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은 전혀없지만 '전기기사'자격증은 취득한 사람입니다. 이리저리 구직자리를 알아보고 있는터에, 용역이긴하지만 호텔관리를 하고있는 곳에서 면접을 보러오라고 전화가 왔습니다. '선임직'을 구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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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이나 백화점쪽이 시설관리중에서도 힘들고 스트레스 많이 받기로 유명하다고 하던데 그만큼 배우는 것은 많다고 하여, 기회가 된다면 열심히 다니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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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한가지 의문이 드는것이 있어서 여러분께 다시금 질문을 드립니다. 호텔정도되면 설비용량이 상당할텐데 경력이 없는 신입이 가능하냐고 반문을 했더니 그쪽에서 말하기를 잘은모르지만 수전용량이1200KW밖에 안되고, 발전기 용량이 400KW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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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회의를 한다고 전화를 도중에 끊으면서, 월요일날 오후 1시까지 면접을 보러 오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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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시간을 걸려서 가야하는데 괜한 헛수고를 하는것은 아닐까 싶어서 궁금함에 못이겨 여러분께 질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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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한 용량이면 무경력인 전기기사 취득자도 선임이 가능한지요..? 제가 알고있기로는 무경력인 전기기사의 선임가능 용량은 1500KW미만인데 그 용량이 수전용량과 발전기 용량을 합한것인지, 아니면 별개인고로 이번 면접을 보러 가도 되는것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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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설비용량 수전+발전으로 알고있습니다..경력이 약간 미달되는것같네요
선임 안됌..무경력자는 1500(수전+발전)미만..
발전용량 포함 2000kw이하는 무경력에 산업기사만 가지구 있어도 선임이 가능합니다. 그이상은 산업기사는 경력4년 기사는 2년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확한건 기술협회나 산업인력 관리공단으로 문의 바람니다.
옛날은 쟁이라 하지만 지금은 엔지니어링.. 전기선임이나 대행업체에잇으면 자기자신과의 싸음이지만 기술자가 될수이는 지름길은 종합건설도 아니고 단종업체 외선과내선이 있는 회사로 월급이 적지만 내선을 하는것이 장래를..(내 자신에 생각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