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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소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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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사서함 [사는 이야기] 고스톱,,
미니슈퍼 추천 0 조회 183 07.12.27 16:55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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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2.27 17:06

    첫댓글 ㅎㅎㅎ 미니님 머 3 살 버릇 어쩐다구는 하지만 아마두 이쁜 추억으루 남을 겁니다 즐건시간 되세요 ~~

  • 작성자 07.12.28 14:47

    그러게, 세살버릇 어쩐다는데..나 시방 머하나 몰러...창피한줄도 모리고..ㅎㅎ

  • 07.12.27 17:28

    지두 어려서 외가집가서 외할머니하고 민화투하던 기억나여~ 그때 배운 실력을 지금도 가끔 써 먹거든요....ㅎㅎㅎ

  • 작성자 07.12.28 14:48

    기억력이 대단하다고요,,ㅎㅎ

  • 07.12.27 20:19

    ㅋㅋㅋ 그냥 하시죠...전에 아이들 고스톱 가르쳐 주는데 그것도 쉽지 않터라구요...무엇이든 배우면 다 써먹는데...ㅎㅎ

  • 작성자 07.12.28 14:49

    몰라 몰라여..그냥 하라고요,,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7.12.28 14:50

    와 그리 크게 웃노... 나가 크게 잘못하였는가..ㅋ,

  • 07.12.27 22:04

    ㅋㅋ~~어렸을때의 소중한 추억으루 남을것 같은데여~~~ 글구 치매가 어르신들께는 치매에 조차나여~~^^ 그렇듯 애들에겐 두뇌회전에 좋지 않을까여....??^^ㅋㅋ 막내둥이의 근거가 쩌매 보이는 결론~~ㅋㅋ

  • 작성자 07.12.28 14:54

    글쵸, 치매예방에는 조타하드만...~ 자라나는 애들에겐 두뇌회전에 조타고.. 거 아닌거 가토.. 울 사위 눈이 요상하거든...ㅎㅎ

  • 07.12.27 23:26

    미니슈퍼님 글 넘 실감나고 재미있어유~ 혹 또 올린거 없나 자꾸 기웃거려 진답니다. 사람냄새 풀풀나는 진솔한 얘기! 글 읽으면서 미소띄우는 얼굴 상상해 보셔요. 외손녀와 딸래미 눈치보며 화투놀이 하시는 정겨운 모습이 상상이 됩니다.

  • 작성자 07.12.28 14:58

    오메나 새로운 닉.. 마니 반갑습니다. 우리 이방에서 자주만나요, 그리고 어설픈글이라도 칭찬해 주시면 지는여 엄청조아해요, 푼수를 모를만큼...ㅎㅎ ~~ 그리고 님의 살아가는 이야기도 들려주세염...

  • 07.12.27 23:38

    ㅋㅋㅋㅋ 우리손주 넘도 설이나 추석이 고스톱을 햇더니 지도 낑겨 달라고 때를 써요 흐미~그랬더니 걸핏하면 할무니 화투놀이 하자 하고 덤벼요 ㅎㅎㅎㅎ 근디 에미 에비 눈치는 봐지드만 ㅎㅎㅎ

  • 작성자 07.12.28 14:59

    글쵸,, 역시 우리는 눈만 깜박해도 몬소리인줄 아라여...

  • 07.12.28 02:06

    미니슈퍼님 글귀가 실감나게 재미있네요 고스돕 아무나못합니다 이곳또한 수학플리랍니다

  • 작성자 07.12.28 15:00

    아고 님의 칭찬에 몸둘바를 모르겠어여.. 마니 감사합니다.^*^~~~

  • 작성자 07.12.28 15:02

    해은님은 나가 푼수떠는거 넘 조아해..ㅋ,

  • 07.12.28 09:39

    아궁~ 일곱살이면...넘 어렵지 않을까요? 그거 계산하는거 무지 복잡하던뎅~~ 난 결혼하고..입덧 잊을라고 할 수 없이 배우는데...머리 꽤나 아프던데요~~ㅎㅎㅎ 민화토나 갈켜줘요~~ㅋㅋ~

  • 작성자 07.12.28 15:03

    나의 글을 잘보라고..짝 맞추기 라고 해짜너...

  • 07.12.28 10:56

    눈치보는 미니슈퍼님이 왜그리 귀여운지요 ㅎㅎ

  • 작성자 07.12.28 15:12

    즈그덜이 눈티 준다고 나가 하고픈거 안할 사람이 아니지요,... 글쎄요,,울 딸램이랑 사위는 아이가 다섯살이 되가도..아이들 조기교육에 통 신경을 안 쓰더라고요..그래서 제가 우리 손녀딸 우리집에 올적마다.. 연필잡는 법부터..한글에 영어에 한문에.. 지금은 구구단도 다 외운답니다. 고스톱은 잠깐잠깐 오락으로.ㅋ, 저 잘했죠.. 울 딸램이 하고 사위는 울 손녀에게 발레무용학원만 보낸답니다.. 키 좀크라고..울 손녀가 나이에 비해서 너무작아요..

  • 07.12.28 12:29

    ㅎㅎㅎㅎㅎㅎ 딸래미한테 박선생 구구단 잘 하나 확인 하는거라 해보세요 아닌가 ? 덧셈인가 ..........ㅎㅎㅎ

  • 작성자 07.12.28 15:15

    갸덜{사위 딸}이 안바라보는척 해도 다 본다우... 즈그 딸램이한테 머 가르키나 하고서리..ㅎㅎ

  • 07.12.28 13:30

    허리아퍼서 못해요 지는 ㅎㅎ

  • 작성자 07.12.28 15:18

    낭중에 경험해 보세염..손녀 손자들 하고 놀때는 모른다오..아픈거슬...

  • 07.12.28 14:29

    ㅎㅎ 귀엽네요.

  • 작성자 07.12.28 15:18

    뉘가 ..? ~ 나 말이오...ㅋ,

  • 07.12.28 16:54

    귀엽게 봐주시고 그냥 놀아주는게 안좋을가요 ..

  • 작성자 07.12.28 19:29

    그리 할께여.. 흔적주심, 고맙습니다

  • 07.12.29 14:13

    뭘 아는가 봅니다.호호~~ 영리하긴....슈퍼돈 죄다 내놓기 하지 마세요. 아무래도 박선생이 영리하여 잃을것 같아요.호호~~

  • 작성자 07.12.29 18:47

    영리하긴 영리한것 가튼디.. 할머니 눈에만 그리보일겝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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