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레의 글
꿀레의 그림
0 5 1 2 0 3 청 계 산
싸리님 따라 가서 날라 댕기는 @뎅이만 보구 왔네여
함께 하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함께 자전거를 타면서 말없이 옮겨 오는 여러분의 향기에
오늘 하루도 소중한 것 많이 생각하며 배우고 돌아왔습니다.
한 분 한 분께 감사 말씀드려야 하나 이 참에 한꺼번에
감사 인사 드립니다.
꿀레는 행복합니다. 여러분들의 아름다운 모습들 담을 수 있어서 행복하세요!
⊙ ..⊙
@♨꿀레리가슴에아름다운사람들을담다
@♨꿀레리와 함께하는
청 계 산
빙글빙글~,.~ 오늘도 둥글게 살아갑니다.
오늘은 청계산에서 호모 바퀴벌레스를 만난다. Hard-Works........그러나 大魚를 건진다.
우리의 회색도시는 장막으로 둘러쌓여만 간다.... 고개를 한껏 제껴야 하늘이 보인다.
싸리님의 차로 청계산 입구 옛골까지 이동
오늘도 그녀는 튄다. .... 머리와 눈이 반짝반짝 .... 오리 아래 누렁소님 그리고 산마루s
☆☆님, 홀더님, 케이지비님
산행시작.... 아즘부대는 어디 사라지고 ~딩들만 가득 .... 윌리하는 모습은 못 찍었다.
케이지비님
누렁소님
홀더님
윌리영 님
앗~ 싸리.... 밀고 당기고
아예 둘러 메고
바퀴벌레들의 뜻 밖의 조우는
프렌치키쓰 만큼이나 짜릿 (우,.띠 .... 집에 와서 보니 프렌치카페로 찍혔넹)
빨래하기
삼막사장은 저리가라.... 꽤 길다...
현기증이 날 정도로.... @,.@ @..@ .... 싸리님 가방 옆구리 터졌수.. 약밥 다 보임다
꿀레 집에는 싸리 엄서 싸리면만 묵는데 방앗간집 딸은 쌀밥 묵고 힘이 조타.....우리의 싸리 조은거시여
어떤 번개라도 간식 때에 만나게 된다.
얼음 두께 만큼
정성이 쌓인 싸리약밥 ♡고마버용♡
누군가 파이프 위에 앉으면 바로
쒸한 물이 되는
동자샘 약수
이수봉 까지
누렁소님
We are the Holder !
윌리영 님
545m 貳壽峰 .... 이수봉의 그때 그사람들
싸리 님
밥 먹으러 내려가야한다 .... 그냥 국사봉까지 그냥 가지 ~,.~
싸리장군!
거기가 아녀 .... 이쪽이여
우 .... 띠 ,,, 싸리 나뻐
홀더님.... 누렁소님
파스님과 산마루s
누렁소님..... 황소님과 함께하지 못하셔서 5% 부족하ㅣ대요
앗~ 싸리
날라 댕긴다.
꿀레는 아직 ..... 꿀,.꿀
꿀레가 젤루 조아하능 거
우리가 자장고를 울리며 내려 온 청계산
남경이 보구싶다
점심으로 이 걸 먹나 싶었더니
비빔밥
된장찌개......
시식용 오리고기로 겨우 배를 채웠다.... 아가씨들이 눈치를 줘서 겨우 멈췄다.
뭘 먹을까?.... 파스님..... 산마루s... 케이지비님
싸리성 머 먹을까?
남의 밥그릇이더 커 보인다.
냠 ㅠㅠ 냠
화장실 다녀와서 룰루로 털어냈더니
금방 배가 꺼져요.....
국 사 봉 으 로
오늘 자파링이 영 안팔린다.
이 사진은 다음에 사용해야 되겠다.
하여간 국사봉이 어디 있는지 모르겠다....노사봉은 아는데....
서울외곽고속국도를 가로 질러 건너서
경부고속도로로 한참 가다가
판교요금소를 하이패스로 통과
판 교
정신문화연구원, 의왕으로 연결되는 도로를 따라 ......
운중저수지 고개길 오르고 외곽고속국도 육교 지나....
국사봉에 오릅니다.
파스님
윌리영님
싸리님 .... 쌩쌩하네요.... 누군가의 도움을 받았다는 헤~,.~
운중저수지
아 힘들다
쉬어가자
누렁소님, 말짱허시네요.... 이미 도보로 백두대간을 밟으신 분
만추의 연인
드디어 국사봉에 오르다
한장의 사진으로
국사봉 등정의
목메인 감격을 가슴에 담고
하산합니다.
잠간만...간식 드시고요
꿀레네 가이 국사봉에 올랐습니다.... DAWG .... 왈''' 왈~~
윌리영님 .... 살짜기 옵서예
하 산 길 .... 금토동으로
파스님 .... 나무에도 파스 한 장.
산마루 ♤♤님
케이지비님.... 순식간에 지나가는 바람에 겨우 엉덩만
홀더님
윌리영님
내리막길이지만 어렵고 험한 길이네요
꿀레, 다리가 뭉쳤어요
누렁소님,.... 자전거 산행은 처음이신데 ..... 거의 짐승 수준입니다.
벌서 지나가셔부럿넹
하여튼 대단하신 분이다.
촬영하시는 윌리영님, 이 분도 마찬가지 .... 스파이더맨인줄 알았네
다음에 가시걸랑 나무나 고쳐 놓으세요
청계산....다시 오마
파스님, 사리님 그리고 오늘 함께하신 분들 넘 고마워요...
귀가길 역시 싸리님과 데이또....따끗한 커피도 얻어 마시고, 고양이님의 꿀이 싸리님 댁으로 배달된다는 소식을 들었다...흐음
당산동 자장고포에 들러서 싸리님 자장고 손보구 꿀레 가이도 털 좀 고르고 마사지도 받고..... 눈이 오길 기다린다.
눈이 온다 .... 첫 눈
눈을 보니 눈 다친 보더스님이 생각난다.... 빠쾌빕
눈이 좀 쌓이자 집을 향해 출발
눈 위에 하트를 그려 본다.
신정교 아래에서 만나자는 싸리님은 보이지 않고 .... 그냥 집으로
얼레리꿀레리캉
눈 맞으며 놀다가
집 으 로
사슴뿔이 많이 자랐다
싸리님 꿀만 얻어 오면 된다.
싸리님.....약속 꼭 지키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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