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밍웨이의 법칙
태백산맥, 아리랑, 맥, 한강 작가
조정래氏가 국어선생님,편집부
선생님 하실 때 일이다.
지금도 기억나는 한 말씀은
" 작가와 예술가 그리고 사업가는
한 발은 공존하고
한 발은 앞서가야 성공한다 "
잔이 가득 차서 남의 의견을 채우지
않는 사람들이 성공한 예는 없다
반 만 채운 잔으로 남의 의견을
소중히 경청하여 나머지 채웠던
사람들이 성공을 이끌어 냈다.
성공과 실패의 극단적 평가도 禁物.
박정희대통령이 "경부고속도로"로 획기적인 경제부흥 일으키셨어도 독재자라며 프레임을 씌우는 자도 있다.
김대중 대통령도 우파가 실랄하게 비난하지만
" [인터넷초고속망 브로드밴드] 를 까십시요 " 조언하는
IMF시절 청와대로 부른 손정의 의견 수렴한 덕에 IT강국 초석이 됨
혼자가면 빨리 갈 수 있지만 함께 가야 멀리 오래 갈 수 있다는 말을 새겨볼 대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