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은 경우 정신사나운 번쩍이는 상상이나 지금 보고 있는 시야를 그대로 떠올리고 일렁거리는 상상을 해서 그 공간에 있는(제 경우 가해자들이 같은 반이고, 주도자가 같은반 반장이여서 가능했습니다) 생각을 느끼는 모든 이들이 스트레스를 받도록 했습니다.
그때는 그렇게 한 이유가 제 생각을 느끼는 사람들은 모두 저를 괴롭히기로 약속한 가해자 무리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면, 제가 행동이나 말로 욕을 안하고 항상 하고있던 상상으로 성가시게 괴롭히면 괴로워하는 사람들은 모두 가해자들이니까 제가 가해에 가담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피해를 주지 않으면서, 나쁜맘 먹고 저를 괴롭힌 가해자들에 한해서만 스트레스를 받게 하는거니까 제가 애먼사람 괴롭히지 않고 복수를 할수 있잖아요,
첫댓글 그냥 적응해서 살면 되고 가해자들에게 상상으로 뻐큐를 날린다던지 해서 걔네들이 원치 않는 생각을 되뇌이게 하면 걔네입장에선 솔직히 그게 스트레스일거에요.
음모론에 휘둘리지 말아요. 조직스토킹 같은 음모론은 결국 대상이 된 사람이 포기할수밖에 없도록 스토리가 짜여있기 때문에 그걸 믿고 가해자들이 연기하는 상황을 있는그대로 받아들이게 되면 점점 글쓴이께서 견뎌낼수 있는데도 무력감을 느끼고 쉽게 포기하게 됩니다.
그러니 항상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가해자들이 싫어하거나 무서워하는 상상들을 찾아봐요.
가해자들은 한번 시작한 이상 어쩔수없이 피해자의 생각을 자기 머리로 느껴야해요.
그래서 괴롭힘이 길어지고 주위사람들의 관심이 사라지고 나면 마냥 귀찮은게 되니까 가해자가 피해자를 자살하게 만들고 편하게 살려고 하는거에요.
저같은 경우 정신사나운 번쩍이는 상상이나 지금 보고 있는 시야를 그대로 떠올리고 일렁거리는 상상을 해서 그 공간에 있는(제 경우 가해자들이 같은 반이고, 주도자가 같은반 반장이여서 가능했습니다) 생각을 느끼는 모든 이들이 스트레스를 받도록 했습니다.
그때는 그렇게 한 이유가 제 생각을 느끼는 사람들은 모두 저를 괴롭히기로 약속한 가해자 무리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면, 제가 행동이나 말로 욕을 안하고 항상 하고있던 상상으로 성가시게 괴롭히면 괴로워하는 사람들은 모두 가해자들이니까 제가 가해에 가담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피해를 주지 않으면서, 나쁜맘 먹고 저를 괴롭힌 가해자들에 한해서만 스트레스를 받게 하는거니까 제가 애먼사람 괴롭히지 않고 복수를 할수 있잖아요,
@냥냥이 제가 ADHD라서 상상을 하루종일 하고 사는데 다른 애들은 상상을 안하나봐요.
일부러 하려고 해서 작정하고 상상한거라 저는 그 시간을 즐겼지만, 가해자들은 무척 괴로워하더라구요 ㅋㅋㅋㅋ
그러다가 나중에는 신경사납다고 정신활동 억제하는 자극(?)을 줬다는데 힘빠지고 갑자기 멍해지면서 앞이 노래지는 증상을 그때 처음으로 느끼기 시작했고 괴롭힘이 심해지면서 쓰러져 발작하기도 했습니다.
저처럼 자주 하면 뇌조작을 당하실수도 있지만,, 일반인에게는 번쩍이는 색을 상상하거나 큰 음악을 떠올리는게 익숙하지 않은가봅니다. 효과는 직빵이였어요.
photosensitive epilepsy 라고 구글에 검색하시면 광과민성 발작을 일으킬수 있는 번쩍거리는 노랑빨강색 동영상을 보실수 있는데 그 영상을 자주 보면서 상상으로 떠올리려 해 보시면 금방 하실수 있을거에요^^
재머 페러데이케이지 차단 안됩니다
서윤석님 저에게 연락 주세요
010 9307 66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