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tation: | IUCN 2011. IUCN Red List of Threatened Species. Version 2011.1. <www.iucnredlist.org>. Downloaded on 18 October 2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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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Least Concern으로 나옵니다.
그리고 황우석이 말대로 수가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Pop. trend: increasing
수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옵니다.
좀 더 자세한 페이지로 들어가 봅시다.
http://www.iucnredlist.org/apps/redlist/details/3745/0
Histo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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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2004년, 2008년 모두 Least Concern으로 변동이 없습니다.
근자에 세계자연보호연맹에서 코요테의 멸종을 경고하는 멸종직전 동물로 규정했다. 그 수가 해마다 줄고 있다.
황우석의 이야기는 명백한 허위사실입니다.
Population: | Coyotes are abundant throughout their range and are increasing in distribution as humans continue to modify the landscape. Elimination of wolves may also have assisted Coyote expansion. Coyote density varies geographically with food and climate, and seasonally due to mortality and changes in pack structure and food abundance. Local control temporarily reduces numbers on a short-term basis, but Coyote populations generally are stable in most areas. Coyote densities in different geographic areas and seasons vary from 0.01–0.09 coyotes/km² in the winter in the Yukon (O'Donoghue et al. 1997) to 0.9/km² in the fall and 2.3/km² during the summer (post-whelping) in Texas (Knowlton 1972, Andelt 1985). Density in different geographic areas and seasons are listed in Sillero-Zubiri (2004). |
Population Trend: | Increasing |
IUCN Conservation Status of Species
Least Concern은 Lower Risk 중에서도 가장 낮은 단계입니다.
http://archive.audubonmagazine.org/coyote/index.html
Every year 400,000 coyotes are exterminated in the United States, yet the wily creature continues to flourish.
코요테는 미국에서 매년 40만마리가 사람에 의해 죽고 있습니다.(미국 정부에 의해서 매년 9만마리)
그런데도 머리수가 늘고 있는 짐승입니다.
이게 무슨 멸종직전 동물입니까? 국제자연보호연맹에서 언제 멸종직전 동물로 규정한 적이 있습니까?
멸종위기등급 : 위기
이런 구라 자료까지 만들어 돌렸군요.
기자들은 정신 차려야 합니다.
황우석이 누구입니까?
황우석의 말을 곧이곧대로 믿고 받아적기 하는 것은 정신 나간 짓입니다.
첫댓글 그래서 그놈은 그놈인것이지요,
ㅋㅋ
멸종위기등급 : 위기
이런 구라 자료까지 만들어 돌렸군요.
기자들은 정신 차려야 합니다. 황우석이 누구입니까?
황우석의 말을 곧이곧대로 믿고 받아적기 하는 것은 정신 나간 짓입니다~~22222222222
33333333333-
코요테 = 개과동물
그 새빨간 거짓말...제가 직접 겪은..
9명 앞에서 방배동수암연구실에서...
애국자가 거액의 연구비를 지원한다고 자기 스스로 발설하고선..
워리어님 앞에선
지설이가 물어서 답했다고 빨간 거짓말을..
그날.. 얼마나 심각한 자리였는데
혜신이 성질나서 내려가버리고..(황박이 현수막 달아라했다가 내리라했다가 해싸니까 )
혜신 달래고 애국자 달래려다보니
자기입으로 애국자를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려고 꺼낸거지..
아마 모르는 닉으로 들어와서 보시겠죠..
제발
거짓말 그만하고 사십쇼...
그놈의 구라질은 막장 감방에 가서도 나불거릴 겁니다 ㅋ
(글을 이동했습니다)
본문 링크를 아래와 같이 수정해주십시오~
[기자들 정신차려] 코요테가 멸종위기동물이라고라?
http://cafe.daum.net/46st/BRrk/100832
죽순님이 원래 주소로 많은 링크를 걸었습니다. 따라서 링크 주소가 바뀌면 곤란한 문제 발생되니, 글을 이동시키드래도 원래 링크에서도 글이 보이게 하는 방법을 강구해 주십시요. 가능한지 모르겠습니다만, ^^
예. 링크가 걸린 글은 될수 있는대로 옮기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만
대외적으로 다시한번 주지시킬 필요가 있다고 판단되어 이동시켰습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1.10.20 02:08
지금까지 연구 부정행위가 적발된 무수한 학자들이 더 이상 과학계로부터 관심을 받지 못하고 사라져간 예와는 다르게 수시로 언론에 등장했던 황우석은 조그마한 연구결과라도 나오면 그 결과의 학문적 평가도 없이 “재기” 라는 용어와 함께 언론에 얼굴을 드러냅니다.
연구부정으로 세계적 망신을 당한 사람이 이렇게 끈질기게 과학계가 눈살을 찌푸리도록 만드는 경우는 처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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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링크를 아래와 같이 수정해주십시오~
[기자들 정신차려] 코요테가 멸종위기동물이라고라?
http://cafe.daum.net/46st/BRrk/100832
황우석의 새빨간 거짓말 ----> 정말 쪽팔린다 쪽팔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