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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맛있는 레시피 오늘 부추전 + 엊저녁 「고깃집」
이니워니맘(현미) 추천 0 조회 228 15.11.18 16:48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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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1.18 16:58

    첫댓글 인이 아직 그래요?ㅡㅠㅠ 우째...

  • 작성자 15.11.18 17:01

    내 예상으론.. 어제 밤부턴 이제 열 그만 나겠지 했거든요..? ㅜㅁ ㅠ 근데 해열제 약 기운 떨어질 때쯤 되면 다시 열 오르고 그라네유.. 허허.. 내일 아침에 목 부은거 경과 보러 병원 또 갑니다용ㅜ

  • 15.11.18 17:14

    @이니워니맘(현미) 열이너무오래가네요ㅡㅜ 힘내유♡

  • 작성자 15.11.18 17:15

    @현지재훈맘(효정) 이제 슬 일어나네유ㅋㅋ
    아무것도 먹기 싫대서 걱정이예요..
    어제 재밌었엉??????????? ㅠㅠ

  • 15.11.18 17:23

    @이니워니맘(현미) 고기라도 먹어야쥬ㅋ
    너무재밌...... ㅡㅠㅠ 담에또기회가있을꺼에요ㅡㅠ

  • 작성자 15.11.18 17:39

    @현지재훈맘(효정) 몰라몰라유..
    어제 얼마나 좌절했었는지 몰라유ㅋㅋ
    애 아픈데 그런걸로 좌절해놓고 자책하고
    무한 반복하는 뻘짓을.. ㅋㅋㅋㅋ

  • 15.11.18 17:41

    @이니워니맘(현미) 언니집 근처였는데정말나오라하고싶더만ㅡㅠ 애가아프니 어쩔수없죠....

  • 작성자 15.11.18 17:42

    @현지재훈맘(효정) 아.. 혹시 황*막창? ㅋ
    거기 곰장어 맛나다는 얘길 들은 기억이... ㅋㅋ
    근데.. 나 곰장어 못 먹는다는게 함정ㅋㅋㅋㅋ

  • 15.11.18 17:43

    @이니워니맘(현미) 그맞은편ㅎ 전 막창이 더맛났어요ㅎ

  • 작성자 15.11.18 17:46

    @현지재훈맘(효정) 아.. 머리는 그 집 이였는데..
    송도?? 인가.. 이름은 황금이라고 쓴.. ㅋㅋ
    머리랑 손이랑 따로 노네유ㅋㅋ

  • 15.11.18 17:03

    꼬기 저두 먹고 싶네요.~~비도 오고....큰공주 빨랑 나아야할텐데...

  • 작성자 15.11.18 17:06

    일단 애가 아파서, 열 날땐 앵겨오니까 손목도 더 아프고.. 사흘째 잠도 제대로 못자니까 밥이고 뭐고 귀찮았는데 고기 사줘서 고맙더라고요.. 입맛 없다던 큰 딸내미도 밥이랑 고기 배 빵빵하게 먹어서 더 기분 좋은 저녁 식사 시간이였던 것 같아요 ^^

  • 15.11.18 17:14

    아이가 얼른 나아야할텐데..신랑님이 자상하신거같아요 고기 너무 맛있어보여요ㅎ

  • 작성자 15.11.18 17:15

    엄청 무뚝뚝한 사람이라 여즉 이런거 잘 못하더니.. 제가 너무 대놓고 좋아하니까 언젠가부턴 종종 요래 해주네요, 고맙구로ㅎㅎ

  • 15.11.18 17:24

    찌찌뽕~저도 지금 부추전 하려고 씻어놨어요ㅎㅎ인이 아파서 어째요ㅜㅜ 얼른 나아야 할텐데...

  • 작성자 15.11.18 17:40

    점심 때 세장 굽고 손목 시큰거려서 죽겠어요^^;
    요늠 암것도 안 먹고 싶대서 살살 달래고 있어요ㅜ

  • 15.11.18 17:29

    얼릉나아야할텐데.. 걱정이네요.. 다행히 저희 딸은 좋아져서 오빠랑 집안 구석 구석 돌아다니며 난리네요ㅎ

  • 작성자 15.11.18 17:41

    열 떨어지면 어딜 봐도 아픈애 같지 않은데..
    열 오르면 숨소리도 거칠고 잠도 설치고..
    안타깝네요.. 흐윽.. ㅜ

  • 15.11.18 17:59

    날씨가 계속 흐리고 비가 와서 아이들도 많이 아프네요.
    맛난 고기 드셨으니 아이도 엄마도 컨디션 빨리 회복하세요.

  • 작성자 15.11.18 18:15

    전 손목만 아님 견딜만 한데..
    꼬맹이가 아파서 자꾸 앵기니까 찬 물만
    닿여도 시큰거리네유... ㅠㅠ

  • 15.11.18 18:08

    먹고픈 고기 무한흡입하셨구먼
    그래도 신랑이 알아주니 좋다야

  • 작성자 15.11.18 18:16

    자기 쉬는 날이라 제가 우짜고 있는지 봤으이.. ㅋ
    제가 또 아픈걸 무식하게 잘 참는데.. 올해
    유난히 자주 아프니까 더 신경 쓰이나봐요^^;;
    쨌건 고기 먹은건 행복했지용♥

  • 15.11.18 19:06

    그 꼬기집 맛나지요^^
    난도 꼬기 먹고 잡소 ~
    서방이 꾸버준 꼬기도 먹고 잡공 ㅋ
    낼은 정인이 열떨어지고 유천가게 될거니 걱정마니 하지 마소서~~^^

  • 작성자 15.11.21 15:17

    헉.. 댓글도 이제 봤.... 죄송요ㅠ
    앞으로도 오빠한테 구워달래야겠어요♥

  • 15.11.21 15:18

    @이니워니맘(현미) 참~이니 폐렴끼는 좀어떠노?~

  • 작성자 15.11.21 15:21

    @연우혜인맘명희 기침만 죽어라고 하고..
    열은 어제부턴 안나요ㅎㅎ 월요일에 병원 한번
    더 가봐야 진행 여부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열 안나는 것 만으로도 한시름 놨네유.. ㅜㅡㅜ

  • 15.11.21 15:22

    @이니워니맘(현미) 그래그래~~그만으로도 다행이네~
    이제 요번 주말 지나면 다 나을거니 걱정은 뚝 ~~때내거라^^~

  • 15.11.18 20:14

    에구 오래끄네. 어여 열 떨어지그라 인아~~
    율이가 기다리고있단다
    단짝이 없으니 ...

  • 작성자 15.11.21 15:19

    언니, 목욜에 전화받고 완전 감동 받았어요ㅠ
    맘 써 주셔서 진짜 진짜 감사하고 애정합니다요♥

    인이 유치원 가는건 싫은데, 율이 보고싶어서
    수요일에 영어 가고 싶다는거 간신히 말렸...^^;

    월요일엔 갈 수 있을거예요ㅎㅎ 아.. 아마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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