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동창회 참석 명단

[김문희]

6월의 푸르름과 함께 할수 있어서 더 행복한 우리들의 만남....

이모임이 있기까지 늘 수고를 아끼지 않는 회장*총무

- 강병찬  김영미  김윤제

그자리에 있기만해도 든든한

- 구재범  이원도  이동욱  정영문

시골을 지키고 있어서 아름다운

- 김원철  김대순  김석경

모임때 마다 일찍 내려와 수고를 아끼지 않는

- 김순천  이영희

그래도 울 잊지 않고 처음으로 참석해준

- 이 행자

활력소

- 김정옥 우영호

혼자 바쁜

- 김영일 김진식 이진택 김택봉

내사랑 

- 김성자 김선이 이명자 김윤정 김연화 김명수 김경화 김영해 정금숙 

총29명 인거 같았는데~~.

빠진친구 서운해 하지 말고 자수해주라^^

[김윤재]

항상 28회 동창회를 받들고 있는 문희! 항상 밝게 웃으며 열심히 살아가는 문희를 보면 기분이 좋아진단다. 밤잠 없어 이친구 저친구 못자게하느라고 아침 늦께까지 자는 것 빼고.ㅎㅎㅎ 총회비 낸사람이 29명이니까 다 찾았나 보다. 겨울에 또보자. 수고했네 친구!!

[김문희]

너두?? 나~땜시 밤 잠!! 아 앰 쏘~리^^

[김윤정]

30명정도 왔겠거니 했는데...이번에 더 많이 참석했네~~~~

[김영미]

문희야 너없음 어쩔뻔했니!!상큼하게 글올려조서 다시한번 친구들 떠올려보았어~~고마웠단 말 다시할께.그나저나.술병안났니?술썩어 먹음 조상도 몰라본대.ㅎ ㅎ ~~.

[박 영 덕]

변명처럼,,,또 빠지게 되었네,,,좀 많이바빴어,.미안..송년회에는 꼭 볼꺼야,,,

[우 영호]

그래 담에 보자

[김성자]

그래~ 담엔 꼭 참석해~^^

[이원도]

유석이와 영덕이 모두 사업 때문에 빠졌지만 나의 사랑하는 벗들이다; 난 지은 죄가 많아서 너희들이 안나와도 참석하는 거야??? 나도 바쁘거덩요!!!

[김문희]

ㅎㅎㅎ 원도야~~너의 글 보면서 왜 웃음이 날까요???

[김윤정]

원도가 바쁜거 난 알아요~~~그 많은 책 만들려면...얼마나 바쁘겠니~~글구 또 배드민턴 쳐야지~~정말 바빠~~

[황재금]

보고 싶었는데...... 다음에는 꼭 참석할께...

[김문희]

연말에는 꼭 보자꾸나~~

[김성자]

담에 얼굴 함 봅시당~~

[우 영호]

벌써 연말을 기약하네~~~~좋을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