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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갑자기 이 생각이 드네요. 4개 여단+공병, 아니면 4개 여단이 더 낫지 않을까 하는....</P>
<P>그런데 실재론 어떤가요? </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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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해병의 경우 공병이나 대전차, 야포 붙혀서 가는게 좋지만.. 공군의 경우 비행기 수송에 여타 여단이 붙으면 강습이 안되여, 해서 해병의 경우 2개 여단, 공병, 대전차, 야포 등등이 좋을 것 같고, 공수사단은 공수여단 3개, 공병여단 1이면 무난할듯 하네요. 공수는 후방 교란이 주요 목적이니 적 보급로 차단하고 굳히기 작전에 주로 쓰잖아여 ㅎㅎ 완전편제를 하면 좋지만 공수의 경우 후방기습이다 보니 대체로 보급물량이 딸려서 전멸되는 경우도 있어서 조심해야겠네요.. / 제 사견입니다. ^^
그런데 어차피 해병은 후방교란/적보급로차단/본대상륙지원 등의 임무가 대부분이라 본격적인 전투는 본대에게 맡기는 것이 나으므로 저는 그냥 순수 5해병(개발전은 4해병) 5개사단(어차피 교리와 사령관능력이 추가되면 5개까지는 패널티없이 가능)으로 상륙해서 성공하면 전장을 재빨리 넗혀서 본대상륙 후에 역으로 스태킹패널티 걸려서 몰살당하지 않도록 해줍니다.
첫댓글 해병의 경우 공병이나 대전차, 야포 붙혀서 가는게 좋지만.. 공군의 경우 비행기 수송에 여타 여단이 붙으면 강습이 안되여, 해서 해병의 경우 2개 여단, 공병, 대전차, 야포 등등이 좋을 것 같고, 공수사단은 공수여단 3개, 공병여단 1이면 무난할듯 하네요. 공수는 후방 교란이 주요 목적이니 적 보급로 차단하고 굳히기 작전에 주로 쓰잖아여 ㅎㅎ 완전편제를 하면 좋지만 공수의 경우 후방기습이다 보니 대체로 보급물량이 딸려서 전멸되는 경우도 있어서 조심해야겠네요.. / 제 사견입니다. ^^
이번 작부터 공병의 어택보너스가 거의 없어져서 공병을 안 붙인 순수해병이 가장 공격력이 좋을 겁니다.
그리고 다른 여단은 상륙패널티가 어마어마하므로(평지가 아닌 곳에 상륙한다면 추가패널티) 오히려 공격력이 반감되기에 순수해병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상륙은 다이렉트로 상륙할 경우 1프로빈스에서 상륙하는 경우가 태반이니 전장길이가 10일테고
폭이 3이면 4개사단, 폭이 4면 3개사단, 폭이 5도 3개사단까지 스태킹패널티 없이 전투가 가능하므로 굳이 상륙 후 다른 작전을 위해 지원여단을 붙인다면 해병3여단에 지원여단2를 붙인 4개사단을 상륙시키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어차피 해병은 후방교란/적보급로차단/본대상륙지원 등의 임무가 대부분이라 본격적인 전투는 본대에게 맡기는 것이 나으므로 저는 그냥 순수 5해병(개발전은 4해병) 5개사단(어차피 교리와 사령관능력이 추가되면 5개까지는 패널티없이 가능)으로 상륙해서 성공하면 전장을 재빨리 넗혀서 본대상륙 후에 역으로 스태킹패널티 걸려서 몰살당하지 않도록 해줍니다.
사단이 5개니 빠른 시간에 충분히 전장을 넓힐 수 있더군요.
공수여단은 어차피 지원여단이 붙으면 공수가 안되니 3/4/5폭만 결정하면 되는데 공수도 1지역에 뿌려지는 거라 전장길이가 10이니 풀로 꽉 채워서 사용하고 뿌리는 사단수만 결정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공수자체에 패널티가 50%므로 집단군이나 방면군에 붙여서 스태킹패널티/보급효율을 최소화한 5개사단을 뿌리는 게 가장 좋은 것 같아 5개를 뿌립니다.
공수는 뿌린 후가 더 중요한 것 같은데 5개 사단을 뿌린 후 부대체계를 개편해서 자체적으로 방면/집단/야전/군단/군 등을 만들어 교란을 시키는 것이 좋은 것 같아 저는 그렇게 합니다.
물론 해병도 소속된 본대와 멀어지면 이렇게 하고요.
그리고 5개여단 풀로 채운 사단5개를 떨어뜨리면 여단을 몇 개씩 분리해서 HQ보호나 새로운 추가사단을 더 많이 만들 수 있어서 후방교란이 더욱 효율적인 것 같기도 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