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옹비드 얘기
오늘만 바보야 뮤비 10번은 본 것 같아요ㅋㅋㅋ
진짜 대박 헐 오빠 외모에 감탄했어요!
그리고 제가 허각님 노래를 좋아했는데 마침 애절한 보이스에 오빠의 애절한 연기가 겹치면서 제 일도 아닌데 먹먹해지고 창 밖 바라보고 ㅋㅋㅋ 가을 탔어요 ㅋㅋㅋ 🍂
진짜 오빠의 매력은 끝이 없는거 같아요! 오빠 완전 만의 얼굴이에요.. 마스터키에서는 옹청이, 화보나 뮤비에서는 옹자, 제로베이스는 옹깅이.. 너무 갭차이가 많이나서 여러명을 좋아하는거 같아요!😆 물론 저는 모든 옹이 다 좋아요😍😍 내일은 또 무슨 옹을 만나게 될지 궁금하고 기대되요🙈🙉 요즘 활기가 넘칩니다 활활🔥 🔥 아, 그리고 제가 진짜 200% 원하는 건데 오빠 자동차 광고하면 세상 대박 멋질거 같아요..ㅎㅎ 만약 하신다면 그때는 치이는 거에서 끝나지 않고 깔릴거 같아요.. 제 소원이에용❤️🙏
2. 별비옹 얘기
오늘 저 알바 구했어요! 내일 면접봐용!ㅎ 아직 미성년자이구 장기 근무가 힘들것 같아서 여러군데 알아보다가 고깃집 알바 구했어요.. 후기 찾아보니까 고깃집 알바 회피하는 알바 열손가락에 꼽힌대요.. 걱정돼요 많이ㅜㅜ
그래도 알바 해보고 싶었고 또 요즘 돈이 궁해서 도전은 해보려고요! 내일 면접 후기 올릴게요ㅋㅋ 사장님이 착하면 크게 힘들지는 않다고 해서 착한 분은 뵙고 싶어요 🙏
내일부터는 편지쓰는 이 시간을 더! 늘려서 프로듀스 내용부터 오빠를 알고 지낸 역사를 다 쓸거에요!! 기대 뿜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