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은 역량면접이었습니다.
면접대기실에서 대기 후 한명씩 면접을 보았습니다.
블라인드 채용이기 때문에 이름, 학벌, 지역 등의 언급이 불가하고 역량위주의 질문이 많았습니다.
면접에서 제가 받은 질문은 '빅데이터 전문가가 되고 싶은가? IT 개발자가 되고싶은가?, 디시전트리와 인공신경망의 차이는?'였습니다.
면접은 압박면접형식은 아니었습니다. 주로 제가하는 말에 대해서 수긍을 하면서, 꼬리질문 형태로 이어갔습니다. 분위기는 편안했습니다.
처음에 자기소개를 2분동안 시킵니다. 2분동안 제가 말을 하는 것에 따라서 질문이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저는 처음에 실수로 잘 모른느 텍스트마이닝의 말을 하게 되어서 텍스트마이닝 위주의 질문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우대자격증인 adsp가 왜 없는지에 대해서 질문을 했습니다. 인성면접은 없었습니다.
대부분 빅데이터직무에 필요로하는 전문 지식들을 물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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