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주역의 쾌 이름이다.

[백운철학(마포)]

64쾌 중에  점술로 보는  한순간의 해석이다  평생동안  좋은 점술은  아니다.

점학은  순간이다. 시간점.래정법 도  순간의 운세다. 내일이면  또 다르다.

그런데  김만배는  화천대유를 평생 좋은 기운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길과흉은  사주팔자와  대운세운에  딸려있다. 김만배는  사주공부도 많이 했다는데

天火同人등을  회사 이름으로 사용한것은  잘못한거 같다.

화천대유의 직업이라면  예술적인 음반등 역술가 외식사업. 소개업등이 적당한데  건설업은 아닌듯 하다.

[자애(서울)]