어떤놈이 만들어냇는지 ....
편의점일은 많아요..자리도 많고. 잘해결되시길 바랍니다.

[미가입손님]

그리구... 미니스톱에...인천작전센터에...김주혁이란놈이라고 이름 다팔려서 ㅋㅋㅋㅋ그놈도 걱정이내요
그놈좀 착허게좀 살지....지입카페 아이디는 몰까요? 그것도좀 올려주시지 ㅋㅋ 한번 검색해봐야겠내요

[미가입손님]

김주혁이. 아니구... 김진혁이내요 ㅜㅜㅋㅋ
지입카페 아이디는. 코리안타이거즈 내요
그리고 말은 양쪽다 들어봐야하니 김진혁님도. 한말씀 시부려주시면 좋겟내요

[인천기사임돠]

아..위이야기가 사실이라면..완전 xxx 내요..
같은 처지끼리 뜯어먹으려고 하는.. ㅜ.ㅜ 개인이더 운수회사보다 더 악덕이내요.. 힘내세요~ 도움드린고 싶은대 어찌해야 도움 드린지 모른겠내요..ㅜ ㅜ 저도 아는게 없어서요 ..

[주은]

정직하게 돈 나오는 일을하세요.
1톤에 320완제 거의 불가능하지요.
원래는 230완제인것 같은데 확실치두 않은 피킹같다 붙여서 320완제라니
피킹알바 확실하게 할수있는데는 아워홈등 식자재 정도로 알고 있는데
저도 초보이지만 더초보분들한테 도움되라 애기하지만 돈많이주는데 쫗아하면 당합니다.
1톤은 일부 식자자재 빼놓고는 220~230 이 정답입니다.

[가는세월]

정답입니다~~
그러나 일이 일단터졋고
김진혁이라는사람 칼침 한번맞아야
정신 차리겟네요..

[오도광[남양주덕소]]

1톤월대가 320.. 이거는 누가봐도 사기네요 1톤으로 투잡빡세게 돌려야 나오는 월댄데 이런건 의심부터해야..

[윤봉길]

홈피 아이디는 "코리안타이거즈"입니다. 저도 1톤 월대는 알았는데..피킹작업이 붙어서 그런가보다 한게 실수인것 같습니다. 어째든 김*혁이는 사기죄로 고소할것 입니다.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힘이 됩니다.^^
참고할 만한 사항있으면 이야기좀 해주세요..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몽글몽글]

글올리신게 사실이라면..ㅠㅠ 돈도돈이지만 마음적으로 고생많으시네요..세상일이란게 참..돌고돌던데.힘내세요~

[지입지대]

그 자가 한 말은 물류센터에 알아보셔야 합니다
다 거짓일수도 있으니까요

[사골(아산)]

이말이 사실이면 그냥 사기꾼이네요 에효

[응암울트라 (서울 지역장)]

안타까운 일입니다
위내용이 사실이라면 강퇴는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양쪽의 의견을 모두 들어봐야 하기에
코리안타이거즈님의 답변을 기다립니다
윤봉길님 좋게 결론나길 바랍니다 ~

[늙은너구리79]

진짜라면 간이부은놈 이군요 경찰에 신고하십시요 아마 어디서 지가 당한걸 써먹고 있나봅니다 그리고 남의돈 100만원을 아무 써비스도 제공안하고 먹으면 강도와 동급아닌가하네요

[윤봉길]

네..모두들 감사합니다. 응암울트라님 감사합니다. 회원분들 덕분에 많은 힘이 됩니다.

[윤봉길]

내용을 읽어 보셔서 아시겠지만 정말 죽어라 일했습니다. 찜질방에서 쪽잠자면서 죽어라 일하고 돈 뺏기고 시간버리고.정말 세상에 있어서는 안되는 사람이죠..

[윤봉길]

물류센터는 일을 할때 같은 식구라서 그들은 큰 답을 안해줄것니다. 두둔하는 소리만 하겠죠. 하지만 계약이야기 할때 원천회사를 가기를 꺼려 하더라구요. 그래서 검찰에 고소장 제출하고 원청회사를 찾아가 볼라고 합니다. 또한 제가 배달을 하면서 강남, 방배, 사당 지점을 다 꽤차고 있어서요. 호소문을 돌리작정입니다. 이런 인간은 정말 매장을 시켜야합니다. 물류센터에도 호소문을 돌릴 작정입니다.

[민지아빠]

이내용이 사실이아니더라도 2007년식 그것두 편의점 차량을 2000만원이나 헐.~~~~ 양심두 없네

[파쟁심]

보니깐 차도 몇달째 내논거 같던데,,오히려 계약금만 돌려받으면 제가볼땐 다행이라고 봅니다,,,07년 편의점차를 2천-_-;; 계약금은 센타가서 직접 돌려받으세요,,,거기 센터장이나 누구붙잡고 이야기 하시면 될듯합니다

[파쟁심]

김진혁이란 인간도 돈 100만원에 참,,,ㅉㅉ 고소장 필요없구요,,,그냥 찾아가서 목소리내시는게 빠르고 좋을듯합니다,,상식이 통하는 인간이면 돌려주겠죠

[털문신]

당사자는 답글없는거임???

[한걸음한걸음(서수원)]

힘내세요..
제가 볼땐 잘 될꺼라 생각됩니다.

[한걸음한걸음(서수원)]

사기로 걸고 넘어가면 될듯 보이네요
9천번 글...스크랩해서 출력하신다음...
경찰서 가셔서....고소장 접수하심.......끝~~

"사기라함은...금전적 이득을 목적으로 상대방을 기망하는 행위"
320완제라 써있는데...원청가서 이 계약이 320완제인지만 확인하면 상황 종료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편의점 납품일중 1톤에 320완제는 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즉 팔아먹기 위하여...피킹알바릉 갔다가 붙였는데
윤봉길님이 피킹알바를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

[윤봉길]

회원님들의 관심과 좋은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배달일 하면서 받은 상처 사진을 올려났습니다. 처음 하는 일이라 팔뚝에 멍이 들었네요. 좋은 결과로 끝났음..이게 상처가 아닐텐데 좋게 안끝나니 이게 상처가 되어 버리네요. 회원님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오성트럭]

사실이라면 철저한 응징이 필요할것입니다.
글 쓰신날이 9월19일09:00인데 아랫글보면 9월20일 거래처 점장님과 대화목록이 있는데
기억하셔서 수정부탁드립니다.

[한방이]

우선 상대방 말도 들어봐야겠네요
그리고 선탑하는데 허리가 끊어지고 하는데
인수하셔도 어찌 버티나요 지입은 월대만보고 덤볐다가는 큰코 다칩니다

[윤봉길]

오성트럭님 9월 18일자로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방이님 제가 자세히 설명을 못드렸나봅니다. 선탑으로 인해 허리가 끊어질 정도는 아니고요. 피킹 작업이 허리를 숙이고 허리를 좌우로 움직이다 보니 허리가 아프더라고요. 근데 짤린다는 이야기를 들고 안짤리라고 더 열심히 하다보니 허리가 끊어질것 같더라고요. 이 표현을 한것인데 제가 잘못 표현을 했나봅니다.

[한방이]

피킹도 선탑에 들어갑니다 월대에 피킹비용 포함이며 선탑이라는거는 눈으로 일머리확인및 확실한 일자리인지 확인이지 일자리 짤리까바 했다면
윤봉길님과 인연이 없는자리죠 그리불안한 자리면 나중에 대부분이 문제가 발생하더군요

[한방이]

원청면접보시고 OK싸인을 받고 시작하는게 순리인데 차주말만 듣고 진행하신거로 보여집니다 어느 지입이든 거의가 일머리 맘에들고 지입차주랑 말이 잘통했다고 하여도 센터장이던가 같이 일하는 사람이 테클걸면 진행 어려울경우가 많기 때문에 계약금은 면접후 진행하셨었야하는데 안타깝네요

[한방이]

그래도 입금 내역서가 있으니 시간이 걸려도
받으실수 있으리라 보입니다
참고로 보네신 금액보다 더 받을수 있는 방법도있긴한데 아마 이부분은 민사로 넘어가야해서 시간이 걸릴듯합니다(대출이자/일못한비용등등) 이런부분은 사기죄가 성립되야 진행가능하며 증빙자료가 필요합니다

[한방이]

우선 윈청보다는 운수사에 알리시고 진행하세요 운수사에 원청에 알리신다고 하면 일이커질것을 막기위해 월대에서 줄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차주랑통화할때 녹음도 하시길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좋은 결과있으시길바라며
모든 지입차주가 그런사람이 아니란걸 오해하지마세요

[윤봉길]

회원님들 김*혁이에게 문자로 정중히 "내일까지 입금시키세요. 남의돈 훔쳐드시니 좋은세요. 낼까지 입금하면 좋게 끝낼거구요. 아님 법의심판 구할겁니다. 그리고 소송준비하세요. 가족을 생각하세요. "이래 보냈구여 그 전에 전화로 점포 다 알고 있으니 점포 찾아가서 현재 사실과 당신이 욕한 것들 다 알린다고 했어요. 그래더니 욕은 욕대로 하면서 결국 돈 입금했네요. 역시 이런 인간들은 개거품을 물어야 주네요. 회원님들 신경써준 덕분에 돈 받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더욱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응암울트라 (서울 지역장)]

돌려 받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코리안 타이거즈님께서 끝까지 답변을 올리지 않는군요
인정한다 라고 생각할수밖에 없습니다
운영위원회에 정식으로 문제삼아서 처리하겠습니다
마음고생 하신점 액땜했다 치시고 원하는 좋은 일자리
빨리 구하시기 바랍니다 ~

[주은]

생고생하셨지만 돈이라두 돌려받어 다행입니다.
담에 알아보실때는 힘들더라두 좀더 안전한일 찿아보세요^^

[윤봉길]

회원님들의 관심이 저에게는 큰 힘이 되었습니다. 이번일을 경험삼아 더욱더 신중을 기하고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안녕]

본전 생각이 나요. 3일 고생한건 말아 버리나요? 밥은 사 주던가요? 차 보면 하부베어링이라도 빼오고 싶네요

[한방이]

앞으로 미니스톱차량은 꼼꼼히 따져봐야할듯

[모기지론]

고생하셨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