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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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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 삶 파선된 믿음
물통 추천 2 조회 303 17.08.03 11:01 댓글 9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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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8.03 22:09

    @물통 역시 영이 잘못되서 큰일이군요 인생 계속후회하지 마시고 제대로 사시기 바랍니다

  • 17.08.03 22:10

    @sudo2000 2.
    그리고 영적인 사람은 말씀을 영적으로 보면서 자기 모습을 보게 됩니다

    ---님이 저에게 해당되는 말씀을 주었을 리도 없고 님에게 제가 받을 이유도 없습니다.

    나는 당신을 이단으로 보고 말하는 중인데 당신의 말이 타당성이 있어야 듣죠

    님의 6가지 오류를 손도 안 대고 다른 말을 하면서 뭔 소리를 하는 것이요?


    3.

    그러난 육적인 사람은 문자적으로 보면서 지기 속을 보지 못하는 것이 육의 사람입니다
    육적인 사람이라면 아주 싫어하고 영적인 사람이라 하면서
    말씀은 문자적으로 보면서 영해에 미쳐다고 하지요

    ----

    지금 문제는 내 속이 아니라 당신의 속인데요

    왜 자신이 말해놓은 문장들의 의미를 새까맣게 잊었다는 말?

  • 17.08.03 22:12

    @sudo2000 그래서 내가 당신에게 물었죠.



    님이 볼 때 구체적으로 제가 어떤 문제일까요? 영적 육적 이런 단어쓰지말고 한 번 잘 맞추나 아닌가 들어봅시다.

    전혀 대답이 없어요

    그리고 뭐 심리상담가인 것 처럼

    당신 속을 보았나요?

    내 속이 지금 문제가 아니라니깐요

    이런 것을 말을 돌린다 라고 하죠



    왜 말을 돌립니까>

    http://cafe.daum.net/aspire7/9z7T/25361

    님이 해놓은 해괴한 소리들을 스스로 버리든지 지적사항을 받아서 인정을 하든지 하면 될 것을

    내 속이 왜 궁금하죠?

    난 당신 속이 궁금한데..

    내 속은 당신의 더러운 말을 알아낼 정도는 되는데

    내가 뭐 무차별 공격자요?



    일단 6가지에 대한 답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 17.08.03 22:14

    @순수도시
    님의 한 말을 잊었나요?

    님이 한 말.

    1.
    예수님이 다른 모습으로 부활된 비밀을 아십니까


    이게 무슨 비밀인가?

    어느 이단 단체에서 이런 말을 합니까?

    님이 연구한 것같지는 않은데



    2.

    "제가 육으로 재림 없고 영으로 강림하시는 것을 말하는 것은
    예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는 것이 이루어 졌기 때문에
    육으로 오시는 재림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 말은 아주 명백한 오류입니다. 비성경적 사상이죠

    한 번 말씀드리면 이해가 안되십니까?

    재림을 부정하는 이유는 뭡니까?

  • 17.08.03 22:15

    @순수도시 3.
    비늘없는 물고기를 먹으면 구원이 없다.


    이건 또 뭔 소리.... 생각의 중간에서 나온 말인지 뭔지 몰라도 오늘날에도 이런 망상에 빠져 사는 자가 있소?

    예수님을 만나지 못한 자 같습니다. 님은.


    4.


    오류 4.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 [35]


    오래 전에 원어로올바른 의미를 알려주었는데도 못 들은 척 하는군요


    5.
    오류 5. 교회가 창기라고하는 반교회주의자적인 말을 하는데
    교회가 창기이면 예수님이 더러워서 포기하셨다는 말인가?


    당신이 뭔데 교회를 창기라고 욕합니까?

    그럴 권세는 누구에게 받았는지 밝혀보시기 바랍니다.

  • 17.08.03 22:17

    @순수도시 6.


    예수님이 육신으로 살아있을 적에는 제자들에게 그리스도가 된 적이 없다가
    그 영을 받고 나서 예수님이 그리스도가 되신 것입니다


    기독론도 제대로 모르는 사람이 이런 말을 해서 사람들 혼란을 주다니




    이건 영지주의 이단과 같은 말이 될 수도 있는데



    왜 이상의 말에 대하여 아무런 말을 하지 않고

    당신의 속을 보아라. 십자가를 체험했느냐

    라는 기본적인 소리만 합니까?



    대답하기 싫다 이 말이죠?>

    그러길래 기본적인 진리를 왜곡하고 그럽니까?

  • 17.08.03 22:20

    @sudo2000 수도씨

    님이 하두 이상한 말을 많이 해대서

    님을 분석하려고 하는 중인데

    님이 분석가인 것처럼 하면 어찌 합니까?


    오류 6가지에 대하여 답을 하시지.....

    또 육적 영적으로 나누면서







    오류 7. 나는 영적이고 나 외의 모든 자 특히 나를 공격하는 자는 육적인 사람이다.

    라고 방어벽을 치시는군요


    이단교주들이 주로 쓰는 방어책인데
    모르셨나요?


    무슨 말만 하면 육적이라네




    어이없는 정신 세계 하고는,



    성경은 안 읽고 자기 세상에 빠져서

    누가 노크하면
    당신은 육적인가 영적인가 이 질문부터 해대는 사람이네

    참 심각하다. 정말.

  • 17.08.03 22:22

    @순수도시 수도씨

    님은 자신의 말을 잘 든는 물통님은 영적이라 보겠죠?

    저같은 사람은 육적이라서 당신을 물어뜯나요?

    당신안에는 성경이 없는 것같은데

    아주 많이 육적이라고 저는 보는데

    어찌 생각하시는지.

    ===

    그 글의 댓글이 306개가 되도록 아무 소리 안 하시네

    하니발의 기록을 아주 능가한 댓글 수인데

    아무 소리 안 하시네


    아무 소리를 안 해요
    아무 소리를.

    무책임하게..

  • 17.08.03 22:32

    @순수도시 자기 안이나 보지 남이 틀렸다고 지적한다고 달려드는 님은 이 세상에서 가장 교만한 자입니다
    그 교만함이 안 보이시죠

  • 작성자 17.08.03 22:32

    @니고데모1 귀하나 걱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항상 자신이 주인공인 귀하는 진정으로 주인공 되신 예수님을 모르
    기에 그렇습니다 육을 입고 있는 지금이 구원 받을 때임을 알기 바랍니다 참으로 불쌍한 니고데모여

  • 17.08.03 22:35

    @sudo2000 아니 지금 제가 말한 바는 저와 당신을 같이 두고 비교견적해보자는 말이 아니었죠

    님이 틀린 말을 하두 많이 하는 바람에 그것을 지적하는데
    왜 저를 걸고 넘어집니까?

    이상하지 않습니까?

    무책임하게 넘어갑니까?

    제가 잘나서가 아니라

    제가 보는 성경에 님이 내뱉은 더러운 말들이 안 나오길래

    도대체 이 사람은 뭘 보고 이딴 소리를 하나 궁금해서 지적하는 것인데

    신경끊으라 이런 말을 지금 하는 겁니까?


    ----------


    님이 이미 여러 번 이야기를 하려다가 만 것이 있는데

    예수님이 다른 모습으로 부활하신 것을 알고 있다는 듯 당신은 말하는데

    그것부터 말해보시요

    그것이 성경에 나오는 대로인지 아닌지 한 번 봅시다.

  • 작성자 17.08.03 22:36

    @순수도시 귀하는 영적으로 소경이고 귀머거리라서 아무리 이야기를 해도 알아 듣지를 못하기에 뭐라 설명하기가
    그렇습니다 제발 말씀의 거울로 자신을 비추어 보는 지혜가 임하기를 기원합니다 본다고 하니 죄가 그저 있느니라는 말씀을 상고해 보심이 좋을듯합니다 오류 선생님 아니 알렉산더이지요? 알렉산더 대왕?

  • 17.08.03 22:37

    @순수도시 무슨 소리를 아무 말도 안한다고 난리를 치는지~~
    그리고 사돈 남 말하지 말고 님에게 공게 질문한 말은 한마디로 하지 않고 있으면서
    정말 웃기는 사람이야
    아무 답변도 없어서도 아무 말도 하지 않았는데

  • 17.08.03 22:37

    @순수도시 그 주제는 교만이고 뭐고를 떠나서



    모든 그리스도인이 다 아는 것인데


    모든 그리스도인이 다 아는 그 사실을

    혼자서 모르겠어요 한다고 겸손도 아니고

    안다고 해서 교만도 아닌데

    할 말이 없어서 이제 교만이라고 밀어붙이기 할랍니까

    영적 육적 이라는 방패는 던져버렸나요?

    잘 하셨군요

    일단 설명을 좀 들어보면 안될까요?


    예수님이 다른 모습으로 부활하신 것

    이것에 대하여 간략히 말해보시면 좋겠네요

    날도 더운데 왜 말이 길게 늘어집니까?

    엿장수 엿가락이 더운 말에 늘어지듯이 말입니다.

    부탁드립니다.

    간단히..

  • 17.08.03 22:38

    @sudo2000 이제 먼저 질문한 사람의 질문은 시간을 넘겨가며 대답을 안 하고
    이제 나도 뭐 대답을 안 한다고 질책하시네


    웃기는 토론 방식이네요

    그렇죠?

    님이 그렇게 자랑스럽게 말하던 그 사상들을 왜 자랑하지 못합니까?

    수치스럽소? 부끄럽소?

    님이 잘 알 터인데 왜 말을 안 하고 그러시요?

    참 답답합니다.

    날도 더운데

  • 17.08.03 22:38

    @물통 님은 그저 조용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 17.08.03 22:39

    @순수도시 혹시 내 틀린것 지적하려 하지 말고 님 속이나 보시요 그것이 님이 구원을 받는것입니다

  • 17.08.03 22:39

    @sudo2000 http://cafe.daum.net/aspire7/9z7T/25361

    댓글이 306개

    아무 소리가 없군요

    님이 한 말인데

    그것도 이상한 말들인데

    귀찮으면 하지 마시요

    제가 다시 한 번 명확하게 당신의 말들이 얼마나 엉터리 같은 소리인지 정리해드릴테니

    그때가서 딴 소리를 하든지 말든지 하시기 바랍니다.

  • 17.08.03 22:40

    @sudo2000 구원은 이미 받았는데 뭔 소리를 합니까?

    아직 구원 못 받으셔서 이 노력을 하십니까?

    그렇다면 이해가 되겠습니다.

  • 작성자 17.08.03 22:42

    @순수도시 귀하! 그 답은 엠마오에 가는 자들에게 나타나신 예수님의 모습을 말씀을 상고해 보면 답이 나옵니다
    귀하가 그러한 영적인 말씀의 의미를 제대로 알겠습니까? 귀하야 말로 엿장수 마음대로 말씀을 인용하고 말씀을 자기것으로 사용을 하는데요 성경의 말씀은 이분적입니다 구원 받을 자들에게 설명을 한 복을 주신다는
    말씀과 멸망으로 갈 자들에게 하시는 저주의 말씀을 귀하가 제대로 분별을 하면서 떠드는 지요? 참으로 알지도
    못하면서 안다고 떠들고 보지도 못하면서 본다고 떠들고 제발 그만 하시요 너무나도 역겹습니다!!!

  • 17.08.03 22:48

    @순수도시 구원을 받은 사람이 그 모양입니까 자기 속을 보게 하는 성령님도 없는데
    그 구원이 신학교에서 받았나요

  • 17.08.03 22:58

    @sudo2000 수도님 잘 모르면서 짐작으로 때려맞추기를 하지는 마시고

    6가지 오류에 대하여는 별로 하고 싶은 말이 없다 이 말을 하고 싶은 가 봅니다. 그리 알겠습니다.

  • 17.08.03 22:58

    @물통 한 두 문장으로 하면 될 것을 너무 길게 해서 뭔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 작성자 17.08.03 23:02

    @니고데모1 참으로 일고의 댓글을 할 가치도 없기에 그냥 무시하려고 해도 이 카페에는 믿음이 어린자가 있기에
    그렇지 않다고 댓글을 답니다 누가 영이 잘못되었는가? 항상 마음이 평온을 유지하면서 평정심을 갖고 그저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와 찬송을 드리는 실제의 삶을 살아가면서 그러한 것들을 여러 사람들에게 알려서 바른 믿음
    으로 인도를 하고자 하는 것을 영이 잘못되었다고 적반하장으로 하는 귀하는 도대체 어떠한 영을 받았기에 그러
    한가? 마귀가 어떠한 존재이고 마귀의 궤계가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안다고 하는 그대가 그저 안쓰럽고 불쌍할
    따름입니다 요단신학 벧엘신학? 웃기는 소리는 그만 하시고 십자가 앞에서 엎드리시길.....

  • 작성자 17.08.03 23:04

    @순수도시 귀하는 영이 열리지 않아서 귀머거리고 소경이라서 못듣고 못봐서 입니다 하나님께 엎드리세요
    영의 눈과 영의 귀가 열리게 해달라고요

  • 17.08.03 23:09

    @물통 물통님께서 아직 진리를 모르셔서 그래요 순수도시님이 그러시더군요 말씀이 체화되었다고요 말씀이 몸과 머리에 박혀있어야 됩니다 그게 진짜죠 가짜들은 영을 말하지만 진짜는 말씀으로 영을 분별하죠 그러나 말씀이 체화되셨는지 모르겠네요

  • 작성자 17.08.03 23:18

    @니고데모1 우 헤헤헤 자신이 말씀이 체화가 되었다고 순수도시가 이야기 했다? 그래서 순수도시의 말은 맞고
    다른 사람들은 틀렸다? 말씀이 자신안에서 그대로 이루어 지는 것을 경험도 하지 아니한 자가 왜 남의 아부성 발언에 촉을 세우시나? 귀하야 말로 귀하의 믿음이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동일하다는 것을 진정으로 체험
    을 해 봤는지요? 그렇게 체험을 한 자가 말씀이 체화 되었다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귀하같이 자신을 드러내고
    자신을 높이고 인정받기를 원하는 믿음에서는 절대로 말씀이 체화되지 아니함을 아시기 바랍니다 오직 나는 죽
    고 예수 그리스도로 사는 자들에게 임하는 하나님의 은혜인 것입니다

  • 17.08.03 23:20

    @물통 제가 주위사람들 앞에서 내가 예수다 라고 외쳤습니다 그런 체험을 했죠 말씀이 쳬화되면 그럴수도 있죠

  • 작성자 17.08.03 23:22

    @니고데모1 그러니 귀하가 미친 자이지요 귀하가 예수다? 아주 일곱귀신이 들리지 않으면 할 수 없는 말입니다
    마귀가 미혹을 함에도 그렇게 따라가서 내가 예수다? 제발 웃기는 소리는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17.08.03 23:25

    @물통 귀하가 예수라면 내가 전혀 모를 수가 없는데 귀하는 절대로 예수가 아니라는 반증이고 오히려 귀하가 마귀요

  • 17.08.03 23:25

    @물통 결과는 제가 예수님처럼 믈통님을 용서했는데 님은 전혀 모르고 저를 정지시켰죠 그게 증거입니다

  • 17.08.03 23:25

    @물통 그래서 영의 눈이 열리고 귀가 열리면 님들처럼 이상한 소리를 하게 되는군요.... 아직도 가야할 길이 멉니다.

    영의 눈이 열리면 뭐가 보여야 합니까?


    님들처럼 말하지 않아도 영의 일이 다 있습니다. 님들이 만든 체계안에 스스로 갇히지 마세요..

    그것이 복음이 아니라 종교입니다.

  • 17.08.03 23:26

    @니고데모1 제가 예수란 말이 아닙니다 님이 말씀이 비유란것처럼 저도 비유적으로 말한거죠 그러나 증명된겁니다

  • 17.08.03 23:32

    @니고데모1 근무 무사히 잘 하세요 저는 잡니다

  • 17.08.03 23:38

    @순수도시 영이 다 있는데 왜 그 영으로 자기 안을 보지 못하느냐는 것입니다
    그리고 짐승의 속성을 보지 못하는데 무슨 영입니까

  • 작성자 17.08.03 23:34

    @니고데모1 누가 누구를 용서를 했다 하는가? 귀하가 예수님 이신가? 항상 독을 뿌려대고 금방 변장을 하고
    미르라님을 쫓아내고 아주 연극의 달인이면서 누가 누구를 용서한다는 것인가? 나는 귀하에게 용서받을 짓을 한 적이 없음을 밝히고 오히려 귀하가 나에게 용서를 구해야 함에도 적반하장으로 말을 하니 기가 막힐 따름이요 누가 처음에 시비를 걸었는가? 내가 먼저요? 귀하가 먼저요? 나는 귀하의 글에 나하고 뜻이 다르더라도
    공격을 하지 않았습니다 밑도 끝도 없이 밤에 글을 올리는 것이 마귀라고 공격을 한 귀하가 과연 하나님의
    사람인지 궁금합니다 나는 직업상 새벽에 퇴근을 합니다 그러면 그러한 자는 모두 마귀요???

  • 17.08.04 05:47

    @순수도시 영이 있는데 영을 말하기 위해 비유로 하신 말씀을 모릅니까
    육의 사람이라면 싫을신가

  • 17.08.03 23:35

    @물통 원래 예수님의 영이 없고 귀신 들린 사람은 횡성수설합니다

  • 작성자 17.08.03 23:40

    @순수도시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영의 눈이 열리는 것은 인봉된 말씀의 의미를 성경께서 깨닫게 해 주시기에
    말씀에서 설명하는 의미를 알게 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지 무슨 무엇이 보입니까? 나는 예전에 영적인 체험을 너무 많이 했습니다 정말 보이고 들리고 환상과 영음 그리고 수많은 영적이 체험들 그러나 그러한 것들이 말씀에
    들어와서 보니까 모두 마귀의 미혹임을 알았기에 대접재앙을 통해서 모두 쏟아 버렸습니다 내가 대접재앙을
    이야기 하니까 또 색안경을 끼시겠지만 계시록의 모든 말씀도 우리들의 영의 상태를 설명하고 있음을 아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올 재앙이 아니라 지금 현재의 우리들을 설명합니다 제발 서로의 믿음대로 가시죠!

  • 17.08.04 01:38

    @물통 앞으로 올 재앙이 아니라 지금 현재의 우리들을 설명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좀 조심하십쇼.말씀 변개자님.
    마귀의 미혹임을 체험했다는 자가
    여전히 마귀에 휘둘리고 계시나요?

  • 17.08.04 01:43

    @sudo2000 [행16:7]무시아 앞에 이르러 비두니아로 가고자 애쓰되 예수의 영이 허락지 아니하시는지라


    수도씨 이 말씀은 본 적이 없나 봅니다.

    성경 좀 읽고 말하시지요

    하나님의 영
    예수님의 영

    없어요?

  • 17.08.04 04:59

    @sudo2000 알고보면 수도씨 말씀을 너무 모릅니다. 문자로 된 말씀도 모르는데 영적인 의미? 재료가 있어야 된장국을 끓이지. 말로 끓이나. 그러니 말만 길어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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